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떼려다 혹 하나도 아니고 왕창 붙인 느낌적인 느낌..
평생 부모나 일진 친구들 틈에서
별 부대낌이나 시련없이 살아오다
이번에 있는대로 얼굴 팔리고 사생활 까발려지니
정신 못차리는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시어른들 얼굴은 어찌 보려고
저리 대책없이 지르고 보는지 원...
이원일 쉐프도 갸웃거리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계속 진행해야 하는지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유진은 인터넷 댓글보고 뻘쭘하겠어요
ㅉㅉ 조회수 : 5,677
작성일 : 2020-05-05 18:35:11
IP : 211.36.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0.5.5 6:42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담뱃불 폭행까지는 몰랐었는데 더 자세하고 확실하게 알게 됐네요
2. ㅇㅇ
'20.5.5 6:45 PM (211.36.xxx.119)씨스타 효린도 그렇고.
일진들 피해자 때려 고막 터뜨리는 건 기본인가봐요.3. oo
'20.5.5 6:45 PM (121.170.xxx.91)동정여론 확 일어나면 글 올린 피해자 욕먹게하고 악성댓글 싹다 고소하고 억울한 마녀사냥 피해자 코스프레하다가 남편 방송 복귀하고 다 잊혀질꺼라 기대했겠죠.
4. ㅇㅇ
'20.5.5 6:47 PM (211.36.xxx.119)언니라는 인간이 벌써 고소한다네요.
5. ㄱㄱ
'20.5.5 6:47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담뱃불은 거짓이랍니다.
6. 제가 다
'20.5.5 7:07 PM (39.7.xxx.201)부끄럽네요
시어른 보기 안 챙피할까요?
인성 다 드러나고 온천하에 자기 속 다 내보이고
생각이 너무 짧아요.
지가 잘못한걸 아직도 모르고 재수없이
당했다 생각하는건가요?7. .....
'20.5.5 8:01 PM (218.51.xxx.107)인터넷기사 덧글 다 막아놓은거 아닌가요?
8. ㅠ
'20.5.5 8:23 PM (210.99.xxx.244)지들이 무슨 유명 연예인이라도 되는줄 아나봄 남자도 한식주방장이고 그덕에 방송탄건데 그냥 둘이 방송 안나오고 조용히 살면되는거지 참 남자는 한식집하고 본인은 도우며
9. ㄱㄱ
'20.5.5 9:53 PM (58.230.xxx.20)조용히나 살지
참나 이렇게 될지 몰랐겠죠
일반인이 뭐하러 방송에 나와서 사생활 노출하는지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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