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얼마전에 놀이터 모래밭에 커터칼날 뿌려진거 아시죠?
식당 오픈한다고 가서 집기 깨부시고
일명 코로나 자경단이라는데
거기는 관동 대지진때에서 한치도 나아지지않는 미개인들이라 그렇다곤 해도
당연하게 법과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상식이 있어서
참으로 안전하게 클럽에 줄서서 들어갈 수 있는건 아는건지
맘같아선 기다렸다가 똥물이라도 끼얹고 싶네요.
더이상 봐줄 수 없는 명백한 사건이 터졌으니
클럽및 대면 밀접촉 업소들 다 제제 들어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