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응답하라 88이 공감도 제일많이가고
뭔가 제일끌리더라구요
근데 음악들이 뭔가 너무 사무쳐서ㅠㅠㅠㅠ
차에서 혼자 듣다가도
울컥했네요........ 좋은데 너무 슬퍼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노래들은 슬퍼서 못듣겠어요ㅠㅠ
음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20-05-05 22:01:22
전 89년생인데....
IP : 39.7.xxx.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5.5 11:10 PM (223.38.xxx.155)저도 그래요 나이들어 그렇겠지요? 젊은날의 추억때문에
전 무도 토토가 봐도 눈물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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