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판이 의자 바퀴때문에 벗겨지는 거 어쩌지요?

안개꽃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20-05-06 14:34:09

아이 책상 의자때문에 바닥 부분이 스크래치가 생겨서

의자 밑에 까는 장판 보호막  깔았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저희 아파트 장판 자체가 좀 얇은 것도 같고 아이 몸무게 (67Kg)원인 같기도 해요.

특수 장판 깔아야 하나요?


IP : 183.103.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주귀고리
    '20.5.6 2:44 PM (115.137.xxx.87)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1488304687

    이런건 어떠세요? 저는 장식장위에 덮개로 써본적 있어요.
    의자 밑에도 깔아두면 괜찮을거같아요.

  • 2. 88
    '20.5.6 2:46 PM (211.245.xxx.15)

    그냥 소모품이예요.
    맘편히 쓰다가 아니다 싶을땐 거기만 들어내고 다시 깔면 쉽죠.
    장판하는 이유가 바로 이건데요...
    마루바닥 한두군데 들뜨면 ㅠㅠ 그건 정말 큰일이거든요.
    애 사용하는 부분에 저렴이 장판 한장 더 깔아주세요.

  • 3. 안개꽃
    '20.5.6 2:46 PM (183.103.xxx.75)

    네. 저거 깔았어요.
    깔았는데도..별 소용이 없는 것 같아요.
    깔기 전에 이미 벗겨진 건지.ㅠ

  • 4.
    '20.5.6 2:59 PM (210.99.xxx.244)

    이케아에서 파는 거있어요 비닐 두껍고 아밀려요

  • 5. ㅇㅇ
    '20.5.6 3:02 PM (221.154.xxx.26) - 삭제된댓글

    러그 깔아주세요. 소음 방지도 할 겸

  • 6. 바퀴를
    '20.5.6 3:23 PM (182.228.xxx.89) - 삭제된댓글

    바꾸세요

  • 7. 저는
    '20.5.6 5:06 PM (112.164.xxx.162)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까지는 밑에 카페트를 깔아줬어요
    대학교 가서는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아서 그냥 냅뒀구요
    오늘 저녁 확인해야 겠네요
    주말에 세탁해서 안 깔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4236 태풍에 멈춘 고리3,4호기 하루만에 또 전원상실..기장군 &qu.. 5 뉴스 2020/09/04 1,075
1114235 10호 태풍 하이선 실시간 4 ㅇㅇ 2020/09/04 2,576
1114234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면 안되죠? 3 강아지 2020/09/04 1,356
1114233 장아찌류 많이 드시나요? 5 ㅇㅇ 2020/09/04 1,484
1114232 의사들은 정신연령이 낮은거 같아요 26 ... 2020/09/04 2,499
1114231 홍석천은 왜 폐업한걸 피해자같이 말하나. 10 신기해 2020/09/04 5,031
1114230 의베 나부랭이 쯤이야.... 2 ***** 2020/09/04 560
1114229 월요일 출근해서 퇴사의사 전달할까 싶어요 16 50대 2020/09/04 4,076
1114228 조두순 출소반대 국민청원 5 @ 2020/09/04 960
1114227 팽현숙은 상차림하는게 좋은가봐요 36 ㅇㅇ 2020/09/04 19,978
1114226 친척들께 추석선물 뭐가 좋을까요? 7 추석선물 2020/09/04 1,715
1114225 형제간 안보고 사는 사람 있나요 8 남자여자 2020/09/04 3,890
1114224  ‘전화 건 추미애 보좌관’은 지금 청와대에 있다 14 청와대 2020/09/04 1,590
1114223 신박한 정리를 보니까 9 가을하늘 2020/09/04 4,177
1114222 드라마 나인 재미있을까요? 33 .. 2020/09/04 3,061
1114221 대전협 '최종 합의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아냐' 17 ... 2020/09/04 1,870
1114220 김준현이 부르는 60대 어느 노부부 이야기 감동있네요 21 ㅇㅇㅇ 2020/09/04 3,032
1114219 태어난 시 4 태어난 시 2020/09/04 1,477
1114218 태풍에 장거리운전 ㅠㅠ 6 .... 2020/09/04 1,433
1114217 레시피 소주잔 한컵 용량이 어떻게 될까요? 5 키친 2020/09/04 1,200
1114216 서울 지금 학원 수업하면 안되지 않나요? 8 ... 2020/09/04 2,090
1114215 혹시 지네가 머리를 물면 어찌되나요 7 가을 2020/09/04 1,715
1114214 추석에 시댁(**도)내려간다는 남편, 이해 안돼요 26 추석 2020/09/04 5,232
1114213 최대집 페이스북 근황. jpg 6 ..... 2020/09/04 2,545
1114212 육아와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남편의 가치는 돈으로는 얼마일까요?.. 7 ... 2020/09/04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