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니 실저론 홍보비를 미통당계 시장재임 때에 비해
1/10로 줄였다는데,
체감 광고비는 0원입니다.
지하철 인천선, 버스, 건물에서
인천시나 재난 기금 광고를 거의 본 적이 없어요.
재난 기금도 정부에서 주는 가구당 백만원만 받는데
그리 큰 불만은 없는 거 같아요.
가끔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인천시 재정이 심각하다는거를 거의 다 아니까요.
조용하지만 코로나 확진자 극소수여서
시민들이 시장의 행정 좀 신뢰하게 되었고,
박남춘 시장 큰 사고없이 일 잘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시는 광고비 0원쓰는거같아요.
ㅇㅇ 조회수 : 896
작성일 : 2020-05-07 14:58:20
IP : 106.102.xxx.1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올리브
'20.5.7 2:59 PM (59.3.xxx.174)그럼요.
소리 소문 없이 자기 일 하고 있는 지자체장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경기도 그 치랑 경북 대구 그 치들이랑 빼고요.2. ..
'20.5.7 3:26 PM (218.148.xxx.195)그러니 인천시 신문들이 박남춘시장 까더라구요
언론비 살살 녹여놔야하는지..세금을 이따위로 쓰는
묭지사 진짜 자증남3. ㅇㅇ
'20.5.7 3:28 PM (106.102.xxx.188)박남춘시장은 별스타성 없이 꾸준히 잘하는스타일인데
파파이스 예전거 보다보니
노무현 참여정부때 인사수석 출신이라네요.
노짱님이 대체 뿌리고 가신 씨앗이 대체 얼만큼인지ㅜㅜ4. ㅇㅇ
'20.5.7 3:36 PM (106.102.xxx.188)안상수 유정복 시재정 고갈시키고 다
망쳐놔서 욕이 나와요.
허리띠 졸라매고 진짜 내핍하는걸텐데
인천신문이란것들은 양심도 없구요.5. ..
'20.5.7 4:04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대부분의 지자체가 미통당 자치단체장들이 일을 벌려서 빚이 많아지면 다음에 민주당 자치단체장들이 당선돼서
빚을 갚는 식으로 진행되는 게 대부분입니다.
이젠 퇴임 후에도 일을 벌린 자치단체장이 책임지도록 하는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미통당처럼 하는 민주당 자치단체장이 이재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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