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당선이유, 무릎으로 다녔다 할만큼 숙이고 숙였다

[ㅇㅇ]

기자들이 신랄하게 좀 못되게 말한걸수도 있는데요,


공중파에서 대놓고 이렇게 말하네요.
읍소,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비장하게 배수진 치고 빌었다,
무릎으로 다녔다 할 만큼 숙이고 숙였다네요.



게시판마다 읍지지자들이
전해철이 똥파리들과 절연 안해서 원내대표 떨어졌다고
영혼없는 글로
도배를 하고 다니는데,
어이가 없네요.



기자들은 전혀 다르게 본답니다.

https://youtu.be/I7vE25HpaCk

[ㅇㅇ]

https://youtu.be/I7vE25HpaCk

[...]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제일 시원하고 구체적이더라고요
김태년의원 되길 바랬는데 다행입니다

[...]

그리 보거나 말거나,,
문재인 정부를 위해 국민을 위해 민주당을 위해
일만 잘하면 됩니다.

[예상가능]

들어보면 예상가능 했는데 계파는 82쿡 아줌마들끼리 줄 세우고 나누는 듯
전해철 의원은 다음에 나오면 될듯 다 재수삼수 하는거지 여기서만 동대표 뽑는것처럼 난리침 흉함

[그리 보거나]

말거나 정성호는 읍 지지했다가 지금까지 욕 바가지로 먹고있다고 말하던데 이거 읍이나 손꾸락들 입장에선 쪽팔리지않나? 거기다 9표라니 ㅋㅋ

[정성호는]

협치운운에 바로 아웃이었어요. 뉴스공장 인터뷰 보는데
김어준도 표정관리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김태년 의원 되길 바랬어요.

[ㅇㅇ]

김태년 올해 하고
내년에 전해철이 하면 되죠.
원래 재수해서 많이 합니다.
정부에 반기들고 열우당 시즌2 못가게
계속 감시해야죠.

[정말]

제일 간절하게 원내대표 되고 싶다고 어필했어요

[부디]

이인영대표만큼 해주길 바래요.
이인영대표가 역대 최고의 대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