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때 친구에게 맞은거 창피했는데

처등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20-05-06 01:41:40
최소한 때린적은 없으니 발뻗고 자네요.

뭐 그렇게 성공한 사람은 아니어도
책도 내고 강연도 하는데

회사다닐때도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서
출근길에 죽으면 좋겠다 했어도
괴롭힌적이 없으니

그냥 사랑하는 내 일만 열심히 하면 되니
맥주마시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IP : 223.33.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20.5.6 3:16 AM (115.21.xxx.164)

    때린 사람이 문제있는거죠

  • 2. 노노
    '20.5.6 7:00 AM (121.153.xxx.27) - 삭제된댓글

    때린자들요...잘살아요. 알아서 벌받을거같죠? 남이 볼까 숨어살거 같죠? 고등학교시절 학폭을, 어려서 그럴 수도 있지 그러면서 크는거지 하면서 무용담 처럼 미화시켜가며 잘살아요.
    저는 정신적으로 당했고 (외모비하) 한평생 스스로 나는 못난 사람으로 알고 살고. 근데 나한테 그런말을 한 인간들은 다 까먹고 잘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3265 코로나로 잃은 것도 말씀해주실래요? 37 코로나19 2020/05/11 4,513
1073264 Every student was attended. 해석부탁드려요.. 13 .. 2020/05/11 2,747
1073263 이젠 외국에 있는 교포들이 한국방문이 어렵겠지요? 2 외국 2020/05/11 2,805
1073262 카톡 캡쳐 화면 닉네임이 궁금해요 5 ㅇㅇ 2020/05/11 952
1073261 선별진료소 북새통. 검사안받으면 벌금 200 3 ..... 2020/05/11 1,987
1073260 댕댕이와 냥이 키우는 유튜버좀 알려주세요 2 ㅡㅡ 2020/05/11 774
1073259 이태원 일반 클럽에서도 확진자 나왔네요 ㅠㅠ 28 이런 2020/05/11 7,721
1073258 다이어트중인데 너무 배고파요 8 Dd 2020/05/11 2,796
1073257 신애라씨 말하는게 연극하듯이 느껴지는건 왠지 12 ㅇㅇㅇ 2020/05/11 5,389
1073256 대장 내시경 후에 내시경 2020/05/11 981
1073255 쌀 씻기 방법보고 여러번 씻고 밥했어요 10 2020/05/11 6,683
1073254 병원에서 진단서 뗄때요 2 튼튼맘 2020/05/11 1,236
1073253 힘든 일은 같이 온다는데ㅜㅜ 7 .... 2020/05/11 2,938
1073252 지방인데,서울에서검사한 기록을 떼려면 6 ㅜㅜㅜㅜ 2020/05/11 556
1073251 서울 강서구인데 요 며칠간 신규확진자가 갑자기 막 나오기 시작하.. 6 zhs 2020/05/11 2,703
1073250 민경욱 질문 5 .... 2020/05/11 1,488
1073249 검은 눈동자를 마스카라 고데기하다가 데였어요 6 눈동자 2020/05/11 3,368
1073248 오늘 불교에 대한 이야기가 13 초보불자 2020/05/11 2,675
1073247 실외기와 그 거치대를 임의로 설치못하는 거죠? 4 ㅇㅇ 2020/05/11 1,074
1073246 정의연이 하루에 3300만원 쓴 맥주집.jpg 34 ㅇㅇ 2020/05/11 7,444
1073245 제주 11번 코로나19 확진자 세 번째 입원..또다시 양성 판정.. 3 뉴스 2020/05/11 2,887
1073244 바로 입옆에 상처가 났다가 나았는데 착색되었어요 ㅠㅠ 3 착색 2020/05/11 1,240
1073243 옷 사고 싶네요 19 2020/05/11 3,710
1073242 동영상. 고양이 그루밍하는 강아지 2 ㅇㅇ 2020/05/11 1,346
1073241 코로나로 얻은 거 있으세요? 33 코로나 19.. 2020/05/11 4,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