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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킹은...

더킹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20-05-07 18:39:13
재밌긴해요. 궁금해요. 강신재가 왜 평행세계에 넘나드는지.. 그리고 이곤 어깨는 무슨일인지.. 이정진은 어떻게 모든걸 알고있는지? 등등

다만,
진짜 싫은것.
말장난하는것좀 안했음 하네요.
신사의품격에서도 도깨비에서도 심지어 미스터선샤인에서도 말장난이 재밌게 느껴졌는데.. 이런 비슷한게 자꾸 반복되니 질리고 이젠 유치하네요.
이과문과 설정도 몹시 오글거리네요.
이민호 연기는 도깨비의 공유 흉내일뿐.. 심지어 ost까지 비슷할게뭐람?
다들 어떠세요
IP : 175.117.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쿠아
    '20.5.7 6:46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첨엔 좀 실망했는데요. 4화 끝날때부터 뒤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보려고합니다.

  • 2. 저도
    '20.5.7 6:47 PM (121.182.xxx.73)

    2회 3회 대충이었는데 4회부터 시작되네요.
    앞으로 보겠네했어요.

  • 3. 여주가
    '20.5.7 6:54 PM (121.154.xxx.40)

    도깨비에서는 상큼 발랄 했는데
    여기서는 별로

  • 4. 시간이정지
    '20.5.7 7:05 PM (1.230.xxx.106)

    된다는 것도 더킹에서 막 신기하지 신기하지 시간이 멈췄어
    그러는데도 별로 시큰둥하네요 별그대에서 이미 본 화면이라 ㅋㅋ

  • 5. 숫브
    '20.5.7 7:18 PM (121.125.xxx.49)

    저렇게 평행이론이니 시간정지니 어깨 네온사인이니
    벌려놓고 어떻게 수습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작가도 다 이해 못한 거 같던데...문과라서 ^^

  • 6. 진짜
    '20.5.7 9:06 PM (211.208.xxx.47)

    김은숙 드라마 좋아하지만 말장난 별로네요..
    특히 더킹은 주연들이 느낌 못 살리는 듯요. 둘 다 우리 연기해요 하는 느낌이라 꾸역꾸역 봐요

  • 7. ...
    '20.5.7 10:52 PM (218.236.xxx.162)

    태을이랑 강신재 대한제국에서 마주본 것 아니래요
    두 사람 그림자 방향도 반대고, 길도 달랐어요
    대한민국의 신재, 대한제국의 태을 한화면에 보여준 것이어요
    도서관에서 태을 이곤처럼요

    볼수록 재미있어요 드디어 내일 밤 10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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