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포스런 악몽을 해몽 좀 해주세요.

악몽 조회수 : 647
작성일 : 2020-05-06 13:24:04
제가 박물관에 갔는데 유명한 스님?을 묘사한 조각품이라는데 유리곽안에 사람의 머리만 있는거에요. 캄캄한 전시실에 그 작품에만 조명이 비추더군요.
갑자기 그 유리곽안에서 머리가 튀어나와서 제 옆에 친구의 허리을 물어뜯어서 두동강을 냈어요. 피가나고 너무 무서워서 도망치는데 어떤 귀인? 도사?가 나타나서 그 머리를 잡아서 실터래 꼬듯이 판대기에 대고 봉인을 했어요.

새벽 4시에 화들짝 놀라서 깼네요. 어찌나 무섭던지 잠이 다 달아났어요. 개꿈일까요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요.
IP : 223.62.xxx.20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은
    '20.5.6 1:52 PM (218.50.xxx.154)

    반대. 좋게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4386 맛집 찾아다니며 먹는게 취미인 분들 7 2020/09/05 2,995
1114385 소설가 김영하가 젊은 시절 갔다는 점집 도령 어디인가요? 11 ... 2020/09/05 6,954
1114384 70대 아버지 취미생활로 뭐가 좋을까요? 18 ㅡㅡ 2020/09/05 7,709
1114383 민경욱 : 난 왜 햇반 안주는데? 8 ㅇㅇㅇ 2020/09/05 4,032
1114382 컬러푸드 많이 드시나요? 2 2020/09/05 1,100
1114381 요즘 애들 엄마가 전업주부면 창피해하나요? 28 2020/09/05 8,443
1114380 효소단식 해 보고 싶어요.어떨까요? 9 단식 2020/09/05 1,564
1114379 의사들주장대로 했더니. . 14 ㄱㅂㄴ 2020/09/05 2,710
1114378 규제에 놀랐나?..시세보다 수억 원 낮은 가격에 처분된 아파트들.. 3 뉴스 2020/09/05 2,582
1114377 다이슨(Dyson) 말고 밀레(Miele) 선 없는 청소기 써 .. 7 궁금 2020/09/05 2,550
1114376 직장 다니는아들이 오랜만에 집에온다고 4 소나무 2020/09/05 3,269
1114375 점심에 먹은 것과 똑같은 메뉴를 아내가 저녁으로 차려놨을 때 37 @ 2020/09/05 18,148
1114374 조선족들은 친척,가족회사에서 일하네요 3 ... 2020/09/05 1,362
1114373 배트맨 주인공 로버트 패티슨 코로나 확진 2 로빈 2020/09/05 1,893
1114372 당명 바뀔 때마다 국민세금 줄줄샌다 9 쇄당정치 2020/09/05 1,793
1114371 뉴스기사 보다가 우리세대가 꿀빨았다고 하는데 18 ㅌㅌ 2020/09/05 4,819
1114370 새벽에 짐들어야 안깨고 잘자요... 3 어휴 2020/09/05 1,617
1114369 [참조]타나카 히로시의 국제 뉴스 해설 무료판 2020년 9월 .. 2 정보 2020/09/05 947
1114368 어린시절의 트라우마와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6 엄마 2020/09/05 3,243
1114367 이시간에 모기 때문에 ㅠ ㅠ 3 소망 2020/09/05 1,329
1114366 신박한 정리 몰아보기 했는데 46 어휴 2020/09/05 16,013
1114365 에어비엔비에서 몰카 구멍 같은 걸 발견했어요 1 .. 2020/09/05 3,757
1114364 홍정욱 딸, 나경원 아들딸, 장제원 아들 말이에요. 29 뭘까요 2020/09/05 3,836
1114363 자식들하고 친한분 계시겠죠 16 .. 2020/09/05 4,790
1114362 레드 티트리 오일 향이 너무 좋아요. 4 ........ 2020/09/05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