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인영과 함께한 모든날들이 좋았다. 국회 사무처직원,의원들 이임인사
아름다운 마무리네요.
기자들 만나면 딱딱한데,개인적으로 밥먹으면
혼신을 다해, 나름의 아재개그를 날리신다네요.
그리고 이인영의원님
당대표를 왜 안 나간데요?
1. ㅇㅇ
'20.5.7 9:34 PM (211.36.xxx.198)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938200?type=recommend
2. 흔
'20.5.7 9:36 PM (223.39.xxx.12)충주의 아들 이인영 화이팅!
3. ᆢ
'20.5.7 9:36 PM (121.131.xxx.68)문재인~이낙연~이인영
대통령 순서입니다4. ..
'20.5.7 9:37 PM (49.166.xxx.56)민평련에 이런 인물이..
공수처 처리하고 국민의 명령을 따른다고 했던가요
국민께 보고한다고 했던가요
그워딩 너무 맘을 울렸어요 감사해요 행복한1년이었어요
나경원 발라줘서 고마웠어요5. 흠
'20.5.7 9:42 PM (223.39.xxx.12)121.131님
저도 이인영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거든요.
이낙연 다음은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여튼 더 앞에서 이끌 지도자는 분명한 듯!!6. 여자
'20.5.7 9:45 PM (125.181.xxx.183)응원합니다!!!
7. ᆢ
'20.5.7 9:47 PM (116.124.xxx.160)똑소리 나는 이인영!!
8. ...
'20.5.7 9:54 PM (121.165.xxx.231) - 삭제된댓글마음과 행동이 일치한다고 믿어지는 정치인 중에 한 분이시죠.
신뢰하고 기대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9. ...
'20.5.7 9:59 PM (121.165.xxx.231)충주의 아들이었나요? 어쩐지 정이 가더라니...응원합니다.
10. 이렇게
'20.5.7 10:01 P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아쉬운 원내대표가 또 있었을까
예전엔 왜그리 안 좋아 했을까
참 신기..전혀 잘 생겼다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왜 잘생겨 보일까
여러가지로 의문 이네요11. 역대급
'20.5.7 10:07 PM (211.250.xxx.199)본 중 여야를 떠나
가장 유능하고
가장 능동적이고
가장 국민의 부름에 답하고자 하고
가장 역사에 부끄럽지 않을
원내대표..
쓰고도 제가 오글 거리지만
지금 제 맘은 그래요.
아직 정치에서 가능성을 기대하게 하는
몇 안되는 정치인 .12. 맞아요
'20.5.7 10:12 PM (66.216.xxx.99)이렇게 유능하면서 든든한 원내대표가 있었을까 싶어요. 이인영 대표 정말 잘하셨어요. 연임 안되는게 아쉬워요.
13. 충청도도
'20.5.7 10:12 PM (211.36.xxx.250)대권주자나오면 좋겠네요.
14. ...
'20.5.7 10:14 PM (61.72.xxx.45)이인영대표
고생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15. ..
'20.5.7 10:15 P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저 충주예요. 미통당 의원 나서 열받아 죽다가도 이인영 때문에 삽니다. 화이팅
16. ...
'20.5.7 10:38 PM (218.236.xxx.162)고생많으셨습니다
17. 시계바라기00
'20.5.7 10:41 PM (117.111.xxx.222)제가 이인영의원 지역구 주민으로 이번 총선때 코 앞에서 여러번 봤는데 tv빨 너무 안 받는 스타일이라 아쉽습니다~~tv에서는 솔직히 순박한 느낌..약간 새초롬하면서 촌시러운 느낌 살짝 있는데 실제로 보면 그 동년배 중년아재들과 비교했을때 굉장히 맑고 단아한 느낌이 있습니다..전혀 촌스런 느낌 1도 없고 키가 작은데 인상이 굉장히 선하면서도 깔끔하고 목소리도 안정감있고 듣기 좋습니다~~결론은 분위기 미남입니다^^
18. 나옹
'20.5.7 10:53 PM (39.117.xxx.119)최고의 원내대표 였어요.
당대표로 다시 봅시다.19. ..
'20.5.7 11:02 PM (125.186.xxx.181)이분 맘에 들더라구요. 사욕이나 허세가 없어보여 좋아요
20. 선거기간중
'20.5.7 11:40 PM (112.149.xxx.124)제 핸드폰으로 이인영후보님 선거운동 전화가 왔길래
반갑게 받으며
저는 후보님 지역구가 아니지만
(미안해하는 운동원에게) 부모님깨 꼭 말씀드리겠다고 했더랬죠.ㅋ
잘못걸린 전화도 반갑더라고요21. 품격
'20.5.8 7:06 AM (180.68.xxx.158)정치의 품격을 알게 해준 분.
고생 많았습니다.
만나서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