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0만원 정도만 여기저기 매수해뒀는데요
주식의 세계가 이런거군요
오후에 일을 가야해서
늘 피곤하고 좀 무료하던 아침인데
아침에 주식장 열리는 기다림이 있어요
커피 한잔 내려서 매수해놓은 주식 시세 보는게 재밌네요
다행히 조금씩 이것저것 매수해놔서
지들끼리 플러스 마이너스 되어 원금손실은 없는데요
이거 진짜 크게 하는 사람들은 심장 쫄려서 잠은 올런지 싶네요;;
전 그냥 소소하게 치킨값이라도 나오면 행복하지~싶어 하고 있거든요 ㅋ
딱 50만원 정도만 여기저기 매수해뒀는데요
주식의 세계가 이런거군요
오후에 일을 가야해서
늘 피곤하고 좀 무료하던 아침인데
아침에 주식장 열리는 기다림이 있어요
커피 한잔 내려서 매수해놓은 주식 시세 보는게 재밌네요
다행히 조금씩 이것저것 매수해놔서
지들끼리 플러스 마이너스 되어 원금손실은 없는데요
이거 진짜 크게 하는 사람들은 심장 쫄려서 잠은 올런지 싶네요;;
전 그냥 소소하게 치킨값이라도 나오면 행복하지~싶어 하고 있거든요 ㅋ
다 '치킨값이나 번다'에서 시작합니다요. ㅎㅎ
행운을 빕니다!
앗 윗님 그런가요 ㅋㅋㅋ
전 투자할래도 돈이 없어서요
그냥 큰 기업 위주로만 조금씩 넣어뒀어요.
중소기업은 아는데도 없어서 쩝 ㅋ
절대 이유불문... 투자금액 늘리지 마세요
지옥문 열립니다 ㅎㅎ
누가 정보 있다고 해도 혹하지 마시구요
하나의 원칙이라도 세워서 매매해야 잃던 벌던 하나라도 배우는데
그런식으로는 나아질게 없어요.
그래도 100은 넘어놔야..
하나의 이익내는 마음가짐과 원칙이라도 세워서 매매해야 잃던 벌던 하나라도 배우는데
그런식으로는 나아질게 없어요.
다 때려치고 밥 먹고 하루종일 전업으로 주식만 하는 사람중에서
아주 극소수만 성공하는 세상에서 젤루 어려운 게임입니다.
ㅁㅁ님 한가지를 열심히 연구하고 몰빵해도 망하는 사람이 수두룩 하더라구요.
주식이 제 주벌이는 아니고 은행 금리는 너무 낮아서
그냥 소소하게 누구나 아는 기업 주가가 조금 떨어졌을때 조금씩 매매하고 있어용
매매해서 수익을 내는 재미를 맛보세요.
그 주식 내리면 사고 오르면 팔고.
네 윗님 그렇게 하려구요.
오늘 3만원 올라서 팔았어요 ㅋ
그게 6% 수익이잖아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현재 3 달 사이에만 주식투자자가 89만명이 새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고객 예탁금이 무려 40 조나 됩니다,
오늘도 보니 1.7조나 개미들이 외인 기관 매도분을 샀어요.
저 입문 한달인데 처음에 일일 일치킨 목표로 시작했는데 간땡이가 커져서 지금 오십만원이 천칠백으로 늘어났어요
저도 500으로 시작했는데 남편과 힘을 합쳐 대출만땅으로 땡겨와서 지금 7억됐어요 물타기하느라 초짜가 ㅠ 근데 배당금이 어마어마하네요 좋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7억이면 배당금만 천만단위겠는데요.
2천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라던데.. 세금 걱정해야하는 투자면 부러움의 대상이내겠죠? ^^;
저는 1200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5억 굴리고 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