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마 외출 짜증나네요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20-05-05 22:15:23
겨우 저런 주장을 하겠다고
할머니가 애를 과실로 죽이는 설정을 해요?
IP : 121.131.xxx.6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5 10:17 PM (121.131.xxx.68)

    저 여자는 시집에서 집도 안사줘서 돈 벌러 다니느라
    친청엄마가 애를 볼수 밖에 없었다고 시모한테 소리지르는 건가요?

  • 2. 설마
    '20.5.5 10:18 PM (175.127.xxx.153)

    같이 죽은건 아니죠

  • 3. ㅇㅇ
    '20.5.5 10:23 PM (211.36.xxx.123)

    채널 돌렸어요. 보기 힘들어요

  • 4. ..
    '20.5.5 10:31 P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보다가 돌렸어요
    진짜 못보겠네요

  • 5. 시어머니세요?
    '20.5.5 10:34 PM (59.18.xxx.56)

    힘든 마음으로 참석한 며느리 잡는 시어머니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참 보는 관점도 편협하시네요

  • 6.
    '20.5.5 10:38 PM (121.131.xxx.68)

    얼른 엄마 데리고 그 자리를 피했어야죠.
    손녀 죽은 시어미도 속이 좋겠어요?

  • 7. 아 진짜
    '20.5.5 10:40 PM (182.224.xxx.120)

    어제 보면서 괜찮은 드라마라고 글 올린사람인데
    오늘 보면서 이걸 본 제 시간이 아깝더군요 .
    설정도 너무 이상하고
    한혜진 연기 못한다 못한다는거 어제 보니 괜찮은데 왜 그러지 ? 했는데
    진짜 못해서 몰입이 안되더군요.

  • 8. ...
    '20.5.5 10:41 PM (118.223.xxx.43)

    근데 거기서 엄마가 치매인걸 첨 안거에요?
    놀래는 연기가 너무나 어색해서..
    여주가 연기가 너무 안돼....

  • 9. ㅇㅇ
    '20.5.5 10:43 PM (121.152.xxx.203) - 삭제된댓글

    겨우 어떤 주장이요??
    저는 단편이지만 참 잘만들어졌다 싶었는데
    연출도 섬세하구요.
    손주봐주다 사고난 경우 실제로도
    있었잖아요
    그 상황 이전에 원인이
    일하는 딸, 손주봐주는 할머니로
    연결했다는게 좋았는데

    물론 시어머니 대 친정어머니
    구도

  • 10. ㅇㅇ
    '20.5.5 10:56 PM (223.39.xxx.252)

    여주 연기 괜찮던데 ^^;; 다만 극흐름이 자꾸 끊기더라구요.이건 어느장면에서도 똑같이요..

  • 11. 연기도 내용도
    '20.5.5 11:32 PM (130.105.xxx.154) - 삭제된댓글

    망... 이틀 연속 그걸 다~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1103 미국과 중국이 군사적으로 충돌하면 .. 2020/09/25 864
1121102 불에 태웠다는게 정말인거에요?? 31 너무 비참해.. 2020/09/25 5,843
1121101 만둣국처럼 잘 안 식는 국이 뭐 있을까요? 6 따뜻 2020/09/25 1,483
1121100 지난일이 자꾸 떠올라 남편에게 화가나지만 가볍게 말하니 7 문득 2020/09/25 2,503
1121099 견주분들 강아지 행동 좀 봐주세요. 23 .. 2020/09/25 2,590
1121098 감동적인 영화 찾으시는분' 라이언' 꼭 보시길~ 6 사루야 2020/09/25 2,205
1121097 영어 모델링하면 좋은 브이로그. 추천좀 부탁드려요^^ ㅇㅇ 2020/09/25 926
1121096 '성경모임' 다녀온 어린이집 교사..원생까지 줄줄이 감염 9 뉴스 2020/09/25 2,778
1121095 동물 키우고 동물병원 다님서 수의사 자체에 29 공지22 2020/09/25 4,795
1121094 만나지 않는 동창 아들 결혼식 축의금이요.... 27 구월에 2020/09/25 5,982
1121093 소심한 아이. 정신의학과 방문상담해봐야 하나요? 7 가을이네 2020/09/25 1,882
1121092 엄마가 제이름을 부르는게 어색했어요 3 저는 2020/09/25 2,339
1121091 식당에서먹은 오리불고기를 해먹고싶은데요 18 2020/09/25 2,402
1121090 만두빗는거 나뭇잎모양으로 그거 어렵네요 3 만두만들때 2020/09/25 1,440
1121089 플리츠마마 색상 고민이요 4 ㅇㅇ 2020/09/25 1,660
1121088 내가 맛소금을 구입한 이유.... 27 @@ 2020/09/24 11,774
1121087 놀아보세 놀아보세~ 도깨비 춤판! 여는 순간 중독돼요!!! 2 리듬오브코리.. 2020/09/24 1,388
1121086 박덕흠 의원 친형, 회삿돈으로 동생 선거 돕다 '구속' 4 뉴스 2020/09/24 1,271
1121085 엄마가 저밖에 없으시대요.. 18 ... 2020/09/24 6,318
1121084 할리데이비슨... 19 추억 2020/09/24 2,670
1121083 킬미힐미 두번째 보는중인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10 .. 2020/09/24 2,429
1121082 맛있는 간장게장 레시피 알려드릴까요? 39 뽁찌 2020/09/24 5,060
1121081 선물받은 배 오래 두고 먹는 법 5 추석 2020/09/24 2,539
1121080 에어팟프로. 한쪽이 터치가 안먹어요~ 4 에혀 2020/09/24 2,236
1121079 미국주식장은 진짜 한 치 앞을 못 보겠네요. 4 어렵 2020/09/24 3,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