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여친과 집안 환경 차이란 글이면

[과연]

저 정도로 댓글 달렸을까요?

대개는 이런 글 올려서 여친과 여친 가족 욕보인다 욕먹고

머 그리 잘난 차이냐 디스당하고

물론 환경차이 무시못한단 댓글도 있었겠죠.....

강남에 교수가 뭐라고 ㅎㅎ

비강남 강남

환멸입니다

저런 천박한 사람들이 미통당 찍는 건 오케이

근데 민주당도 찍겠죠? 그러면서 진보인 척 나대고

[여기]

특성이 그래요. 여초잖아요 여자는 사랑으로 감싸고
남다쪽 차이면 헤어지라하고 ...저런분도 남자형제나 아들있음 사랑은 개뿔 조건이야 할거고요.

[강남에]

교수 자랑할만하네요. 요즘 교수되기는 하늘의 달따기래요.

[단어 선택]

그 글 읽었는데 내용 자체는 흔하게 할 수 있는 고민이다 싶었어요.
하지만 강남출신 비강남출신이라는 단어 선택에서 일단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편견을 가지고 전체적인 글을 읽게 되는 것 같아요.

[ㅇㅇㅇ]

강남 비강남 맞죠 뭐
집 값이 넘사이고 저만해도 남자가 강남 서초 잠실 산다고하면
호감이 가는 것을요.. 그 결혼은 안 하는게 맞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