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 얘기 너무 우스울 때가 있네요

ㅋㅋ 조회수 : 4,518
작성일 : 2020-05-08 11:29:51
큰 키가 좋냐 어쩌고 할 때 
여기 82가 고령화 되었다는 거 느낌이 와요
자꾸 "요양원, 병원에서 간병인들이 아담한 노인 선호한다"라는 거요.

키 작고 체격 작아야 간병할 때 좋다구요.
틀린 말은 아니긴 하죠.

180 넘는 남자노인 간병하려면 당연히 힘들테고 뚱뚱한 노인도 간병하기 힘들겠죠.

근데 솔직히..
"나중에 나이들어서 간병인에게 대접받으려면 키 작아야 한다"고
아들 키우면서 키가 175 이하가 되기를 바라는 엄마가 과연 있을까요? 
180 정도 된 아들 보면 뿌듯해 하던데요.
그런 거 아니면서 너무 늙어서 대우 못 받을까봐 걱정하는 거 같아요
심지어 요즘엔 딸도 다들 167~8 이상 되기를 바라던데요
간병인 입장 생각하면 키 155~7 정도에 50키로 이하 할머니가 간병하기 제일 좋을 거 같긴 해요
아담하니..관리하기 쉽겠죠 ~

젊어서 큰 키로 대접받고 살았으나 나이들어서 불편한 점 있을 수 있는 거고
젊어서 작은 키로 좀 기분이 안 좋게 살았지만 나이들어서 병원가니 편한 점 있다. 뭐 그런 거겠죠~ ㅎㅎ

IP : 222.100.xxx.1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얘기 판 깔아서
    '20.5.8 11:31 AM (211.36.xxx.11) - 삭제된댓글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 2. ㅡㅡㅡ
    '20.5.8 11:32 AM (70.106.xxx.240)

    능력 많고 부자라서 간병인 척척 구해 개인간병 할거 아니면야
    간병인들이 선호하는건 작은 노인들 맞긴 해요
    인생사 다 장단점 있는거 아니겠어요

  • 3. ㅇㅇ
    '20.5.8 11:32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간병인들 기피 1순위겠군요 ㅎㅎ
    170 넘는 여자사람입니다
    그나마 날씬해서 몸무게는 키치곤 적게 나가네요

  • 4. 그니까
    '20.5.8 11:33 AM (211.36.xxx.78) - 삭제된댓글

    결론은
    키 큰게 좋고
    82는 늙은 사람이 많다.
    그거죠?

    지역확진자 늘어나서 걱정이네..

  • 5. ㄱㄱㄱ
    '20.5.8 11:34 AM (106.102.xxx.38)

    죽을때 대접받을려면 평생 땅꼬마여도 만족해야하나요? 60ㆍ70년이라도 훤칠한 키로 살고싶네요. 죽을때 고생이야
    작으나 크나 매일반.
    요양병원에서 대접받을려고 작은키가 좋다니 웃고 갑니다~그거말곤 장점이 1도 없나봐요.

  • 6. 키큰분이
    '20.5.8 11:34 AM (223.38.xxx.117)

    그런얘기 들으면 짜증나시겠어요.
    질투하는것 같고.
    그래도 뭐또 판까지 까세요.그 글에서나 하지.
    키커서 좋은걸로 됐잖아요.ㅎ

  • 7. ㅇㅇ
    '20.5.8 11:34 AM (220.94.xxx.223)

    어제 저도 그 글보고 인생 하루이틀 사는것도 아닌데
    요양원에서 간병하기 편하자고 키 작아야하나 싶었어요

    저도 키 조그마하지만,,,어제 지하철 타고 키크고 다리긴 여자들 보면서
    우월하다고 인정하며 감탄을 했건만....우겨도 그런 어이없는 우기기가...

  • 8. 키 따지는사람들
    '20.5.8 11:35 A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

    가만보면 키밖에 내세울게 없나? 싶어요

    그글은 노령이되도 키큰게 좋다고 했으니
    간병 얘기도 나온거죠
    애들 얘기가 아니었잖아요

  • 9. T
    '20.5.8 11:35 AM (211.104.xxx.142) - 삭제된댓글

    키 173입니다.
    몸무게 56이구요.
    그냥 웃습니다. ㅎㅎ

  • 10. ㅡㅡ
    '20.5.8 11:36 AM (223.33.xxx.96)

    .,또 시작이다..
    어제 그 모지리의 반대 버젼이예요?

    뭘 82인들이 늙어서 그래요.
    열폭하는 일부인거지.

    그만좀 해요 원글.

  • 11. 당연..
    '20.5.8 11:36 AM (118.220.xxx.153)

    예쁘고
    키크고
    공부잘하고
    돈많고
    성격좋고
    이러면 당연히 좋은거 아니겠어요?
    키작은 아들딸엄마들이나 몰려와서 아니요! 그러겠죠

  • 12. ㅎㅎㅎ
    '20.5.8 11:36 AM (121.145.xxx.220) - 삭제된댓글

    간병인들도 점점 더 커지겠죠

  • 13. 이런생각
    '20.5.8 11:38 AM (115.143.xxx.140)

    키 크고 늘씬한거 좋다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키 커서 좋다든거 뻔한 사실을 게시판에 써놓으면..
    키 작은게 본인 선택도 아니고 노력으로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그런 무의미한 글을 보고 오히려 반발심이 생겨서..

    그래도 키 작아서 좋은 점도 있다고 덧붙이는 말로 보입니다.

  • 14. 부럽습니다
    '20.5.8 11:38 AM (223.62.xxx.244)

    키 큰거.
    대신 하늘하늘 날씬해야 한다는 조건도 같이요.

  • 15. 뭘요
    '20.5.8 11:39 AM (59.10.xxx.178)

    못생긴여자가 남편복있다는 글도 올라왔었는데
    아무렴요~

  • 16. 그래도
    '20.5.8 11:40 AM (221.159.xxx.16)

    천박한 속내는 드러내지 맙시다.
    천박하고 경박하고 자랑할게 키 밖에 없나 싶어요

  • 17. 너무
    '20.5.8 11:40 AM (14.40.xxx.172)

    키만 큰 여자들이 많아서요
    키만 큰건 매리트없어요
    키부심은 접어두세요

  • 18. ...
    '20.5.8 11:40 AM (180.230.xxx.161)

    키얘기보면
    어쩌라구요?? 싶어요...가지고 태어난대로 생긴대로 사는건데 그걸로 어쩌니 저쩌니...외모로 이러쿵 저러쿵하는거보면 미개하다는 말이 딱!

  • 19. 그게
    '20.5.8 11:41 AM (112.214.xxx.115)

    간병인들에겐 키작고 꼬장꼬장한 노인보다는 키 크더라도 매너좋고 자주 팁 챙겨주는 노인이 좋겠죠. 결국 인생사 성격과 돈이 더 중요.

  • 20. 왜들 이래요
    '20.5.8 11:44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

    성장 클리닉은 왜 다니고,키 크는 약은 왜 먹이고,
    키 크는 운동은 왜 시키는지? 몸과 정신이 건강하기만 하면 되는데.
    키 커 보이는 스타일은 왜 따라하고,굽 높은 신발은 왜 신는지,
    깔창은 왜 끼우고 다니는지? 타고난 키를 받아들이지 못할까..
    키가 크게 태어나고 싶었던것도 아닌 유전인데 어쩌라고요?

    키가 작으면 아담하고 귀엽고,키가 크면 살만 붙어도 거인이니 뭐니.
    본인 자식들은 타고난 키 그대로 살게하면 되고
    키 큰 집은 알아서들 살면 되는데
    늙어서 구부정하고,병원에서 푸대접 받니마니.
    돈 있어봐요.누가 푸대접해요?
    남의 키 트집 잡지말고 막말하지 말죠.
    키가 커서 불이익이 걱정되면
    본인 자식들도 그 상대방도 다 집안 키에 맞추면 걱정도 없고 좋겠네요.
    단신 집안끼리.

    솔직히 아들,딸, 노인과 청년,지역,이젠 키 까지.
    정 떨어져서 탈퇴하게 만들려는 인간들 같아요.

  • 21. ㅁㅁㅁㅁ
    '20.5.8 11:44 AM (119.70.xxx.213)

    좋거나 말거나
    키가 내맘대로 되던가요 ㅋㅋ

  • 22. ..
    '20.5.8 11:4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키에 간병인 걱정까지 가는 군요.
    코로나까지 온 마당에 화산이 폭발 할지 로봇이 간병인 할 지, 선택 안락사 할 자 어떻게 죽을지 참 걱정들 많으시네요.

  • 23. ㅎㅎ
    '20.5.8 11:45 AM (121.191.xxx.167) - 삭제된댓글

    키얘기보면
    어쩌라구요?? 싶어요...2222

    나이들면 돈과 건강이 최고임

  • 24. ...
    '20.5.8 11:46 AM (152.99.xxx.164)

    새판깔아서 키부심부리는 님도 웃겨요.
    다양성을 인정하고 삽시다.

  • 25. 키큰게
    '20.5.8 11:46 AM (223.62.xxx.9)

    뭐 잘해서 얻는 상도 아니고
    키작은게 뭐 잘못해서 받는 형벌도 아닌데
    괜한 자부심이나 질투심 갖지 맙시다.
    그게 더 우스워요.

  • 26. 아무
    '20.5.8 11:47 AM (124.54.xxx.37)

    관심없네요 키 얘기나 얼굴 얘기나 참 ..

  • 27. ....
    '20.5.8 11:48 AM (125.185.xxx.24)

    이런글도 싫다 정말.

  • 28. 82
    '20.5.8 11:49 A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한번씩 의미없는 얘기 참 도돌이표네요
    키얘기 외모얘기
    복얘기
    위에도 있는데 못생긴여자가 남편복 많다??
    참나 ㅋㅋㅋ
    걍 그런가보다 하세요
    뭘 또 새판을 깔아

  • 29.
    '20.5.8 11:50 A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키가 작은 나이먹은 여자들은
    본인 키만 작아서 열폭하는게 아니라
    자식들도 전부 작아서 그 점이
    열받는 거랍니다.

  • 30. ㅡㅡ
    '20.5.8 11:51 AM (122.39.xxx.248)

    그 키관련 글이 키큰 노인에 관한 글 이었던것 같은데...
    그러니 요양원 얘기 나온거지 요양원가서 대접?받으려고 키작은게 낫다는 아니잖아요?
    키는 작은것보다 큰게 낫다는거 누가 모르나요?

  • 31. 키작은
    '20.5.8 11:55 AM (175.195.xxx.87)

    나이좀 있는 여자인데 키이야기 별로 열안받아요
    제자식들도 크진 않지만 건강하고 착해요
    왜 자기도작고 자식도 작으면 열받을거라 생각하세요?
    내세울게 키밖에 없으신가요???
    키이야기 정말 웃겨요 타고난거고 본인 노력은 한줌도 안들어간 그런게 정말 부러울까요??
    육체정신 건강하고 더불어 돈까지 어느정도 있으면 키는 그다지 ....

  • 32. 참나
    '20.5.8 11:58 AM (59.6.xxx.3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키 콤플렉스가 많을까요
    그냥 자신감을 갖고 당다히 사세요~~~!!!!
    이미 그리 태어난걸 어쩝니까 ㅎㅎㅎㅎ

  • 33.
    '20.5.8 12:04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키 큰 간병인 그하면 되죠.

  • 34.
    '20.5.8 12:04 PM (211.206.xxx.180)

    키 큰 간병인 구하면 되죠.

  • 35. ...
    '20.5.8 12:10 PM (218.152.xxx.223) - 삭제된댓글

    저 150초반의 작은키 땅꼬마입니다. 젊어서나 늙어서나 키 큰거 좋은거 맞습니다.

  • 36. .....
    '20.5.8 12:15 PM (119.149.xxx.248)

    사실 여자나 남자나 평균이상은 키 크고 싶은게 사실이잖아요.아주 너무 큰거 말구요. 키 작은거 좋아하는 사람 이세상에 없죠. 요새 외모중시하는 세상에서 첫번째순위가 키인데요. 그러니까 1센티라고 자라려고 무시무시한 뼈수술도 하는거구요.

  • 37. ...
    '20.5.8 12:16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근데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키가 무슨 상관이예요
    저는 인터넷보고 키가 그리 중요한 지 알았어요.

  • 38. ...
    '20.5.8 12:17 PM (108.35.xxx.11)

    키는 아주 작지만 않으면 되고 일단 사람에게 풍겨나오는 분위기와 목소리,매력. 그게 중요하죠.
    아무리 키 커도 얼굴이 못생기고 ,말투 저급해 보이고 기본적인 골격자체가 비율이 제대로 안떨어지면
    키가 커도 별 소용이 없달까요? 키 작은것보단 낫지만 크기만 하다고 옷발 살고 눈에 확 들어오는건
    절대로 아니던데요.

  • 39. 천하에쓸데없는
    '20.5.8 12:19 PM (39.7.xxx.85)

    키를 선택하는것도 아니고
    늘였다 줄였다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이런 논쟁 의미없어요.
    죽은자식 낭 세는거나 같다구요.
    하이고 의미없다. 낭비다 낭비.

  • 40. ..
    '20.5.8 12:20 PM (112.170.xxx.23)

    진짜 의미없네요 ㅋㅋ

  • 41. mayo짱
    '20.5.8 12:20 PM (218.155.xxx.182)

    그놈에 키가 뭔이 중한디
    허구한 날 했던 얘기 판 깔아 또 하고ㅎㅎ
    한심하다는 생각밖에는..
    이 글을 읽는 저도 별 수 없지만요ㅎㅎ

  • 42. 근데
    '20.5.8 12:23 PM (59.6.xxx.30)

    그리 태어난거지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작든 크든 생긴대로 받아들이고 살아요
    컴플렉스 느껴야 본인만 손해죠....참 안타까워요
    그까짓 키가 뭐라고 ㅎㅎㅎ

  • 43. ....
    '20.5.8 12:41 PM (58.238.xxx.221)

    진짜 키갖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들 의미없고 이해가 안되는게
    자기키 넘 커서 싫은사람, 작아서 싫은 사람
    그 누가 자기키 맘대로 가능해서 그렇게 살고 있냐구요..
    자기맘대로 안되는게 외모인데 그런걸로 시간남아돌아서 주절대는 사람들 참.. 어찌보면 한심해요..

  • 44. 키부심
    '20.5.8 12:47 PM (61.74.xxx.59) - 삭제된댓글

    여우의 신포도처럼 요양원에서 떡대있으면 싫어해하는걸 뭘 먹기좋은 떡이 맛있다고 기분나뻐하세요?
    현생에서 위너세요.
    난 요양원스카웃대상일듯 가볍고 작아서요.

  • 45.
    '20.5.8 12:59 PM (175.117.xxx.158)

    똥자루 난쟁이들 열폭같아 애잔해요 어휴ᆢ

  • 46.
    '20.5.8 1:04 PM (118.41.xxx.94)

    아니.돈으로되는것도아니고
    타고난대로사는거지
    주제자체가 웃김
    다들 당당합시다

  • 47. 키작은여자들
    '20.5.8 1:15 PM (175.223.xxx.132)

    열폭은 알아줘야해요.ㅋㅋㅋ

    그래놓고 지 자식 키작으면
    미쳐버리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키작은 여자가 미인이고
    키작은 남자가 능력남에 진국이라면서

    지 새끼들 키작은건 안절부절 ㅋㅋㅋ

  • 48. wii
    '20.5.8 2:13 P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노인일수록 키 커야 폼난다는 글이었으니 달린 댓글이죠.
    젊어서도 아니고 나이들어서조차 내면이나 태도가 아닌 노력으로 이룬 것이 아니고 겉으로 보이는 키 이야기를 하니 달린 댓글 아니었겠습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3276 학교의 교장은 몇급인가요? 4 ㅇㅇ 2020/05/08 4,696
1073275 클럽은 일정기간 영업정지 못하나요? 1 ㅇㅇ 2020/05/08 659
1073274 어버이날 선물 못받으신 분만 모여보세요 46 ㅇㅇ 2020/05/08 5,985
1073273 종합소득세 안내문 분실시 세무서 1 진주 2020/05/08 980
1073272 침대 리스 하시는분 계신가요? 2 침대 리스 .. 2020/05/08 1,348
1073271 코로나 걸리면 호흡 힘들고 고열에 시달리다 5 .... 2020/05/08 2,371
1073270 마늘쫑 장아찌 도와주세요. 5 .. 2020/05/08 1,396
1073269 이웃집에 고양이 두마리가 이사왔나 봐요~ 14 여름밤 2020/05/08 2,554
1073268 후회되네요 3 .... 2020/05/08 1,316
1073267 권영진 시장, 눈엣가시 대구MBC 전방위 압박 12 기레기아웃 2020/05/08 2,404
1073266 눈물이 많아서 바보같아요 1 Ii 2020/05/08 660
1073265 미쳐요 지금 지하철인데 제옆에 젊은여자ㅜ 27 돈다ㅜ 2020/05/08 30,996
1073264 지난 번 유흥업소녀 확진자, 강남모녀 제주 방문 3 ㅇㅇ 2020/05/08 2,765
1073263 여중생 결혼식 하객룩 어떻게 입을까요? 13 ... 2020/05/08 2,631
1073262 회 먹고 남은 것 어쩌죠? 12 궁금 2020/05/08 2,361
1073261 청주 부동산까페 난리 났던데 정말 호재인가요? 18 방사광가속기.. 2020/05/08 5,881
1073260 버스에 칼잡이 협박범과 저만 남았던 이야기입니다. 19 .. 2020/05/08 3,411
1073259 코로나 새로운 진원지 유흥업소 아닌가요? 2 .. 2020/05/08 802
1073258 대학생 딸이 불편한 제가 비정상일까요 28 내가이상한가.. 2020/05/08 7,932
1073257 아이고...클났네요 12 새옹 2020/05/08 5,017
1073256 연휴때용인확진자가 비발디파크도 갔어요. 5 .... 2020/05/08 2,258
1073255 열받으면 얼굴빨개지고 팅팅부어요 1 궁금 2020/05/08 757
1073254 와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클럽 확진자들 24 분노조절 2020/05/08 7,268
1073253 클럽 폐쇄... 2 합시다. 2020/05/08 1,404
1073252 어른들 간식으로 분유 괜찮을까요? 11 ㅇㅇ 2020/05/08 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