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거의 없는 지금도 학교에서 대관해주기 무서워? 막판에 취소해서
며칠후에 치는 시험에 대구는 아에 고사장이 없다고 하는데요
대구 사람들은 다른 지역으로 가서 쳐야 하는게 현실인데
만약 어느 지역이든 학생 한명이라도 나옴 시험 죄다 취소하겠네요
안나와도 이렇게 오바하는데
국가 고시 자격증 준비하는 분들이 중고등 학생보다 더 불쌍
몇달째 미뤄져서 일정 다 꼬였다 하던데요
5월에 일정 있는 분들은 개학해도 잠복기 2주때문에 그래도 칠 확률 높은데
6월 이후론 어려울듯요
코로나가 다시 수십명 수백명씩 급증하면 취소되는게 맞는데
아직 나오지도 않은데 넘 몸 사리는거 아닌가요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이 받구요
확진자 나옴 다 취소되고 다 폐쇄됩니다
아직 2주 더 상황보고 개학결정해야 돼요
섣불리 다음주는 대체 누가 이리 쪼아댄건가요
근데 한명이상이 안나올 확률 0프로잖아요 그렇다고 계속 개학 안할수도 없고 수십명 수백명씩 늘지 않은이상 해당 학교만 폐쇄하고 등교랑 국가 고시는 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명 될때까지 개학 미루고 시험 미루면 평생 못 합니다. 독감도 백신 있어도 걸리는 사람 수두룩한데 코로나 백신 나와도 없어지진 않죠
0명이 2주는 되야 안전할수 있습니다 특히 밀접단체생활하는 모든곳은 그래요
그래서 학교를 열면 안된다는겁니다 단체생활 안하는곳은 사회적 활동해도 괜찮습니다
학교는 가장 나중에 열어야하는 공간이란거예요
2주후에도 0명이상 나올 가망성 백프로에요 2주가 아무 의미가 없어요 학교 개학하면 소수정예로 나온다고 생각하고 급증하지 않는이상 전체폐쇄는 말도 안되죠
학교들 몸 사리지 말고 개학하고 시험도 칠수 있게 대여해주세요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급증하지 않는이상
잠복기 2주 중요합니다 2주 왜 무시합니까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난 시점으로부터 2주가 얼마나 중요한데
무슨 의미가 없습니까 이때 잘 지켜봐야한다구요
2주지나서 0명이라 개학했다 칩시다 개학하면 무조건 나올건데 그게 무슨 소용이냐구요 언제든 개학하면 나온다구요
소수정예로 나온다고 생각하고??
학교에서 소수정도라도 감염자 나온다고 보고 그래 내아이만 안걸리면 된다 이주의??
무슨 자만감과 이기심인가요
그냥 몸 사릴 사람은 학교도 나오지 말고 시험도 치지 않음 되잖아요 그게 젤 형평성 있는거 같아요
재수생 엄마에요? 밑에 등교 반대글도 그렇고 재수생엄마 티가 나는데
학교안나와도 등교처리한다니 선택하면되죠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감기같은거. 전세계 유행인데..현실감없는 대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