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이 제목화 되어서 그렇지 겉보기에는 열심 있는 괜찮은 교회로 보여요.
심지어 청년이 많이 다녀요.
인격과 자유를 자꾸 누르면서 자기생각을 리더에 맞춰가요.
그런 제왕적 리더쉽에 의한 폐해는..ㅜㅠ
너무 안타까워요.. 많이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전에 올린 글은 여기 있습니다. 설명하느라고 댓글도 꽤 달았네요
청원 많이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기사에 잘 나와 있습니다.
믿으시는 분들은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살고 싶고 믿음이 필요한 어린 친구들이 특히 순수한 마음에 이끌리기 쉬워요.
좋은 대안들을 찾아 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