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구매할때
제1금융권.. 국민,하나,우리,신한.. 이런대서 대출받은데가 아닌
2,3금융권에서..
새마을금고..신협.. 이런데서 아파트시세의 거의 90프로 100프로 대출받아서
살고있는 사람들 아파트도 제법 있자나요
그런데 이런 아파트는 구매할때 제외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지인이..
1금융권에서 70프로 받고 살고있는 아파트로 꼭 구매하라던데..
그런데 그게 진짜 그런가요?
전주인이 1금융이두 사채를 썼든 어차피 상계처리하고 살건데 무슨 상관임? 직거래도 아니고 부동산 끼고 거래할건데 안그런가요?
시세랑 생활권만 참고하지 대출을 어디서 받아서 삿건 노상관
전세이면 모를까 매매를 하는데 그게 왜 중요한가요?
매매를 하면서 그 대출을 다 갚아버리는 건데요.
저도 이상해서 그렇게 말했는데
그래도 그게 아니라던데요?
그런 집이 더 나을수도... 돈 급한게 딱 티가 나잖아요.
가격 좀 깍아주겠는데...
아마 지인은 kb시세가 안나와서 2금융 3금융 추가대출받는 아파트를 말하는가 봅니다
보통 미분양이나 신도시 개발초쯤 아파트가 그런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요새dti가 70프로 안될텐데요 집들이 워낙 비싸서
3억언저리짜리라면 모를까
대출은 매매할때 승계되는 거 아니에요. 전혀 문제 없어요.
대출은 매도자가 갚는 거잖아요. 정확히는 내 매수대금에서 갚는 거지만..
아무 상관 없는것 같은데요
상관없지않나요
같이가서 처리 하면 되는데요?
매매시 대출은 문제없어요.
지인이 주택구입 경험이 없는 거얘요.
매매시 대출은 문제가 안되는데요.
제가 샀던 집들 다 대출 있었어요
매매함서 대출이 무슨 소용이라고
다시 대출내야 해요
그때 기존 대출 갚고 1금융에서 하면 되지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