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인가 하고 받았더니,
연변 사투리의 아주머니가
덜덜 떨면서,
저...***씨 보...본인이시죠?
여기..저...*** 검..찰 ? 입니다...
말을 더듬어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겠어요.
그냥 끊었는데,
생각할수록 ㅋㅋㅋ 어이가 없어요...
아..모욕감을 느낄 정도.
누가 저러고 사기를 치나요????
성의가 없어도 진짜...
번호 검색하니 보이스피싱이라고 나오네요. ㅎ
택배인가 하고 받았더니,
연변 사투리의 아주머니가
덜덜 떨면서,
저...***씨 보...본인이시죠?
여기..저...*** 검..찰 ? 입니다...
말을 더듬어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겠어요.
그냥 끊었는데,
생각할수록 ㅋㅋㅋ 어이가 없어요...
아..모욕감을 느낄 정도.
누가 저러고 사기를 치나요????
성의가 없어도 진짜...
번호 검색하니 보이스피싱이라고 나오네요. ㅎ
연수중
몇달뒤면 간크게 잘할지도
초짜였나봐요
요즘은 조선족 사투리도 안쓴다고 하던데..
개콘 황해 시리즈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