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야 지분을 가지고 있겠지만
자녀에게 경영권 계승안한다니까
어차피 상속세가 엄청나서
상속세 내면 주식팔아야 하고 그러면 경영권이 위협받으니까
안하는것도 못하는것도 맞는거 같지만
어쨋든 죽으면 자녀에게 주식 상속할텐데
그때는 결국 상속세 내야 하고
그러면서 결국 오너일가는 삼성에서 점차
없어지는건가요?
아님 신*계 이*희 회장처럼
전문경영인은 두되 계속 뒤에서 소유권은 가지고 있는건가요
삼성이 너무 글로벌 기업으로 커버려서
외국자본이 경영권 꿀꺽해도 문제가 된다고 하드라구요
정의를 지키는것도 좋지만
외국에 잠식당하지 않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