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 얘기 너무 우스울 때가 있네요
1. 한얘기 판 깔아서
'20.5.8 11:31 AM (211.36.xxx.11) - 삭제된댓글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2. ㅡㅡㅡ
'20.5.8 11:32 AM (70.106.xxx.240)능력 많고 부자라서 간병인 척척 구해 개인간병 할거 아니면야
간병인들이 선호하는건 작은 노인들 맞긴 해요
인생사 다 장단점 있는거 아니겠어요3. ㅇㅇ
'20.5.8 11:32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저는 간병인들 기피 1순위겠군요 ㅎㅎ
170 넘는 여자사람입니다
그나마 날씬해서 몸무게는 키치곤 적게 나가네요4. 그니까
'20.5.8 11:33 AM (211.36.xxx.78) - 삭제된댓글결론은
키 큰게 좋고
82는 늙은 사람이 많다.
그거죠?
지역확진자 늘어나서 걱정이네..5. ㄱㄱㄱ
'20.5.8 11:34 AM (106.102.xxx.38)죽을때 대접받을려면 평생 땅꼬마여도 만족해야하나요? 60ㆍ70년이라도 훤칠한 키로 살고싶네요. 죽을때 고생이야
작으나 크나 매일반.
요양병원에서 대접받을려고 작은키가 좋다니 웃고 갑니다~그거말곤 장점이 1도 없나봐요.6. 키큰분이
'20.5.8 11:34 AM (223.38.xxx.117)그런얘기 들으면 짜증나시겠어요.
질투하는것 같고.
그래도 뭐또 판까지 까세요.그 글에서나 하지.
키커서 좋은걸로 됐잖아요.ㅎ7. ㅇㅇ
'20.5.8 11:34 AM (220.94.xxx.223)어제 저도 그 글보고 인생 하루이틀 사는것도 아닌데
요양원에서 간병하기 편하자고 키 작아야하나 싶었어요
저도 키 조그마하지만,,,어제 지하철 타고 키크고 다리긴 여자들 보면서
우월하다고 인정하며 감탄을 했건만....우겨도 그런 어이없는 우기기가...8. 키 따지는사람들
'20.5.8 11:35 A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가만보면 키밖에 내세울게 없나? 싶어요
그글은 노령이되도 키큰게 좋다고 했으니
간병 얘기도 나온거죠
애들 얘기가 아니었잖아요9. T
'20.5.8 11:35 AM (211.104.xxx.142) - 삭제된댓글키 173입니다.
몸무게 56이구요.
그냥 웃습니다. ㅎㅎ10. ㅡㅡ
'20.5.8 11:36 AM (223.33.xxx.96).,또 시작이다..
어제 그 모지리의 반대 버젼이예요?
뭘 82인들이 늙어서 그래요.
열폭하는 일부인거지.
그만좀 해요 원글.11. 당연..
'20.5.8 11:36 AM (118.220.xxx.153)예쁘고
키크고
공부잘하고
돈많고
성격좋고
이러면 당연히 좋은거 아니겠어요?
키작은 아들딸엄마들이나 몰려와서 아니요! 그러겠죠12. ㅎㅎㅎ
'20.5.8 11:36 AM (121.145.xxx.220) - 삭제된댓글간병인들도 점점 더 커지겠죠
13. 이런생각
'20.5.8 11:38 AM (115.143.xxx.140)키 크고 늘씬한거 좋다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키 커서 좋다든거 뻔한 사실을 게시판에 써놓으면..
키 작은게 본인 선택도 아니고 노력으로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그런 무의미한 글을 보고 오히려 반발심이 생겨서..
그래도 키 작아서 좋은 점도 있다고 덧붙이는 말로 보입니다.14. 부럽습니다
'20.5.8 11:38 AM (223.62.xxx.244)키 큰거.
대신 하늘하늘 날씬해야 한다는 조건도 같이요.15. 뭘요
'20.5.8 11:39 AM (59.10.xxx.178)못생긴여자가 남편복있다는 글도 올라왔었는데
아무렴요~16. 그래도
'20.5.8 11:40 AM (221.159.xxx.16)천박한 속내는 드러내지 맙시다.
천박하고 경박하고 자랑할게 키 밖에 없나 싶어요17. 너무
'20.5.8 11:40 AM (14.40.xxx.172)키만 큰 여자들이 많아서요
키만 큰건 매리트없어요
키부심은 접어두세요18. ...
'20.5.8 11:40 AM (180.230.xxx.161)키얘기보면
어쩌라구요?? 싶어요...가지고 태어난대로 생긴대로 사는건데 그걸로 어쩌니 저쩌니...외모로 이러쿵 저러쿵하는거보면 미개하다는 말이 딱!19. 그게
'20.5.8 11:41 AM (112.214.xxx.115)간병인들에겐 키작고 꼬장꼬장한 노인보다는 키 크더라도 매너좋고 자주 팁 챙겨주는 노인이 좋겠죠. 결국 인생사 성격과 돈이 더 중요.
20. 왜들 이래요
'20.5.8 11:44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성장 클리닉은 왜 다니고,키 크는 약은 왜 먹이고,
키 크는 운동은 왜 시키는지? 몸과 정신이 건강하기만 하면 되는데.
키 커 보이는 스타일은 왜 따라하고,굽 높은 신발은 왜 신는지,
깔창은 왜 끼우고 다니는지? 타고난 키를 받아들이지 못할까..
키가 크게 태어나고 싶었던것도 아닌 유전인데 어쩌라고요?
키가 작으면 아담하고 귀엽고,키가 크면 살만 붙어도 거인이니 뭐니.
본인 자식들은 타고난 키 그대로 살게하면 되고
키 큰 집은 알아서들 살면 되는데
늙어서 구부정하고,병원에서 푸대접 받니마니.
돈 있어봐요.누가 푸대접해요?
남의 키 트집 잡지말고 막말하지 말죠.
키가 커서 불이익이 걱정되면
본인 자식들도 그 상대방도 다 집안 키에 맞추면 걱정도 없고 좋겠네요.
단신 집안끼리.
솔직히 아들,딸, 노인과 청년,지역,이젠 키 까지.
정 떨어져서 탈퇴하게 만들려는 인간들 같아요.21. ㅁㅁㅁㅁ
'20.5.8 11:44 AM (119.70.xxx.213)좋거나 말거나
키가 내맘대로 되던가요 ㅋㅋ22. ..
'20.5.8 11:4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키에 간병인 걱정까지 가는 군요.
코로나까지 온 마당에 화산이 폭발 할지 로봇이 간병인 할 지, 선택 안락사 할 자 어떻게 죽을지 참 걱정들 많으시네요.23. ㅎㅎ
'20.5.8 11:45 AM (121.191.xxx.167) - 삭제된댓글키얘기보면
어쩌라구요?? 싶어요...2222
나이들면 돈과 건강이 최고임24. ...
'20.5.8 11:46 AM (152.99.xxx.164)새판깔아서 키부심부리는 님도 웃겨요.
다양성을 인정하고 삽시다.25. 키큰게
'20.5.8 11:46 AM (223.62.xxx.9)뭐 잘해서 얻는 상도 아니고
키작은게 뭐 잘못해서 받는 형벌도 아닌데
괜한 자부심이나 질투심 갖지 맙시다.
그게 더 우스워요.26. 아무
'20.5.8 11:47 AM (124.54.xxx.37)관심없네요 키 얘기나 얼굴 얘기나 참 ..
27. ....
'20.5.8 11:48 AM (125.185.xxx.24)이런글도 싫다 정말.
28. 82
'20.5.8 11:49 A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한번씩 의미없는 얘기 참 도돌이표네요
키얘기 외모얘기
복얘기
위에도 있는데 못생긴여자가 남편복 많다??
참나 ㅋㅋㅋ
걍 그런가보다 하세요
뭘 또 새판을 깔아29. ᆢ
'20.5.8 11:50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키가 작은 나이먹은 여자들은
본인 키만 작아서 열폭하는게 아니라
자식들도 전부 작아서 그 점이
열받는 거랍니다.30. ㅡㅡ
'20.5.8 11:51 AM (122.39.xxx.248)그 키관련 글이 키큰 노인에 관한 글 이었던것 같은데...
그러니 요양원 얘기 나온거지 요양원가서 대접?받으려고 키작은게 낫다는 아니잖아요?
키는 작은것보다 큰게 낫다는거 누가 모르나요?31. 키작은
'20.5.8 11:55 AM (175.195.xxx.87)나이좀 있는 여자인데 키이야기 별로 열안받아요
제자식들도 크진 않지만 건강하고 착해요
왜 자기도작고 자식도 작으면 열받을거라 생각하세요?
내세울게 키밖에 없으신가요???
키이야기 정말 웃겨요 타고난거고 본인 노력은 한줌도 안들어간 그런게 정말 부러울까요??
육체정신 건강하고 더불어 돈까지 어느정도 있으면 키는 그다지 ....32. 참나
'20.5.8 11:58 AM (59.6.xxx.30)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키 콤플렉스가 많을까요
그냥 자신감을 갖고 당다히 사세요~~~!!!!
이미 그리 태어난걸 어쩝니까 ㅎㅎㅎㅎ33. 뭐
'20.5.8 12:04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키 큰 간병인 그하면 되죠.
34. 뭐
'20.5.8 12:04 PM (211.206.xxx.180)키 큰 간병인 구하면 되죠.
35. ...
'20.5.8 12:10 PM (218.152.xxx.223) - 삭제된댓글저 150초반의 작은키 땅꼬마입니다. 젊어서나 늙어서나 키 큰거 좋은거 맞습니다.
36. .....
'20.5.8 12:15 PM (119.149.xxx.248)사실 여자나 남자나 평균이상은 키 크고 싶은게 사실이잖아요.아주 너무 큰거 말구요. 키 작은거 좋아하는 사람 이세상에 없죠. 요새 외모중시하는 세상에서 첫번째순위가 키인데요. 그러니까 1센티라고 자라려고 무시무시한 뼈수술도 하는거구요.
37. ...
'20.5.8 12:16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근데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키가 무슨 상관이예요
저는 인터넷보고 키가 그리 중요한 지 알았어요.38. ...
'20.5.8 12:17 PM (108.35.xxx.11)키는 아주 작지만 않으면 되고 일단 사람에게 풍겨나오는 분위기와 목소리,매력. 그게 중요하죠.
아무리 키 커도 얼굴이 못생기고 ,말투 저급해 보이고 기본적인 골격자체가 비율이 제대로 안떨어지면
키가 커도 별 소용이 없달까요? 키 작은것보단 낫지만 크기만 하다고 옷발 살고 눈에 확 들어오는건
절대로 아니던데요.39. 천하에쓸데없는
'20.5.8 12:19 PM (39.7.xxx.85)키를 선택하는것도 아니고
늘였다 줄였다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이런 논쟁 의미없어요.
죽은자식 낭 세는거나 같다구요.
하이고 의미없다. 낭비다 낭비.40. ..
'20.5.8 12:20 PM (112.170.xxx.23)진짜 의미없네요 ㅋㅋ
41. mayo짱
'20.5.8 12:20 PM (218.155.xxx.182)그놈에 키가 뭔이 중한디
허구한 날 했던 얘기 판 깔아 또 하고ㅎㅎ
한심하다는 생각밖에는..
이 글을 읽는 저도 별 수 없지만요ㅎㅎ42. 근데
'20.5.8 12:23 PM (59.6.xxx.30)그리 태어난거지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작든 크든 생긴대로 받아들이고 살아요
컴플렉스 느껴야 본인만 손해죠....참 안타까워요
그까짓 키가 뭐라고 ㅎㅎㅎ43. ....
'20.5.8 12:41 PM (58.238.xxx.221)진짜 키갖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들 의미없고 이해가 안되는게
자기키 넘 커서 싫은사람, 작아서 싫은 사람
그 누가 자기키 맘대로 가능해서 그렇게 살고 있냐구요..
자기맘대로 안되는게 외모인데 그런걸로 시간남아돌아서 주절대는 사람들 참.. 어찌보면 한심해요..44. 키부심
'20.5.8 12:47 PM (61.74.xxx.59) - 삭제된댓글여우의 신포도처럼 요양원에서 떡대있으면 싫어해하는걸 뭘 먹기좋은 떡이 맛있다고 기분나뻐하세요?
현생에서 위너세요.
난 요양원스카웃대상일듯 가볍고 작아서요.45. ᆢ
'20.5.8 12:59 PM (175.117.xxx.158)똥자루 난쟁이들 열폭같아 애잔해요 어휴ᆢ
46. 진
'20.5.8 1:04 PM (118.41.xxx.94)아니.돈으로되는것도아니고
타고난대로사는거지
주제자체가 웃김
다들 당당합시다47. 키작은여자들
'20.5.8 1:15 PM (175.223.xxx.132)열폭은 알아줘야해요.ㅋㅋㅋ
그래놓고 지 자식 키작으면
미쳐버리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키작은 여자가 미인이고
키작은 남자가 능력남에 진국이라면서
지 새끼들 키작은건 안절부절 ㅋㅋㅋ48. wii
'20.5.8 2:13 P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노인일수록 키 커야 폼난다는 글이었으니 달린 댓글이죠.
젊어서도 아니고 나이들어서조차 내면이나 태도가 아닌 노력으로 이룬 것이 아니고 겉으로 보이는 키 이야기를 하니 달린 댓글 아니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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