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때 친구에게 맞은거 창피했는데

처등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20-05-06 01:41:40
최소한 때린적은 없으니 발뻗고 자네요.

뭐 그렇게 성공한 사람은 아니어도
책도 내고 강연도 하는데

회사다닐때도 괴롭히는 사람이 있어서
출근길에 죽으면 좋겠다 했어도
괴롭힌적이 없으니

그냥 사랑하는 내 일만 열심히 하면 되니
맥주마시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IP : 223.33.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20.5.6 3:16 AM (115.21.xxx.164)

    때린 사람이 문제있는거죠

  • 2. 노노
    '20.5.6 7:00 AM (121.153.xxx.27) - 삭제된댓글

    때린자들요...잘살아요. 알아서 벌받을거같죠? 남이 볼까 숨어살거 같죠? 고등학교시절 학폭을, 어려서 그럴 수도 있지 그러면서 크는거지 하면서 무용담 처럼 미화시켜가며 잘살아요.
    저는 정신적으로 당했고 (외모비하) 한평생 스스로 나는 못난 사람으로 알고 살고. 근데 나한테 그런말을 한 인간들은 다 까먹고 잘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6763 윤뭐시기는 아스퍼거 같아요 1 .... 03:24:17 112
1706762 네이버페이(오늘자 최신포함 이번주결산) 포인트 받으세요 1 .... 03:13:13 62
1706761 넷플 악연으로 인과응보 대리만족-스포주의 재밌어요 03:09:12 102
1706760 침 맞으면 그 자리가 빨개지나요? 2 .. 01:57:31 131
1706759 베스트글 못된사람 안풀린다는 거 맞을걸요? 2 .... 01:35:11 898
1706758 베트남며느리한테 잘해주는 시댁 8 01:22:50 1,370
1706757 로또보다 연금복권이 훨씬 나을거 같아요 4 ㅇㅇ 01:20:49 870
1706756 제가 미친년같은지 한번 봐주세요. 저 아무래도 정신병같아요 ㅠㅠ.. 25 fff 01:18:46 2,605
1706755 사진찍고 물주고 90도로 인사하고 간 사람 3 ㅇㅇ 01:16:51 1,104
1706754 예전부터 원하던 스타일의 남자를 만났어요 6 꿈인가생시인.. 01:12:49 861
1706753 제 몸매가 3분의2가 상체인데요 6 ㄱㄴㄷ 01:11:42 989
1706752 전한길씨는 대체 왜 이래요? 17 ..... 01:10:54 1,764
1706751 상속받은 시골 산 같은거 다시 상속..될경우 3 .. 00:58:54 719
1706750 질투에 배 아파 죽겠어요 에잇 4 흐흑 00:54:50 1,509
1706749 동후니가 명시니에게 한이 단단히 맺혀 있네요 1 훌라 00:52:49 1,115
1706748 국짐 대선경선에3억 1 대한민국 00:45:08 694
1706747 치과를 가야하는데 4 .. 00:32:31 572
1706746 한동후니는 넥타이를 왜이렇게 풀어대요? 34 ........ 00:24:58 2,511
1706745 아이 속피부가 갑자기 까맣게 변하는데요 2 아이 00:24:15 1,037
1706744 매회 진심이 느껴지는 느낌 더시즌즈 00:12:25 764
1706743 불독살 늘어진거 방법없나요? .... 00:06:59 451
1706742 매일 악의와 대면하며 살았더니 7 ... 2025/04/18 1,469
1706741 내가 기분이 나쁜 이유 19 ,,,,,,.. 2025/04/18 2,303
1706740 아이 돌봄 일 한다고 하면 22 ㅇㅇ 2025/04/18 2,664
1706739 주거용 오피스텔 매매해보신분 계실까요? 3 베더니 2025/04/18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