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삶은거를 냉장고에 넣은지 며칠 안되는데 하나가 상했어요.
태어나서 처음 맛본 맛이에요. 헬이네요.
다이어트 해볼까 하고 계란을 먹었는데 덕분에 입맛이 떨어졌어요.
냉장고의 음식에 살얼음이 생긴 경우가 있어서 온도를 제일 낮은거에서 한단계 높였는데 다시 온도를 제일 낮게 바꿔야겠어요.
며칠전 시장에서 사온 빈대떡도 어느 재료인지 시큼해서 두장 다 바렸어요. 이제부터 더워지니 다들 음식 조심하세요. 김밥이 제일 세균 생기기 쉽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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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되니 음식이 금방 상해요.
조심조심 조회수 : 1,072
작성일 : 2020-05-07 16:55:49
IP : 223.62.xxx.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리고
'20.5.7 4:58 PM (223.33.xxx.204) - 삭제된댓글일품으로 조금해서 바로 먹고 치우려고 하는데 요리 수준으로 해야해서 더운데 불옆에서 고생입니다. 진미채 무말랭이 오이지 이런거 좀 해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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