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직포걸레가 노랗게 코팅되는거 보고
놀랐어요... 너무 노래서.
지금도 산 근처에서 살지만 올해가 유난히 심한듯 한데...
맞는건지요?
올해 부직포걸레가 노랗게 코팅되는거 보고
놀랐어요... 너무 노래서.
지금도 산 근처에서 살지만 올해가 유난히 심한듯 한데...
맞는건지요?
해마다 노래요
아직 시작단계..
집에 노란 먼지가 너무 쌓여 있어서보니 송화가루네요
흰차가 노래졌어요...ㅜ.ㅜ
빨리 결혼하고 그만 좀 날려라~~~
했어요...
해마다 날리는거 보고 살았는데도
올해는 유난스럽게 많이 들어오네요 ㅠㅠ
매년 그래요
차가 노랗죠
송화가루 모아서 떡해도 될 정도네요
그런데 송화가루가 건강에 안좋나요?
빨래에도 묻으니 걱정이네요
전에 살던 아파트가 3층인데 베란다 앞을 소나무가 가리고 있었는데
올해처럼 심하지 않았어요..지금은 15층이거든요...올해 깜짝 놀라서 문 닫고 있어요,,,
정말 올해가 더 심해요...비가 안와서 그러나요?
올해 진짜심해요. 주차된 차마다 난리에 9층인데도 엄청 들어오네요
올해가 심해요.
그럴거에요.
가끔 비가 와야 씻겨 가기도 하고 축축하니 덜 날릴텐데 비가 안오니 원
매년 정도가 달라요
올해 유독 심해요
은색차가 노란차 됐어요~~
올해 유난히 심한거 같아요.
저 21층인데 주방창 1시간 정도 열어뒀거든요.
싱크대 손으로 만지니 먼지 같아서 행주로 닦다 깜짝 놀랐어요.
하얀 행주가 노랗더라구요.
한번도 이런적 없었어요.
몸에해롭지않아요
먹기도해요
해마다 심했어요.
알러지없는 사람들은 괜찮아요.
올해 건조해서 더해요. 창문 잠깐 열어놨다가 책상 닦는데도 걸레가 노랗더라구요.
창문 잠궈놓은 공간에까지 날아들어와 깜놀.
거기는 대로에 접해서 창문을 잘 안 열여놓거든요.
그런데도 어디에서 날아들어왔는지 노랗더군요.
송화다식먹고싶네요
매년 그랬어요. 매년 까먹을 뿐.
노란송화가루가 날리는 5월만 되면 보드라운 송화다식 먹고 싶어요.
알러지 있는 사람에겐., ㅠㅠ
오늘 울 아들은 안약. 코 스프레이. 알약 처방 받았어요.
매년 미세먼지 괜찮아서
문 좀 열라치면 송화가루에 고생하고
송화가루 괜찮으면 더워서 에어컨..
창문 마음껏 열고 살았을 때가 언제였나 싶어요
올해는 비가 안와서 더 심한 것 같아요
처음으로 창문필터 했더니 좀 낫네요
확장안한 베란다에 화초들 때문에 한뼘 정도 열어뒀는데
저녁때보니까 이파리에 노랗게 올라와있구요.
바닥은 손으로 쓱하니까 뭉테기로 ㅠㅠ
매년 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