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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8세 아들이 좋아할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사과 조회수 : 13,869
작성일 : 2020-05-07 13:27:37
5월 연휴 피해 조심히 가려고하는데요
실내 슬라이드 있는 다이나믹한 호텔. 리조트 없을까요?
늘 신라호텔을 주로 갔는데 이제느지겹네요.
참. 6시 여자 아이도 있어요.
금액은
상관 없어요
추천 부탁드려요.
IP : 219.241.xxx.175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pos
    '20.5.7 1:30 PM (211.243.xxx.183)

    신화월드?
    근데 애들데리고 수영장 아직
    위험하지 않을까요?

  • 2. 사과
    '20.5.7 1:31 PM (219.241.xxx.175)

    사람 많이 붐비는 곳 말고. 조용한 곳으로 가려고요
    그래서 평일에 갈까 해요.

  • 3. 제주사랑
    '20.5.7 1:38 PM (118.235.xxx.126)

    슬라이드는 아니지만, 평온한 바닷가에서 소라게, 새우, 작은 물고기 등을 잡고 노는 것을 원한다면 금릉해수욕장 라만차 펜션 추천 드려요~ 정말 금릉바닷가가면 애들 3-4시간 얕은 물고기에서 자연과 함께 놀 수 있어요.
    엄마아빠는 옆에서 비양도와 맑은 바다보면 정말 좋지요~

  • 4. ....
    '20.5.7 1:58 PM (222.99.xxx.169)

    제주도에 실내슬라이드가 있는 큰 리조트가 있나요? 야외슬라이드 말고는 못본것 같은데요.
    신화월드 워터파크는 계속 휴장중이에요.

  • 5. ...
    '20.5.7 2:19 PM (39.7.xxx.5)

    제발 쫌!!!!!!!
    이런 시기에 여행을 꼭 해야하나요?
    펑일엔 온라인 수업 안들어요?

  • 6. 사과
    '20.5.7 2:35 PM (219.241.xxx.175)

    바로 위 점네개....
    너나 좀!!!!
    알지도 못하면서 가르치지마.
    평일에 오전에 온라인 수업 다 듣고 움직인다.
    됐냐!!

  • 7. 원글
    '20.5.7 2:40 PM (110.70.xxx.117)

    원글 미쳤어요?
    하긴 이런 인성이니 이 시기에 여행이니 뭐니 하겠지

  • 8. 사과
    '20.5.7 2:45 PM (219.241.xxx.175)

    위에. 원글!!
    너가 미쳤냐!!
    알지도 못하면서 호통치지 마라....

  • 9. 흠
    '20.5.7 2:56 PM (39.7.xxx.227)

    여기서 호통치고 있는건 원글 하나인데요

  • 10. 그레이스79
    '20.5.7 3:05 PM (119.192.xxx.60)

    다른분들 다 존대하는데 왜 원글만 반말인지..?
    이 시국에 제주도갔다오려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갔다올일이지
    이런반응 나올꺼 뻔한데 글을 왜 올려요? 그래놓고 혼자 방방뛰고..
    애들 교육이 다른데서 나오는게 아니에요
    제주도 호텔에서 물놀이 하는것보다 왜 지금 그런곳에 가지않아야하는지 애들을 가르쳐야죠
    이런 부모밑에서 큰 애들이 나중에 나만 괜찮겠지하면서 싸돌아댕기는거에요
    이기적인 부모들..쯧쯧

  • 11. 사과
    '20.5.7 3:15 PM (219.241.xxx.175)

    79님. 아이들 교육 제대로 시키고 있고
    코로나 터지고 밖에 한번 제대로 못 갔어요

    됐어요??

  • 12. 사회적거리두기
    '20.5.7 4:45 PM (223.38.xxx.187)

    원글님 다들 걱정스러워서 한마디씩 남기시다가
    원글님의 과하게 격양스런 언사에
    기분들이 좋지 않고 눈쌀 찌뿌려지는것 같네요.
    인스타나 여행커뮤니티 가서 검색해보시고 조용히 다녀오세요.
    나가지도 못하고 애들이랑 집에서 사회적거리두기 최선을
    다하고 있는분들 입장에서는 한심해보이고 걱정스러운건 사실입니다. 님네 애새끼 걱정이아니라 잘지키고있는 우리새끼들 걱정이죠.
    애키우시니 넓은 맘으로 이해하세요

  • 13. 얼른 가세요
    '20.5.7 4:47 PM (1.241.xxx.7)

    원글이 스트레스 만땅인 듯 ㅋ

  • 14. 사과
    '20.5.7 6:05 PM (219.241.xxx.175)

    사회적거리두기님.
    님애새끼들이나 잘 보시고. 님애새끼들 걱정많이 하세요. ^^

  • 15. 보자보자하니
    '20.5.7 6:16 PM (223.62.xxx.220)

    원글 인성 썩었네.

  • 16. ㅇㅇ
    '20.5.7 6:32 PM (175.207.xxx.116)

    왜케 웃기지ㅋㅋㅋ

  • 17. 응
    '20.5.7 6:43 PM (211.243.xxx.183)

    제주도 오지마!!!!

  • 18. . .
    '20.5.7 6:45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제주에 다이나믹풀 호텔 없어요
    조용히 바닷가, 숲속산책하기 딱좋은곳이죠
    풀은 아직까지는 신라가 나아요
    풀파티있을땐 애도 좋아하고.
    반나절맡기는 프로그램 코로나로 하는지모르겠는데
    예약해서 나무타기 보물찾기 이런거 했고

    조용히 식구끼리 물놀이 즐기는건
    빈티지제주가 사진찍기좋고 풀도제법커요
    가격도 비수기라 60만원대면 될거예요

  • 19. ㅡㅡㅡㅡ
    '20.5.7 7:03 PM (121.133.xxx.99)

    원글ㅎㅎㅎㅎㅎㅎ

  • 20. 가시오
    '20.5.7 7:08 PM (211.36.xxx.208)

    첫댓글에 신화월드 비추요

    무개념 월드
    코로나 월드
    더티인성 월드가
    원글에게 딱 맞는곳

    진짜 원글 대박 !

  • 21. ‥
    '20.5.7 7:09 PM (110.70.xxx.180)

    벌레 나타났단 소문 듣고 방역 하러 왔습니다

  • 22. ㅡㅡㅡ
    '20.5.7 7:35 PM (121.143.xxx.215)

    ㅎㅎㅎㅎ
    진짜네요.

  • 23. 구경
    '20.5.7 8:10 PM (124.50.xxx.106)

    가든지말던지 너님 마음대로 하삼
    버럭할거면 물어보지말고용~

  • 24. 방콕
    '20.5.7 9:21 PM (210.218.xxx.128)

    하다 정신이 나갔나?

  • 25. 뭐이런
    '20.5.7 9:22 PM (61.105.xxx.54) - 삭제된댓글

    소문 듣고 왔더니
    진짜 싸나운 쌈닭 보는것 같네요 헐

  • 26. ‥
    '20.5.7 9:32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소문듣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 ㅎㅎ
    '20.5.7 9:46 PM (115.21.xxx.168)

    게다가 점3개인데 점4개라며 호통 ㅎㅎㅎ제주도 가지마쇼

  • 28. 미안
    '20.5.7 10:13 PM (211.36.xxx.194)

    제주도 8세
    아이들아
    건강하고 밝게 잘자라길
    마스크 열심히 잘하고!

  • 29. 와
    '20.5.7 11:07 PM (112.158.xxx.14)

    원글 댓글 쩐다. 이런 사람 만나면 피하는 게 상책. 도대체 인성이 절레절레

  • 30. ㅋㅋㅋ
    '20.5.7 11:50 PM (221.151.xxx.176) - 삭제된댓글

    저런 엄마 만난 8세 아들 불쌍함.

  • 31. 소문자자
    '20.5.7 11:53 PM (118.217.xxx.52)

    원글 미쳤나봐요~~~

  • 32. 하핫
    '20.5.8 12:05 AM (58.122.xxx.168)

    소문 듣고 왔어요.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ㅎㅎㅎ
    점3개 점4개 님들 어쩔ㅠㅠ

  • 33. ,,,
    '20.5.8 12:52 AM (59.21.xxx.73)

    이게 뭐라고 이렇게 웃기죠? ㅋㅋㅋ

  • 34. 대박
    '20.5.8 1:11 AM (219.251.xxx.8)

    원글님

    아이들 불쌍...

    뭘 물어보세요~ 제주도 가고픈 곳 가세요 ^^*

  • 35. ,,,,
    '20.5.8 1:32 AM (82.45.xxx.130)

    소문듣고 왔어요 ~~ 누가 미쳐 날뛴다고 해서 ㅎㅎ

  • 36. 뭐니
    '20.5.8 1:34 AM (220.87.xxx.206)

    이런 싹퉁머리는.
    반말 짓거리 어디서 배웠어?
    너같은 맘충들이나 모이는 곳에서나 물어봐라.

    원글님
    원글님 수준대로 댓글 써봤어요.
    거참 놀랍네요 놀라워

  • 37. 아 웃겨...
    '20.5.8 1:55 AM (58.127.xxx.238)

    새롭네요.... 많이 웃었어요

  • 38. 어딘지알려주삼
    '20.5.8 2:41 AM (74.103.xxx.177)

    (님은 반말하지만 저는 우아하니까 존대말로 할께요)
    소중한 원글님 아이들 데리고 어디 가기로 결정하셨는지 꼭 알려주세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니까요.

  • 39. 야밤에
    '20.5.8 4:18 AM (182.215.xxx.5)

    너무 웃었어요. 자야되는데 잠은 안오고... 잠이 더
    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님들 댓글 센스가 더웃음주세요. 역시 82~ㅎㅎㅎㅎㅎㅎㅎㅎ

  • 40. ...
    '20.5.8 8:12 AM (112.220.xxx.102)

    와 방역하러 오신분
    약효과 좋네요
    원그리 댓글 안다는거보니 ㅋㅋㅋㅋ

  • 41. Ooo
    '20.5.8 8:13 AM (180.66.xxx.239)

    댓글이 1~2에서 이야기하면 원글님은 10으로 반응하시네요 ㅋㅋㅋ화가 많으신듯

  • 42. ㅎㅎ
    '20.5.8 8:42 AM (39.7.xxx.85)

    이렇게 소문듣고 들어와보기도 처음ㅋ
    제주도 벌써 갔나봐요. 조용하네

  • 43. 아
    '20.5.8 9:22 AM (39.117.xxx.153) - 삭제된댓글

    재미난다 ㅎㅎ

  • 44. 헉.
    '20.5.8 10:12 AM (14.52.xxx.225)

    와...자기 글에 이 정도면 평소 댓글 어땠을지....

  • 45. ᆢ
    '20.5.8 10:17 AM (211.215.xxx.168)

    저두 소문듣고 왔는데 삭제 하지마요 더 소문나게

  • 46. 제주도
    '20.5.8 10:25 AM (116.121.xxx.178) - 삭제된댓글

    앞으로 이주일 후 5월 연휴 다녀온 사람들 상황보고 괜찮으면 다녀와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평일에 가신다하니....)
    가셔도 외진곳 자연 즐기다 오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포도호텔 객실 수 적고 부페도 없이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을거 같네요~ 한식룸 잡아서 룸에서 즐기세요~
    코로나로 화가 많으신듯하니 릴랙스 하고 오시는거 추천합니다~~~

  • 47. 제주도
    '20.5.8 10:26 AM (116.121.xxx.178) - 삭제된댓글

    한실~~~ㅡ.ㅡ 한식아니고 ㅎㅎ

  • 48. 제주도
    '20.5.8 10:27 AM (116.121.xxx.178)

    앞으로 이주일 후 5월 연휴 다녀온 사람들 상황보고 괜찮으면 다녀와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평일에 가신다하니....)
    가셔도 외진곳 자연 즐기다 오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포도호텔 객실 수 적고 부페도 없이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을거 같네요~ 한실 잡아서 룸에서 즐기세요~
    코로나로 화가 많으신듯하니 릴랙스 하고 오시는거 추천합니다~~~

  • 49. 깅
    '20.5.8 10:29 AM (223.38.xxx.140)

    여기어때

    야놀자

    추천해요^^

  • 50. 풉
    '20.5.8 10:33 AM (112.150.xxx.63)

    소문듣고 왔어요.
    넘 재미지네요.
    방역 되었나봐요.ㅎㅎ

  • 51. 어우
    '20.5.8 10:35 AM (218.156.xxx.133)

    원글님 어딜루 가셨는지 꼭 댓글 달아주세요.
    그근처 사는 지인들 조심좀 시킬려구요~~~~~~

  • 52. kkkkkk
    '20.5.8 10:42 AM (183.97.xxx.186)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방역 ㅋㅋㅋㅋㅋ

  • 53. ..
    '20.5.8 10:52 AM (223.33.xxx.96)

    등신같은 원글님,

    가고싶으면 직접알아보세요. 손이 부러졌나.
    이 시기에 얼마나 욕을 쳐듣고싶어서 대놓고 물어보는지.
    눈치도 드럽게 없네.

    싸가지는 덤으로 없고.

  • 54. ㅋㅋㅋㅋ
    '20.5.8 10:53 AM (122.36.xxx.66)

    며칠 전에 언급된 분노조절 안되는 요리블로거와
    어제 올라온 장터에서 봉변 당하시게 하신 장사하시는 분이 오버랩 됩니다

  • 55. 이 정도면
    '20.5.8 11:01 A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숙소 주변에 경찰 배치 시켜야 할 듯
    제주도를 애 데리고 가는 목적 자체부터 수사 대상

  • 56. ㅡㅡ
    '20.5.8 11:16 AM (175.119.xxx.48) - 삭제된댓글

    벌레있단 소리듣고 왔는데
    와. 대단하네용~~ㅎㅎ
    저런벌레 누가 안밟아죽이나

  • 57. ////
    '20.5.8 11:24 AM (119.71.xxx.209)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호통치고 싶어 글 올린듯

  • 58. 원글님
    '20.5.8 11:45 AM (211.36.xxx.154) - 삭제된댓글

    댓글 기다리다 졸림

  • 59. 이런모친
    '20.5.8 12:25 PM (222.112.xxx.70)

    이런 모친을 둔 애들은,,,,,,어떨까요?

    또 다른 쓰레기마냥 자라고 있겠죠? 본인 스스로 각성하기 전까지는요....

  • 60. 허세작렬
    '20.5.8 12:28 PM (223.62.xxx.119)

    즐겨가는 신라호텔은 지겹고
    금액 상관없이 추천해달라? ㅋㅋㅋ

  • 61. 진짜
    '20.5.8 12:42 PM (116.40.xxx.49)

    애엄마맞아요? @@ 대~~~박

  • 62. ..
    '20.5.8 12:45 PM (106.102.xxx.80) - 삭제된댓글

    저런 엄마 밑에서 크는 애들 어찌될 지 뻔하네요. 변덕에 분노조절 어렵고 사회생활하면 사람들이 다 고개 돌려요

  • 63. ㅇ
    '20.5.8 1:20 PM (115.23.xxx.156)

    웃고갑니다

  • 64. ...
    '20.5.8 1:36 PM (203.235.xxx.165) - 삭제된댓글

    뭐이런 등신같은X이 있지 ㅋㅋㅋㅋ

  • 65. ㅋㅋ
    '20.5.8 1:42 PM (223.38.xxx.79)

    성지순례 왔습니다~
    로또 당첨되게 해쥬세요오오옹~~~!!!!ㅋㅋ

  • 66. 이여자
    '20.5.8 1:50 PM (203.145.xxx.30)

    애 말고 당신 자신을 좀 돌보시오. 치료가 시급합니다. 그게 애한테도 좋겠어요.

  • 67. 아이
    '20.5.8 4:25 PM (114.206.xxx.33)

    쌈닭이 제주도 갈려고하네~~ 아 웃겨~~~!

  • 68. 장 머시기
    '20.5.8 4:56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장재원 아들 말예요.
    여자 장 머시기가 나타났넹.

  • 69. 앜ㅋㅋㅋㅋ
    '20.5.8 5:13 PM (210.110.xxx.113)

    컨셉질 성공하셨네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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