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때 친구에게 맞은거 창피했는데

처등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20-05-06 01:41:40
최소한 때린적은 없으니 발뻗고 자네요.

뭐 그렇게 성공한 사람은 아니어도
책도 내고 강연도 하는데

회사다닐때도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서
출근길에 죽으면 좋겠다 했어도
괴롭힌적이 없으니

그냥 사랑하는 내 일만 열심히 하면 되니
맥주마시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IP : 223.33.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20.5.6 3:16 AM (115.21.xxx.164)

    때린 사람이 문제있는거죠

  • 2. 노노
    '20.5.6 7:00 AM (121.153.xxx.27) - 삭제된댓글

    때린자들요...잘살아요. 알아서 벌받을거같죠? 남이 볼까 숨어살거 같죠? 고등학교시절 학폭을, 어려서 그럴 수도 있지 그러면서 크는거지 하면서 무용담 처럼 미화시켜가며 잘살아요.
    저는 정신적으로 당했고 (외모비하) 한평생 스스로 나는 못난 사람으로 알고 살고. 근데 나한테 그런말을 한 인간들은 다 까먹고 잘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3191 라면에 달걀넣을때 풀어버린다 형체그대로 익힌다 9 ㅇㅇ 2020/09/02 1,718
1113190 pa 나 간호사가 의사로 대체 가능한거아닌가요ㅣ 21 진짜궁굼한데.. 2020/09/02 1,180
1113189 재택시 사무실에 아무때나 오고 가도 되는지 여부 2 재택근무시 .. 2020/09/02 631
1113188 개천절날 집회 또한대요. 32 .. 2020/09/02 3,153
1113187 간호사들도 밥그릇 싸움 시작했네요 33 ... 2020/09/02 4,327
1113186 생각해보면 정봉주가 난 사람이었음. 8 ... 2020/09/02 1,820
1113185 생수 가격 대비 물맛 좋은거 뭐 있을까요? 물맛 좋은 .. 2020/09/02 486
1113184 요즘은 제약사 리베이트 단속 안하나요. 3 ... 2020/09/02 499
1113183 저만보면 따라오는 길고양이 11 웰시 2020/09/02 1,773
1113182 브레빌 푸드프로세서에 꽂혔습니다. 근데 넘 비싸요 ㅠㅠ 2 ㅇㅇ 2020/09/02 1,568
1113181 '논문 쓰는 것 빼고 PA 간호사가 전공의 일 다 한다?' 맞는.. 5 ㅇㅇㅇ 2020/09/02 729
1113180 손가락 관절이 검붉어요 3 ... 2020/09/02 843
1113179 의료보험을 가족이 도용해 쓰고 있어요. 15 너무 2020/09/02 3,137
1113178 요즘은 과일 뭐 드시나요? 10 .. 2020/09/02 3,194
1113177 아래 대통령님의 말씀이 오류가 있어서 바로 잡습니다. 6 바로 잡습니.. 2020/09/02 814
1113176 오늘의 지령 : 추미애 아들 11 .... 2020/09/02 747
1113175 마스크 미착용 신고 어디로 하면 되나요? 1 ㅇㅇ 2020/09/02 695
1113174 문대통령 "파업 의사들 짐까지 떠맡은 간호사 헌신에 감.. 25 뉴스 2020/09/02 1,934
1113173 다리에 쥐가 잘 나서 5 BBBB 2020/09/02 1,078
1113172 골때리는 문재인 트위터 56 점점 2020/09/02 2,447
1113171 불광역 근처 힐스테이트 살기 어떤가요 2 경기도민 2020/09/02 1,493
1113170 요즘 도올 선생님 강의 어디서 듣나요? 2 요즘 2020/09/02 511
1113169 초등생만 둘 보호자 없이 자가격리ㅠ 슬프네요 8 종교가 뭔지.. 2020/09/02 2,711
1113168 이천 sk 하이닉스? 6 .. 2020/09/02 1,772
1113167 공공의대 추진 다해놨다 12 벌써 2020/09/02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