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숙영씨가 57년생이시네요. 그 누구보다 동안아니신가요

동안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20-05-05 09:08:52
나이듣고 깜짝놀랐어요

어지간한 탈렌트들 명함 못 내밀것 같아요
미모보다 동안에 집중이요.
IP : 219.250.xxx.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송국에
    '20.5.5 9:16 AM (61.253.xxx.184)

    파워에프엠 sbs에 갔었는데, 청취자로 참여했을때

    원래도 이분 좋아했지만(파워풀한 에너지 때문에)
    실제로 방송하는거보니
    방송과 다르게?

    목소리 너무 애교스러워서 놀랐어요(애교있게 말하는데, 그게 방송으로 나오면 파워풀한 목소리로 되더라구요)
    덩치도작고 키도 작아요.

    말하는거 배우고 싶었어요. 요새는 라디오 안듣지만.

  • 2. 죄송
    '20.5.5 9:25 AM (121.165.xxx.112)

    그분은 20,30대때 이미 노안이셔서
    새삼 동안이라 안느껴지는...

  • 3. 강남프리마
    '20.5.5 9:39 AM (61.74.xxx.143) - 삭제된댓글

    사우나에서 옆에서 봄.
    머리숱이 많음
    엉덩이 부분은 할머니 엉덩이처럼.

  • 4. ㅇㅇ
    '20.5.5 9:49 AM (59.12.xxx.48)

    그분 라디오에서 목소리는 인정!!
    근데 나이에 맞지않는 과한의상 제눈에만 촌스러워보이는지 좀 변신도 필요할듯해요..

  • 5. ..
    '20.5.5 9:54 AM (125.180.xxx.52)

    이숙영씨 자기나이 다보이는대요
    요즘 60초반대 직업있는분들은 그정도로는 하고다니죠
    보험회사 아줌마들 다 그렇게 하고다녀서 젊어보여요

  • 6. 으잉?
    '20.5.5 10:23 AM (39.7.xxx.223) - 삭제된댓글

    그나이로 보여요.

  • 7. 오잉
    '20.5.5 11:04 AM (49.164.xxx.197)

    저기요
    자기 나이로 충분히 보여요

  • 8. 어머나
    '20.5.5 1:18 PM (218.236.xxx.93)

    그나이 이상으로 보이는데요
    비슷한 연배 얼마나 관리잘하고 젊어보이는데
    그분은 늘 투머치

  • 9. 아윽
    '20.5.5 2:12 PM (223.237.xxx.78)

    그냥 젊게 살고 싶은 노력하는 할머니로 보입니다.

  • 10. ㅇㅇ
    '20.5.5 2:57 PM (222.110.xxx.211)

    실제로 봤는데
    목소리는 어여쁘세요.
    외모는 댓글들처럼 그연세로 보이나, 그나이대 사람들이
    입는옷이 아닌 화러한 의상을 즐겨입나보더라구요.
    높은굽의 구두보면서 노력하는 여성인거 인정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0722 영유아 2명 키우는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네요 15 이럴줄은몰랐.. 2020/09/24 4,141
1120721 광역버스에서 만난 변태 2 ㅁㅁ 2020/09/24 2,383
1120720 신민아 새로 쌍꺼풀했네요 6 .. 2020/09/24 13,416
1120719 너무 우울해요.. 8 조울증 2020/09/24 3,469
1120718 이런 택시기사 만나신분 있나요? 8 .... 2020/09/24 2,198
1120717 연평도 실종 공무원, 北서 원거리 피격 사망 후 화장돼 29 무섭네요 2020/09/24 6,031
1120716 고1 과학 질문 드립니다. 8 과학 질문 2020/09/24 1,277
1120715 수학문제입니다 4 .. 2020/09/24 837
1120714 독감접종을 지금 맞으면 너무 이른가요? 2 ㄸㄸㄸ 2020/09/24 2,246
1120713 입시를 치뤄본 어머님들, 자소서가 얼만큼 중요한가요? 15 고3맘 2020/09/23 3,883
1120712 집 가진 죄로 징벌적 세금? 미국선 상상도 못할 일 42 .... 2020/09/23 3,552
1120711 송파에 풍년해장국 드셔보신분? 5 풍년 2020/09/23 1,629
1120710 인하대 성신여대 13 트윈카라 2020/09/23 4,097
1120709 청춘기록 재밌네요 11 ㅇㅇ 2020/09/23 2,940
1120708 목욕탕을 너무 가고싶은데요. 참을까요?? 14 사우나 2020/09/23 3,368
1120707 유치원생 아이가 친구를 타이르겠데요? 5 ㅇㅇ 2020/09/23 1,695
1120706 낮잠자는데 이불 여며주는 남편... 6 ㅎㅎ 2020/09/23 5,070
1120705 폰에 micro sd 용량 얼마 짜리 하셨나요 ? 5 꺄아 2020/09/23 854
1120704 피부관리숍에서 반말했어요. 6 이상 2020/09/23 5,579
1120703 코로나 감염자가 다시 세자리수로 올라갔다고 기분이 좋은 기자. 5 본국으로 가.. 2020/09/23 2,981
1120702 [美 재무부 첩보 유출] 수상한 국제금융거래 '데이터 지도' 공.. 1 수상한거래한.. 2020/09/23 1,046
1120701 서울 아파트 살고싶어요 8 2020/09/23 4,998
1120700 8세 6세 영어 스펠링 외우는것.. 쓸모 있을까요? 12 ㅇㅇ 2020/09/23 2,957
1120699 프라다 보스톤백 2 ... 2020/09/23 1,751
1120698 Bts 인더숲 벌써 하네요 16 ... 2020/09/23 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