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유치원에도 못 가고 밖에 못 나가니
집에서 놀고. 달래주느라고 부모님들이 완구를 많이 샀다네요.
82님들도 실감하세요??
판매량이 놀이위주 장난감에서 학습위주 장난감으로 바뀌었다네요
그래요? 뉴스보면 그냥 애들 로봇 장난감인 거 같은데... 연령대에 따라 다른가봐요
저는 비즈 만들기 이런거랑 책을 엄청 샀네요. 책은 당근에서 샀지만...유치원비 만큼은 쓴듯해요
휴교 초반엔 도서관 대출도 안되고 인강도 안할때라 한 달간은 매일 책 사줬어요ㆍ
보드게임 많이 사줬네요
저는 마트갈때마다 아이책도 한권씩 같이 사주니까
집에오자마자 뜯어서 잘보더라구요
학원 안가니 확실히 시간이 많아요
저도 블루마블? 샀어요.
도서관문닫아서 책을 샀는데
100만원어치정도 산거같아요 집에서할게없으니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