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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교강요하는 친언니 짜증나요

짜증나요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20-05-06 16:45:25
그나마 자매중에 맞는언니인데
접때 심각하게 할말있다며
기독교에대해 톡으로 설교하는데
진짜 첨으로 정떨어지더군요.
예지몽을 꾸는지 꿈에제가 나왔담서
다리꼬고 제가 담배피드래요.헐
담배피면 어떠냐.
기호식품에다 편견을갖지말라.
사실 현실적으로 필수도있는거 아니냐해버렸어요.
그랬더니 천국이니 지옥이니.

설교에.
사실 코로나 있는지금이 지옥이니
믿는종교신한테
코로나나 없애라고 기도하라했어요.
종교는 선택인데
울언니는 역사라며 선택이아닌
필수로 생각해요.
나도 어릴적부터 언니 종교맹신을 보니 종교생활도
적당히 했음 좋겠다 생각했다
라고 말했는데
진짜 짜증납니다
IP : 222.233.xxx.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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