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방법이나 대박나는 사업비법 이런거 말해주는 거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데,
남들에게 굳이 조언을 해주고 싶으면 본인이 알고있는 대박 정보를 알려주던지요,
그런 정보는 절대 공유 안하면서
말하나 마나한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그런 말 굳이 왜 하는건가요?
특히 생전 처음보고, 다시는 볼일도 없는 사람이
남의 삶에 대해 뭘 안다고..
남에게 조언이랍시고, 충고랍시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본인이 그 사람보다 우위에 있는것 같고
더 어른인것 같고 그런 기분 느끼고 싶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