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영양제 효과본 분있나요?

ㅇㅇ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20-05-05 09:01:15
초3인데 124.3이에요 저희애보다 작은애를 못본거같아요
매년 6센티씩 꾸준히 자랐구요 호르몬결핍은 아니래요 병원서 의사가
성장주사는 부작용때문에 무섭구요 아이커 등 주변에서 먹고 효과본 분이 한명있어요 늘 5센티 큰 아이 10센티 컸대요
효과 못보더라도 돈없는셈 치고 먹여 볼까요? 지금 마음은
이거라도 먹여보고 싶네요 문제는 성조숙증 검사앞두고있는데
성조숙증진단 나면 영양제 먹여도 될지 고민이에요
IP : 183.106.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5 9:06 AM (123.143.xxx.194)

    그 분 자녀는 클때되서 큰거구요. 키영양제랑은 관계없다고 봐야.
    뉴스에도 많이 나왔잖아요. 영양제먹고 키 크는거 전혀 근거없다구요.

  • 2. 노노
    '20.5.5 10:07 AM (211.248.xxx.2)

    효과없다고 뉴스에서도 나왔고
    약사들 성분분석한 블로그 찾아보면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성분도 아주 소량 들어있거나
    효과가 입증도 별로.가격도 너무 비싸죠
    저는그돈으로 고기 사먹이고
    영양제 사먹어요.

  • 3. dkdl
    '20.5.5 10:29 AM (124.49.xxx.61)

    아이클 타임 ..먹고 살만 쪘어요. 절대 비추
    환불도 안돼요.그회사 아주.웃김
    2통인가? 75만원에 샀어요.돈만 날렸다고 보심돼요
    오히려 필라테스 요가 플라잉 요가
    줄넘기 이런게 더 효과 있을듯해요.잠많이 자고
    이번 코로나로 매일 엄청 자니 키가 조금 크네요

  • 4. 모모
    '20.5.5 10:30 AM (180.68.xxx.137)

    그거 잠잘자고 밥맛있게 하는약이라고
    약영업사원에게 들었어요
    그만큼자는거 먹는거가
    키에 영향이 있다는거래요

  • 5. ..
    '20.5.5 10:3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잠 잘자고 깡총깡총 뛰는 운동. 스트레칭. 소고기 정도 만 했어요.
    이번 코로나로 잠 많이 자서 키 쑥 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4729 초6 몇시간 자나요? 5 ㅇㅇ 2020/05/13 2,116
1074728 청소 상관없다면 인덕션? 가스렌지? 9 궁금 2020/05/13 2,666
1074727 여시같은 고양이 11 ㅇㅇ 2020/05/13 3,551
1074726 무릎 관절염, 약 먹고 편안하신가요~ 9 .. 2020/05/13 2,511
1074725 우한서 다시 집단감염..중 당국 "110.. 9 2020/05/13 13,341
1074724 강아지 정말 너무 힘듭니다 29 ... 2020/05/13 8,638
1074723 하루 4시간 자고 일주일 하루 쉬고 몇달 버틸 수 있을까요? 7 go 2020/05/13 2,321
1074722 우리집은 주로 한우를 먹어요 77 00 2020/05/13 17,088
1074721 (필독) 옷 갈아입으실때 한쪽 다리로만 서실 수 있나요? 6 노화는 두려.. 2020/05/13 2,890
1074720 올해 중2인 아이 학원 선생님이 기존 선행반 수업대신 현행수업하.. 5 ..... 2020/05/12 1,578
1074719 방과후 강사인데..이직하고 싶네요. 11 이직 2020/05/12 5,472
1074718 칼 얘기 보고 싱크대 안쪽에 있던 5 칼이요 2020/05/12 3,296
1074717 알바 그만둘때 .. 대체직원 오는거 언제까지 기다리나요? 2 알바 2020/05/12 1,321
1074716 옛날엔 교사가 개인 과외 뛰는게 가능했나요? 8 00 2020/05/12 1,736
1074715 홈plus 오징어부추전 먹어봤어요 3 있긴있음 2020/05/12 2,205
1074714 코로나때문에 고딩들은 수시 포기하는게 나을듯해요 5 .... 2020/05/12 2,827
1074713 클래식을 찾습니다 6 이 밤에 2020/05/12 2,425
1074712 명치하고 왼쪽 갈비뼈 사이 공간을 누르면 아픈데요. 환자ㅠ 2020/05/12 759
1074711 야구 잘 모르는데 빠던이요. 8 빠던 2020/05/12 1,869
1074710 교사들은 본인 직업 안밝히고 싶어 하나요? 8 궁금 2020/05/12 3,297
1074709 고등 아들 순진한거죠? 19 고등생 2020/05/12 4,406
1074708 이태원 유흥업소 다녀간 교사들 58 ㅇㄱㅇ 2020/05/12 21,535
1074707 연애.. 너무 좋지 않나요? 11 그때 2020/05/12 6,082
1074706 산딸기 곰팡이 6 womanp.. 2020/05/12 1,818
1074705 재난 지원금 - 세대주만 해외체류 중일 때? 4 질문 2020/05/12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