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배달왔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지난번 다른데서 프리지아 시켜봤을땐 영 별로였는데 4대 16,000원에 이 가격이라니!
4가지 색도 다 다르게 왔네요.
물주머니(?) 단 채로 왔는데 내일 점심때까지 가려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국 소개해주신 분 감사드려요.
동작구민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20-05-04 10:53:48
IP : 116.38.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
'20.5.4 10:58 AM (110.70.xxx.158) - 삭제된댓글꽃에 달려있는 작은 물통 제거하고 큰통에 얼을물 만들어 꽃전체를 10~20분 담궜다 꽂병에 꽂았는데 염흘쯤 갔어요.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매일아침 꽃병에 얼음 서너알 넣어줬어요.2. T
'20.5.4 10:58 AM (110.70.xxx.158) - 삭제된댓글염흘 -> 열흘 ^^
3. 음
'20.5.4 11:02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수국 볼 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와요.
전 핑크2 보라2.
일주일 됐는데 아직 싱싱해요.
동작주민님~~감사합니다!4. 음
'20.5.4 11:03 AM (223.62.xxx.172)수국 볼 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와요.
전 핑크2 보라2.
일주일 됐는데 아직 싱싱해요.
동작구민님~~감사합니다!5. 전 일주일
'20.5.4 11:09 AM (175.117.xxx.127)되었는데 2송이는 갔고 남은건 아직도 예뻐요. 원글님 진짜 꽃송이 엄청 크죠???
6. 음
'20.5.4 11:13 AM (121.133.xxx.125)4일날 징검다리라 배송차질 생길까 7일 신청했는데
저도 싱싱하고 탐스런 녀석이 왔음 좋겠어요.
수국 진짜 잘 시들던데..걱정7. 동작구민
'20.5.4 11:44 AM (116.38.xxx.238)내일이 어버이날 가족 식사라 내일까지 저 작은 물통에 넣어야 하나 빼야하나 고민이네요 ㅎ
행복한 고민~~8. 저도 오늘왔어요
'20.5.4 12:24 PM (223.62.xxx.74)좀전에 나오는 길에 현관문앞에 와있길래 들여만 놓고 나왔는데
빨리 집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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