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그냥 마시는걸 사는걸 좋아하는데요.
커피를 주로 사마셨는데 요즘 카페인줄일려고 노력중이에요.ㅠ
아무래도 시판 커피전문점 커피들이 카페인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디카페인은 스타벅스같은곳은 파는데
스타벅스는 서너정거장 멀리떨어져있어 자주갈수가 없는데요.
커피말고 다른 대체메뉴있을까요..
집근처에는 던킨이나 파스쿠찌 투썸 정도 있어요.
습관처럼 그냥 마시는걸 사는걸 좋아하는데요.
커피를 주로 사마셨는데 요즘 카페인줄일려고 노력중이에요.ㅠ
아무래도 시판 커피전문점 커피들이 카페인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디카페인은 스타벅스같은곳은 파는데
스타벅스는 서너정거장 멀리떨어져있어 자주갈수가 없는데요.
커피말고 다른 대체메뉴있을까요..
집근처에는 던킨이나 파스쿠찌 투썸 정도 있어요.
맛있는건 거의다 카페인이 있더라구요..
전 그냥 마셔요 ㅋㅋㅋ 못참겠어요
달달한 쥬스류 마시기도 부담스러워서 다시 커피로 손이가는데
요즘 카페인이 너무 과도한거같아서 .. 줄여야될 상황이네요
사실 커피가 딱히 좋아서라기 보다는
다른건 마실 것도 별로 없더라고요
질리지 않는 것중에 커피 말고는 대체제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사마시는 음료 중에 커피가 그나마 싸게 치는 것이기도 해요
카페에서 사실 제일 싼게 커피잖아요
굳이 찾자면
생과일 주스, 스무디, .. 그정도?
근데 또 설탕이 엄청나게 들어가요.
전 요즘 입 심심할때 두유 마셨는데
당류 무첨가라 살이 찌는것 같지는 않고 든든하기만한데생리에 변화가 생긴거 같아서
또 대체품 찾고 있어요 ㅜ.ㅜ
커피는 딱 한 잔만 마시려 노력합니다.
진짜 커피 대체품 없어요..
개운하고 배부르지 않아야하는데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과하게 마시는데 저녁에도 먹고싶을때는
저는 그래서 엉뚱한 맛이지만
둥글레차 티백이요 진하게 마시네요
우엉차나 보리차 마셔요
이 글보고 생각나서 일어나자마자 디카페인 원두 사왔네요.. 스벅에 디카페인 원두 팔아요. 집에서 내려 마시면 단가좀 줄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