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때린적은 없으니 발뻗고 자네요.
뭐 그렇게 성공한 사람은 아니어도
책도 내고 강연도 하는데
회사다닐때도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서
출근길에 죽으면 좋겠다 했어도
괴롭힌적이 없으니
그냥 사랑하는 내 일만 열심히 하면 되니
맥주마시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때 친구에게 맞은거 창피했는데
처등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20-05-06 01:41:40
IP : 223.33.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요
'20.5.6 3:16 AM (115.21.xxx.164)때린 사람이 문제있는거죠
2. 노노
'20.5.6 7:00 AM (121.153.xxx.27) - 삭제된댓글때린자들요...잘살아요. 알아서 벌받을거같죠? 남이 볼까 숨어살거 같죠? 고등학교시절 학폭을, 어려서 그럴 수도 있지 그러면서 크는거지 하면서 무용담 처럼 미화시켜가며 잘살아요.
저는 정신적으로 당했고 (외모비하) 한평생 스스로 나는 못난 사람으로 알고 살고. 근데 나한테 그런말을 한 인간들은 다 까먹고 잘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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