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아들의 그 애비네요
탄원서 읽어내려갈수록 혈압오르고 같은 한국인인게 창피하네요.
저라면 자식이 지은 죄가 너무도 끔찍해서 미국법에 준해
비로소 제대로 죄값 치르게 할텐데 참 낯짝도 두꺼운 애비네요.
그동안 아들이 전세계 소아성애변태들한테 벌어들인
추악한 비트코인 맛 좀 봤나봐요.
그렇게 걱정되면 자식 잘못 키운 벌받아 같이 미국 형무소 들어가시던가.
1. 성범죄자손정우
'20.5.6 3:38 AM (121.160.xxx.2)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932305?type=recommend
2. ㅠ
'20.5.6 4:27 AM (210.99.xxx.244)이사람은 왜 얼굴 공개 안하나요?
3. 신상은..
'20.5.6 4:32 AM (221.146.xxx.107)검색하면 사진이나 학력 등 이미 다 퍼졌어요.
4. ....
'20.5.6 4:37 AM (121.160.xxx.2)5. 소피친구
'20.5.6 7:35 AM (118.222.xxx.201)한국인 미성년자가 운영했다는 사실이 놀랍고 비트코인이 과학자가 주장한것과 다르게 불법거래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요.
6. 저 부친이
'20.5.6 7:43 AM (124.54.xxx.37)고교시절 성교육 멋받았다 드립치는데 미친 넘 아니 그걸 교육받아야알아야할 정도로 그럼 그 부친의 고교시절도 성범죄를 했다는거임? 아 쒸 저 부친도 죄를 캐보면 장난아닐듯
글고 뭐?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아? ㅈㄹ하네 니자식새뀌는 사향받아 싼놈이야 이제 죽어야할 놈이야 지자식 교도소 보내는건 가혹하거 지자식이 남의 자식에게 한 짓은 그럼? 저딴 탄원서 휴지조각이야 ㅆㄹㄱ네7. 여타의 성범죄자
'20.5.6 7:55 AM (121.190.xxx.146)여타의 성범죄자들 부모랑 다를 바가 없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성범죄 저지른 자들 부모들이 하나같이 하는 소리 똑같이 지껄이고 있잖아요. 심지어는 판사도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청년의 미래 어쩌고 하면서 집유나 때리고 있고요. 저 부모는 말할 것도 없도 사회전체가 반성해야합니다. 지금까지 성추행 성희롱 등등 성폭력 성범죄에 사회가 너무 둔감했어요
8. ㅡㅡㅡ
'20.5.6 8:09 AM (27.177.xxx.130) - 삭제된댓글애비가 문제였네요.
애비도 같이 처벌하길.9. 부전자전
'20.5.6 9:28 AM (211.216.xxx.227) - 삭제된댓글아버지도 범죄수익금 공모자이니 같이 미국보내야할 듯싶은데요.
10. 부전자전
'20.5.6 9:29 AM (211.216.xxx.227)아버지도 범죄수익금 수혜자이니 같이 미국보내야할 듯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