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복바지 뒤편 반들거리는 이유

궁금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20-05-08 18:12:55
양복바지가 드라이 후 다림질때문에
뒤쪽은 윤이 나는데 세탁소에서는 그 이유는 아니라네요
많이 입으면 그런게 맞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세탁소를 바꿀까 생각중이라서요
IP : 27.167.xxx.2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래
    '20.5.8 6:14 PM (116.125.xxx.199)

    제남편것도 그래요 의자에 앉았있다보니
    그부분이 유독 반질거려요
    새로 사주세요

  • 2. dlfjs
    '20.5.8 6:14 PM (125.177.xxx.43)

    당연히 앉아서 마찰이 많아서죠
    금방 닳고요
    그래서 바진 두개 사요

  • 3. 닳아서 그래요
    '20.5.8 6:15 PM (125.132.xxx.178)

    세탁소 바꿀 필요없어요.
    닳아서 반질거리는 거에요

  • 4. ..
    '20.5.8 6:1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많이 앉아 닳아서 그렇죠. 세탁소가 뭔 죄예요. 남편은 바지는 같은 거 두 벌 사요. 양복 17년차 입는 집 입니다.

  • 5. 닳아서 그래요
    '20.5.8 6:21 PM (125.132.xxx.178)

    다음부턴 양복바지는 두벌씩 사서 하루씩 번갈아 입게 하세요. 하루 입고 세탁할 필요는 없지만 옷도 쉬게 해야 오래가요.

  • 6. 너구리
    '20.5.8 7:01 PM (125.128.xxx.21)

    닳아서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오래된 양복바지 다 그렇던데요.

  • 7. ..
    '20.5.8 7:13 PM (39.113.xxx.215)

    교복 바지, 교복치마도 그렇잖아요..
    전 그래서 미리 양복살때 바지만 2~3벌 더 사요..

  • 8. 닳아서그런거유
    '20.5.8 7:44 PM (175.192.xxx.170) - 삭제된댓글

    교복치마 엉덩이부분이 닳아서 뻔질거린다는거 알게된뒤로
    치마를 옆으로 돌려가며 입었던 기억이...

    바지 추가로 더 사요.

  • 9. 바지
    '20.5.8 9:09 PM (116.39.xxx.186)

    양복살때 바지 두벌 삽니다 . 양복 매일 입는 사람은 세 벌 사던데요. 상의는 벗어두고 와이셔츠만 입고 있는데 바지는 하루종일 입고 있으니 번들번들, 빨리 헤지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6832 40중반이상 과자쿠키 매일 드시는분들 계세요? 13 달달구리 2020/09/11 3,984
1116831 중2 국어 학원 좀 봐 주세요.. 2 국어학원 2020/09/11 1,240
1116830 대박, 우리나라 유네스코 유산 선정 위원국 됨. 13 외교부알림 2020/09/11 2,541
1116829 아이 봐주는 선생님 선물??? 2 나는야 2020/09/11 845
1116828 공공시설 화장실에 아이 기저귀를 매일 버리고 가는 사람 처벌할 .. 19 직원 2020/09/11 3,990
1116827 배 안부글거리는 마그네슘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 2020/09/11 1,715
1116826 오타 때문에 넷플릭스 어이 없이 이중 결제 된 이야기 1 ... 2020/09/11 1,751
1116825 와인공부? 어찌 해야 할까요? 6 례이니 2020/09/11 970
1116824 과일 알러지 3 .... 2020/09/11 872
1116823 예전엔 왜그렇게 포인트 벽지를 했을까요.ㅜㅜ 39 ... 2020/09/11 7,447
1116822 13세 소녀를 성매매 시켰는데 집유…판사 "반성하고 있.. 14 ㄱㄴㄷ 2020/09/11 2,273
1116821 브*타 정수기로 물 드시는 분 계세요? 11 2020/09/11 3,466
1116820 김현미장관 4년 세낀 매매라 생각해라 41 ... 2020/09/11 3,140
1116819 하루하루 스트레스 쌓이기만 하네요. 2 저는 2020/09/11 1,631
1116818 군것질 안하시는 분들은 입이 심심할때 뭐 드시나요? 29 ㄱㅅ 2020/09/11 6,084
1116817 화나는데 마음 다스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2020/09/11 1,865
1116816 정말 정리 안하고들 사네요 30 신박한정리 2020/09/11 24,115
1116815 메론 먹으면 목이 쎄한거 거만 그런가요. 21 ... 2020/09/11 3,829
1116814 용산 정비창 부지 분양 잘 아시는 분 1 ㅇㅇ 2020/09/11 1,382
1116813 열감, 울렁증, 손저림.. 왜 이럴까요? 7 레베카 2020/09/11 2,816
1116812 인터넷에서 유명한 가장 촌스러운 패션 시대 6 .... 2020/09/11 4,085
1116811 대학생 딸 고민 2 hakone.. 2020/09/11 2,562
1116810 침묵 깬 지휘관 "용산배치·통역병 청탁 둘다 있었다&q.. 34 ... 2020/09/11 3,559
1116809 가슴크고 지방 적당히 붙어있는 몸매가 참 예뻐요.. 42 dm 2020/09/11 9,868
1116808 대치동 학원가로 이사가는데 선행 전혀 안된 아이 7 어찌할까요 2020/09/11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