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 알려져야죠.
검찰 사법부 언론 극우당이 합치면 떡먹기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네요.
링크 감사합니다.
우리 다 알고 있었지만
이제 다 알려져야죠.
검찰 사법부 언론 극우당이 합치면 떡먹기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네요.
역사에 남을 재판,
검철과 펀사 적폐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줬죠
그때랑 하나도 변한게 없는곳이 검사와 판사들.
고맙습니다
노대통령께서 한총리님을 차기로 뽑으셨다고 인터뷰 하셨다네요.
저것들이 지은 죄가 차고 넘치니
공수처 찬성 할 리가 있겠어요?
현실이 더한 드라마가 시작되겠네요. 이재용 선언부터
신선한 느낌~~ 떨고 있나?조작의 달인 그대들은
뉴스타파 고마워요..
한전 총리는 공수처에 당시 정치검사들 꼭 고소하길 바래요...
2009년 12월
대한통운 비자금 사건
검찰은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
"한 전 총리에게 5만 달러 든 봉투를 건네줬다"는 진술을 받아 냄.
곽영욱은 여러번의 조사에서 진술을 오락가락 함.
검찰조사에서는 5만 달러를 봉투에 넣어 줬다고 하고
법정에서는 5만 달러 든 봉투를 오찬장 의자에 놓고 나왔다고 해서
진술 신빙성을 떨어뜨림.
2010년 4월 8일 1차 뇌물사건 선고 하루를 앞두고
검찰은 새로운 수사를 하겠다고 하며 이미 부도가 난 건설회사를 압수수색 함.
한명숙 총리에 대한 선고결과에 상관없이 총리 수사를 계속 하겠다는 얘기.
2010년 6월 오세훈이 가까스로 시장에 당선 됨.
2010년 12월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는 9억원을 줬다고 진술했지만
돈 준 적 없고 모두 지어낸 것이라며 진술을 번복.
이로 1심 법원은 9억 수수 혐의 무죄를 선고
그러나 항소심에선 유죄를 선고..
결국 구치소에 들어감..
2년 뒤 2017년 8월 2년 만기 출소..(핼쑥하신 모습..ㅜ)
이미 정치 활동은 안하겠다고 했으나.. 피선거권도 박탈되어 선출직에 나설 수 없음..
사법역사상 가장 미스테리했던 사건
돈을 준사람도 받은 사람도 없는데 유죄가 선고된 사건임.
뉴스타파 죄수와 검사 시리즈
이전 것도 많이들 보시길.
뉴스타파는 지난해부터 한명숙 사건을 다시 들여다 봄.
이 과정에서 언론에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뜻밖의 인물을 만남.
그리고 외부의 눈길이 전혀 닿지 않는 검찰청 검사실에서
검사외 죄수 사이에 벌어졌던 일에 대한 믿기 어려운 증언을 들음.
뉴스타파는 그 증언이 사실에 부합하는지 최선을 다해 검증 함.
이야기는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감.
조선일보 2009년 12월 4일
한명숙 전 총리가 수만 불 뇌물 받았다고 기사를 냄.
강기석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 인터뷰(한명숙 사건 취재)
이는 검찰의 늘 있는 수법이다.
본격적으로 공개수사하기 전에 슬그머니 언론 한 군데다가 릴리스를 한다
1차 곽영욱 사건도 공식 수사 착수를 신문을 통해 알게 됨.
이것도 조선일보.
구영식 오마이뉴스 기자 인터뷰
1차 사건에서 곽영욱(전 대한통운 사장)의 진술도 여러차례 바뀌었고,
그러면서 검찰이 궁지에 몰렸었다..(유력한 야권주자를 건드린)
그래서 또 언론을 통해서 제2차 한만호 사건을 터뜨린 것 아니겠나.
강기석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 인터뷰(한명숙 사건 취재)
한만호 사건은 곽영욱 사건 선고 전날 동아일보에서 기사를 냈다.
5년 동안 이어진 검찰 수사와 재판
(이부분은 2편에 대한 예고인듯)
세상에서 사라진
한명숙 사건 핵심 증인(영상을 보면 아마도 사망한 듯)
검찰 수사에 대한 충격적인 증언
컴퓨터 화면 PC를 계네들(아마 검찰?)이 작성해서 그걸 받아쓰기 하고
베껴 쓰기 그대로 했다(진술기록)
양심선언할 거고 저 검사 저 새끼가 다 조작했고
저놈이 조작해서 이렇게 다 만들어낸 사건이다. 누군가 감옥에서 인터뷰.(누군지는 밝혀지지 않음)
최강욱 변호사(한명숙 사건 핵심 증인의 변호인)
사기전과자, 마약사범 이런 사람들은 검찰에 가서 검사하고 딜을 많이 한다.
내가 ㅇㅇㅇ를 얘기해 줄 테니까 나를 구형을 줄여달라..
이 사람들은 알고 있는게 없기때문에 검찰이 교육시키지 앟으면 증언을 할 수가 없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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