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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버이날 선물 못받으신 분만 모여보세요

ㅇㅇ 조회수 : 5,985
작성일 : 2020-05-08 13:31:22
다른나라인데 애만 한국에 있어요
그러니 직접 선물은 못받지만 나중에 쓰라고 기프트콘이나 톡이라도 남기는데
오늘은 말한마디가 없네요
얼마전에 혼낼 일이 있어 혼냈더니 여태 꽁하고 있나 봐요
오밤중까지 술자리 가지고 늦게 들어갔길래 개념없다고 혼 좀 냈거든요
그냥 마음비우는 게 상책이겠죠
위에만 도리 해야 하고
아래는 마음비워야 하고

서글프네요




IP : 109.169.xxx.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0.5.8 1:33 PM (221.150.xxx.76)

    어버이날은 없어져야 하는 날이에요.

  • 2. ....
    '20.5.8 1:34 PM (211.193.xxx.94)

    자식 궁금해도 오늘만은 가만히 있어야하는날이네요
    뭐 이런날을 만든건지... ㅠ

  • 3. . .
    '20.5.8 1:37 PM (223.62.xxx.145)

    어버이날 없애야됩니다. 쓸 데 없는거 만들어놓고 못받을까 전전긍긍 .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 4. ㅇㅇ
    '20.5.8 1:38 PM (61.76.xxx.244)

    어제 직접 산교육 시켜줬는데 오늘 아직까지 암것도 없어서 서운해 하고 있어요.

  • 5. 네네
    '20.5.8 1:40 PM (109.169.xxx.14)

    그러네요
    궁금해도 오늘은 연락 안해야 서로 뻘쭘하지 않겠어서 며칠 후에나 연락하려구요

  • 6. 따뜻한동행
    '20.5.8 1:40 PM (121.170.xxx.205)

    저는 애들한테 문자 보냈어요
    외할머니 이모 작은엄마 작은아빠한테 문자나 전화 한 통씩 하라구요

  • 7. ㄹㄹ
    '20.5.8 1:40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린이날은 챙겨받고 어버이날 입싹 씻은 애땜에 화딱지가.. 앞으로는 셀프로 챙기자고 하려구요. 니 생일은 니가 축하해라 내 생일은 나혼자 축하할테니.

  • 8. 맞아요!!!
    '20.5.8 1:40 PM (211.219.xxx.237)

    없어져야할 날이예요!!!
    위로는 도리하는데
    밑으로는 괜히 신경쓰이게 하잖아요.

  • 9. 우리가
    '20.5.8 1:41 PM (182.224.xxx.120) - 삭제된댓글

    마지막 세대일것같아요.

    위로는 해주고 밑으로는 못받는...^^::

  • 10. ..
    '20.5.8 1:42 PM (175.119.xxx.68)

    그거 받아야 하나요

  • 11. ..
    '20.5.8 1:42 PM (182.224.xxx.120)

    우리가 마지막 세대일것같아요.

    윗쪽으로는 해주고 밑으로는 못받는...^^::

  • 12. ...
    '20.5.8 1:44 PM (180.230.xxx.161)

    저는 아직 애가 초등 고학년인데
    선물은 커녕 속이나 뒤집지 말았으면ㅜㅜ
    오늘도 온라인 수업하다가 몇번을 버럭했네요ㅜㅜ

  • 13. 노인분들
    '20.5.8 1:45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이해가 되네요.
    다 인맥이 있을테고 언론에서도 어버이날 언급하고 다양한 풍경 나올테니
    자꾸 비교가 되고 기대가 되고 기대치에 못미치면 서운하시겠다 싶네요.
    겉으로 대놓고 표현을 하는 분, 속으로 상처 받는 분.
    중간에 낀 세대가 되고보니 이쪽저쪽 입장이 다 이해가 돼요.
    코로나로 감각이 둔해진것도 있어요.
    오늘이 다 지나간것도 아니니 기대는 하지마시고 미리 속상해하지 마세요.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얘기를 하면 아차 싶고
    그게 아니면 아직 모를수도 있어요.

  • 14. ..
    '20.5.8 1:45 PM (220.120.xxx.159)

    전 신경안씁니다 이런날 꼭 뭘 받아야하는건지

  • 15. 제사처럼
    '20.5.8 1:45 PM (221.161.xxx.36)

    없애야 하는게 맞긴한데..
    서운하고 신경쓰이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맘을
    비우자.....

  • 16. ㅁㅁ
    '20.5.8 1:46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ㅋㅋ
    전 받은건지 안받은건지 평가좀 부탁
    늘 현금상자였는데
    이젠 나도 돈있다 ,라고 선언해서인가

    올해는 생화 카네이션은 일주전 일찌감치 주문해
    현관앞에서 만개했어요
    전 받은건가요?

  • 17. ..
    '20.5.8 1:48 PM (115.140.xxx.145)

    저기...어버이날에 외할머니 이모 작은엄마 작은아빠한테 문자나 전화 한 통씩 해야해요? 범위가 저렇게 넓나요?

  • 18. 그냥
    '20.5.8 1:49 PM (175.223.xxx.19)

    받으려하지말고
    함께즐기세요
    우린 오늘스테이크파티 하려구요
    아이들과
    섭섭하면 한이없죠
    둘다남자대학생인데
    뭘바라겠어요

  • 19. 무슨날
    '20.5.8 1:49 PM (125.134.xxx.229)

    그놈의 무슨날무슨날 좀 싹 다 없애버리면 좋겠어요.
    평소에 잘하고 살면 되지, 이런 날 때매 섭섭하고 미안하고... 이 무슨 고생인지...
    노상 어른들 챙기느라 애들한테 뭐 받는 거 생각도 못해보네요.
    애들, 고3에 대1에...

  • 20. 고딩아들한테
    '20.5.8 1:50 PM (116.126.xxx.128)

    들어올 때 과자라도 사오라고 했어요.
    햄버거 사 오갰대요 ㅎㅎ

  • 21. 그러게요...
    '20.5.8 1:50 PM (123.214.xxx.130)

    부모님이랑 조부모랑 외조부모까지면 된거지...
    무슨 이모에 작은 엄마에 작은 아빠까지...본인은 그렇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 22. ㅁㅁ님
    '20.5.8 1:51 PM (109.169.xxx.14)

    염장댓글이네요 ㅎㅎ
    당연히 받으신 거죠
    안받아도 돼요
    서로 쿨하게 안주고 안받기 나쁘지 않아요
    근데 자기 받을 건 소중하게 챙기니 얄밉네요

  • 23. ㅁㅁ
    '20.5.8 1:53 PM (39.7.xxx.194) - 삭제된댓글

    어 ?
    염장이예요?
    코흘리개 아니고 같이 늙어가는 자식한테
    꽃만? 받아본건 처음이라 ㅎㅎ

  • 24. ㅇㅇ
    '20.5.8 1:54 PM (109.169.xxx.14)

    조부모 이모 작은엄마 작은아빠가 평소에 아이를 잘 챙기셨다면 문자 한 통 드리라고 가르칠만 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라면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요

  • 25.
    '20.5.8 1:54 PM (220.117.xxx.241)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하면되지, 무슨 이모 작은엄마...
    좀오바아닌가요
    엄마가 나한테 그리시키면 좀 짜증날거같아요

  • 26.
    '20.5.8 1:54 PM (223.62.xxx.152)

    저 위에 문자돌리게 하신 분, 너무 과해요 부모와 넓게잡아도 조부모까지에요 애를 키워준게 아니라면 부모의 형제까진 제발 시키지마세요

  • 27. ....
    '20.5.8 1:54 PM (211.250.xxx.45)

    며칠전에 어느글에서보고 쿨하게
    선물은 탕수육 시켜다오했어요 ㅎㅎ

    둘다 고딩이고
    딸아이가 배달을 하지 왜 나가냐고하더라고요
    남편이랑 저랑 아들은 중국음식 배달되면 그렇고
    동네 조용하고 맛있는집 가자고한거였거든요

    아침에 또 이시국에 나가고 어쩌고하길래
    갱년기인가요? 감자기 서글퍼서
    가지마라고
    유세하냐고
    안가도된다고
    그러고 눈물핑 (울 딸 황당했을듯 ㅎㅎ)

    이따 가기싫음 가지말라고 하려고요
    그냥 내돈주고 남펴이랑 간만에 나가서 먹고오려고요

  • 28. ..
    '20.5.8 1:55 PM (115.140.xxx.145)

    할머니. 할아버지께도 전화드리라고 하세요?
    어버이날에요?

  • 29. 세상에
    '20.5.8 1:55 PM (118.41.xxx.94)

    이모 작은엄마 작은아빠 등등등
    세상에이런일이 ㅠㅠㅠ

  • 30. ..
    '20.5.8 1:56 PM (222.237.xxx.149)

    애들이 낳아달라 한거 아니잖아요.
    쿨하게 넘어갑시다.
    흑 ㅠㅠ

  • 31.
    '20.5.8 1:57 P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

    이모 작은엄마 쓰신 분
    본인은 어버이날 그렇게 하시는지ᆢ

  • 32. ㅇㅇ
    '20.5.8 1:59 PM (109.169.xxx.14)

    댓글이 산으로 ㅎ
    제 아이도 기분내키면 할머니 이모한테도 감사문자 축하인사해요
    부모 못지 않게 챙김받은 게 너무 많다는 거 애도 알거든요
    오늘은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 33. 따뜻한 동행
    '20.5.8 2:00 PM (121.170.xxx.205)

    애들 대학교갈 때 백만원씩 보조받고
    (저도 조카들 대학갈 때 백만원 줌)
    명절이나 제사때 작은아빠 작은엄마 이모한테 용돈 받는것만 해도 50만원 정도니까 감사 문자라도 보내라고 한거예요

    물론 저도 고모 이모 작은엄마한테 용돈 부치고 전화드렸어요
    부모님 생활비도 대고 있어요

  • 34. 적ㅍㅔ
    '20.5.8 2:0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적폐죠
    만들라면 여자쪽 남자쪽 이틀로 만들든가

  • 35. 샤프란
    '20.5.8 2:03 PM (39.114.xxx.12)

    저 못받았어요.
    큰아들에겐 카네이션 대신 꽃사달라하고 꽃사서 정원에 심었어요.
    멀리있는 작은아들 칫 문자한통 없네요.
    둘다대학생입니다.

  • 36. ㅇㅇ
    '20.5.8 2:07 PM (109.169.xxx.14)

    아무리 말려도 친정어머니가 제 결혼기념일까지 챙기세요
    반대로 시가는 평생 받을줄만 알지 자식들 생일조차 모르세요
    몇 달 전부터 당신 생신메뉴까지 지정해 주시죠
    남편도 처음에는 딱 그짝이었는데 친정분위기 보고 많이 변했네요
    근데 애가 친탁했는지 자기 챙김만 중요한 경향이 있어 좀 그래요

  • 37. 음 엄마한테
    '20.5.8 2:09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카톡으로 제가 만든 카드 이미지 보내드렸더니 엄마가 같이 있는 조카한테 자랑해서
    조카랑 카톡중이에요
    저도 어린이날 안챙기는데 조카도 어버이날 절 챙길 이유 없죠
    조카한테 엄마아빠한테 드릴 카드 그리라고 했어요
    저한테 보고 싶다 이모 좋아 무슨색 좋아해 이런거 얘기하는데 귀여워요 ㅎㅎ

  • 38.
    '20.5.8 2:14 PM (182.228.xxx.89)

    결혼전까진 어린이라네요

  • 39. 아니
    '20.5.8 2:18 PM (178.191.xxx.60)

    조부모는 부모가 챙기지 왜 애한테까지 부담줘요?
    그냥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 날 다 없애요.

  • 40. 에구
    '20.5.8 2:20 PM (211.204.xxx.11)

    어버이날 하루로 자식이 효자,불효자 판가름 나는 날인가요?
    취지는 좋았으나 이젠 좀 없앴으면.....

  • 41.
    '20.5.8 2:23 PM (211.178.xxx.32)

    결혼한 딸.
    단톡에 오늘이 어버이 날이네요 두분 좋은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란 말을 듣고 싶은데...
    남편한테
    마음 비우고 둘이 자축하자..
    톡 보냈어요

  • 42. 어버이날에
    '20.5.8 2:27 PM (211.46.xxx.169)

    외할머니 이모 작은엄마 작은아빠까지...
    헉~소리가 절로 나와요
    애들이 용돈 받은건 물론 고맙지만 원글님도 마찬가지로 하셨을거잖아요 ^^;;
    엄마가 감사 전화 하란다고 아이들이 군말 없이 따랐다면 님 정말 온순하고 착한거예요

  • 43. 뻘댓글
    '20.5.8 2:36 PM (121.182.xxx.73)

    본인은 이모 작은엄마 다 챙기는지 진심 궁금

  • 44.
    '20.5.8 2:40 PM (223.62.xxx.171)

    작은 엄마 아빠라니....ㅜㅜ

  • 45. ㄴㅇ
    '20.5.8 2:44 PM (109.169.xxx.20)

    전 안 챙겨요
    작은 엄마는 남보다 못하고
    이모는 나쁜 감정은 없어도 경조사때나 뵙는 분이라
    그분들이 제 친정어머니나 여동생이 우리 애한테 하는 것만큼 하셨다면 당연히 문자라도 드렸을 거예요
    경우가 달라요

  • 46. ᆢᆢ
    '20.5.8 2:46 PM (211.178.xxx.171)

    부모님 독박 부양중인데
    며칠전 모시고 소풍도 다녀왔는데
    어버이날 이야기 나오길래 우리는 364일 어버이날이라 그냥넘어가자 했어요
    안오는 자식이나 챙기라지요 ㅠㅠ

  • 47. 닉네임안됨
    '20.5.8 3:29 PM (61.253.xxx.166)

    올해 처음으로 시가 어버이날 가족 행사를 안 모였어요.
    늘 같은지역에 사는 형재들끼리 의논해 통보하면 참석해서
    밥 값을 우리가 거의 냈거든요.
    물주인 남편이 연차를 써서 병원을 드나드니 아무도
    연락을 안하네요.
    결혼생활 30여년동안 피치 못해 못 갈때는 아주버님께 식사비를 보내 드렸는데 올해는 남편이 아프니 그것도 안했어요.
    평소처럼 사어머니께 생활비 보내드리고 전화하니 아무도 연락이 없었데요.
    시가와 같은지역 사는 형제가 셋인데 .....
    우린 타지역에 살아요.
    그래서 우리가 시가 가면서 어쩌다 사가면 잘 드시는 피자 한판 어젯밤에 배민으로 배달 시켜 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
    저도 타지역에서 살고 있는 두 딸에게 저녁으로 피자 한판 받기로 했어요.

  • 48. 받을 생각 없고
    '20.5.8 3:30 P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저희도 독박 부양중인데
    매번 자기 동생 부부까지 불러서 밥 먹자 하는데 돌겠습니다;;

  • 49. 저희도
    '20.5.8 3:31 PM (118.47.xxx.194)

    시골 와 있어서 슬쩍 그냥
    넘어가려 했더니 딸이 송금했다고
    아빠랑 맛난거 사드시라네요.
    내일 올라갈때 한우 사가서 구워
    먹이려고요.
    엄마 없이 딸둘이 있으니 먹는거
    소홀해서 늘 신경 쓰여요.
    수많은 날 중 하루 일 뿐인 날.

  • 50. ...
    '20.5.8 3:43 PM (125.177.xxx.43)

    요즘 다 잘 먹고 잘 사는지라
    어린이날 어버이날 명절 등등 특별하지도 않아요

  • 51. ..
    '20.5.8 4:39 PM (223.62.xxx.138)

    이젠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 날은 없어도 될듯해요
    정 아쉬우면 하루 가정의날로 하고 스승의날은 12월로 옮기는게 좋구요

  • 52. ..
    '20.5.8 4:45 PM (223.38.xxx.36)

    어버이날엔 자기부모들만 챙깁시다 자식은 부모만..손자녀가 할아버지할머니 챙기는것까지는 이해 나머지친척은 챙기고 싶은분들은 그분 생일에 챙기면되지 뭔 어버이날에 일가친척까지 문자까지 에휴..

  • 53. 없애자!
    '20.5.8 5:44 PM (49.163.xxx.80)

    제발 무슨날 무슨날 죄다 없어졌으면!
    평상시에 잘하는게 효도예요
    우리도 부모님챙기는거 부담되는데 왜 자식들한테는 받고싶은건가요?

  • 54. ..
    '20.5.8 7:42 PM (59.6.xxx.115)

    제발 없애주세요~~~~~
    저...나이도 많고 사위도 있는 사람이지만...
    어버이날.같은거 제발 없애면 좋겠어요.
    자식들이 제게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요.
    90넘은 시모....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기는것만으로도 벅차서
    이번 어버이날은 전화도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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