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애상대로 일본남자 어떠나요?

플로리나 조회수 : 22,726
작성일 : 2020-05-03 22:08:23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국민성등을 고려했을때
남자친구로 일본남자 어떠나요?
혹시 한일커플이인분들 계시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해외에서 썸타는중이예요.
IP : 112.169.xxx.4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 10:10 PM (223.62.xxx.100)

    사람이 다 똑같을 수는 없지만..
    일본남자는 자존심이 쎄요
    한국여자와는 잘 안 맞는 편이져
    겉으론 소심하고 답답해보이는 성격

  • 2. 남존여비
    '20.5.3 10:12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끝판욍이고 외모도 좀 이니지 않나요?
    차리리 중국 남자들이 여자에게 잘 해요.

  • 3. 으음..
    '20.5.3 10:12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일일이 더치페이하면서 한국남자보다 더 가부장적...디게 쫌스러워요
    쫌스러우면 쫌스러운대로 져주는 맛이 있어야 되는데 여자가 여자답길 바라고 암튼 별로예요
    일본여자들이 한국남 좋아하는 이유가 남자답고 공주대우 해줘서예요
    그 속뜻 아시겠죠..
    사바사일수도 있으니 원글님 썸남이 안그러길 빕니다

  • 4. 으음...
    '20.5.3 10:14 PM (223.38.xxx.45)

    일일이 더치페이하면서 한국남자보다 더 가부장적...디게 쫌스러워요
    쫌스러우면 쫌스러운대로 져주는 맛이 있어야 되는데 여자가 애교떨고 맞춰주길 바라고 암튼 별로예요. 애교를 그렇게 요구할거면 돈이나 좀 잘 내든지.
    일본여자들이 한국남 좋아하는 이유가 남자답고 공주대우 해줘서예요
    그 속뜻 아시겠죠..
    사바사일수도 있으니 원글님 썸남이 안그러길 빕니다

  • 5. ...
    '20.5.3 10:14 PM (125.177.xxx.43)

    일본 여자들도 싫어하던대요

  • 6. ..
    '20.5.3 10:15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일본남자 많은 회사 다니는데요
    일단 호탕하고 솔직담백 스타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되고
    소심 예민 쪼잔 타입이 많기는 합니다
    외모 신경 많이 쓰고 돈에 예민하고 기쎈 여자 딱 질색
    섹시한거 보다 귀여운거 좋아하고요

  • 7. ..
    '20.5.3 10:15 PM (175.198.xxx.247)

    굉장히 가부장적입니다. 남녀차별 심한 나라구요. 여자가 살찌는거에 대해서도 예민하게 구는 남자들도 많아요.
    여성의 지위가 낮은 나라입니다.
    윗님 말씀대로 오히려 중국남자들이 더 낫죠.

  • 8. ㅇㅇ
    '20.5.3 10:15 PM (49.196.xxx.197)

    저도 외국인데 만나본 적이 없어 모르겠네요
    개개인마다 많이 달라서리..
    몇번 만나보고 아니면 바이바이 하세요

  • 9. 쫌스럽고
    '20.5.3 10:16 PM (222.110.xxx.248)

    사람마다 다르다 이런건 하나마나한 얘기니 그런 말은 하지 않기로 하고요

    좀 민족성, 국민성 이런게 특징 이런 거 있잖아요.
    대체로 좀 스럽고 그 사회자체가 가부장적인 모습이 우리나라보다 많아서
    그 문화 안에서 자란 남자면 그런 모습을 많이 보이겠죠.
    그냥 일본 남자 어때요? 하고 던져 놓으면 우리가 그 남자가 어떤 배경을 가진 남자인지 어떻게 아나요?

  • 10. 진짜
    '20.5.3 10:16 PM (116.45.xxx.45)

    별로입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어학당 다니는 각국 학생들 봤는데 그나마 젤 나은 사람이 홍콩 남자- 평균적으로 매너가 있었고
    동남아랑 일본은 정말 말 섞기 싫은 매너 꽝들이 대부분이었어요.

  • 11. ㅇㅇ
    '20.5.3 10:16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일본남자 많은 회사 다니는데요
    일단 호탕하고 솔직담백 스타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되고
    소심 예민 쪼잔 타입이 많기는 합니다
    한국남자보다 외모 신경 많이 쓰고 돈에 예민하고
    연애할 때 기쎈 여자 딱 질색
    섹시한거 보다 귀여운거 좋아하고요

  • 12. ..
    '20.5.3 10:16 PM (39.113.xxx.215)

    학교에 연구원으로 와서 썸 탔었는데 착하고 다정다감하고
    좀스럽지도 않고 괜찮았는데 결정적으로 확 끌리지 않더라구요.
    윗님 말씀처럼 남자답게 끌어주질 못했어요..

  • 13. 저기요
    '20.5.3 10:17 PM (39.7.xxx.67)

    일본남자를 사귈때의 장점은 없나요?
    분명 장점도 있을텐데, 단점들만 나열하시니
    신빙성이 떨어져요.

  • 14. 으음...
    '20.5.3 10:18 PM (223.38.xxx.45)

    맞아요 125.177 님 말씀처럼 호탕하고 솔직담백한 사람은 없더군요
    신기하게 외국물을 먹어도 그런 사람이 없더라구요
    솔직히 제 동생이면 소개도 받지 말라 말하고 싶은데 ㅠㅠ 적당히 연애만 하세요

  • 15. ㅋㅋ
    '20.5.3 10:19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장점은 한국남자들에 비해 청결한 편 단정한 편이다?
    저는 그거 말고는 일본남자 솔직히 너무 별로였어요.
    저희 회사에 일본 남자만 백명이 넘습니다ㅠ
    일본 출장은 일년에 스무번도 더 가고요

  • 16. ...
    '20.5.3 10:19 PM (218.52.xxx.191)

    친구가 일본에 시집 가서 잘 살아요. 사람 나름이니.
    몇 번 만났는데. 재미없는 그러나 착실한 남자.

  • 17.
    '20.5.3 10:19 PM (121.131.xxx.68)

    중국남자 ㅡ 모지리
    일본남자 ㅡ 변태
    한국남자 ㅡ 돌쇠

  • 18. ....
    '20.5.3 10:19 PM (223.38.xxx.156)

    연애를 하는둥마는둥 하고 싶으시면 추천해요.
    자기생활 침범하는거 극도로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일주일에 하루 딱 날 정해서 보고
    나머지 날들은 연락조차없고 연락해야한다는사실을이해못했어요

  • 19. toy
    '20.5.3 10:23 PM (222.235.xxx.131) - 삭제된댓글

    책임걈 없고 엔조이로만 생각해요
    장점은 마마보아 없구요
    유럽애들 많이 따라하니
    뭐 여행다녀도 좀 사소한 멋쟁이들이죠.
    엽서를 보낸다던지
    구질구질 하질 않아요

  • 20. 플로리나
    '20.5.3 10:23 PM (112.169.xxx.45)

    제가 겪고있는 모습들을 이미 잘 아시네요.
    저도 아직 썸중인데 확 끌림이 없어서 다른장점이 있는지 애써 찾아보고 있네요. ㅠㅠ.

  • 21. ..
    '20.5.3 10:29 PM (175.223.xxx.121)

    동생이 일본인과 결혼 해서 일본에 살고 있는데요.
    윗글들 다 맞아요. ㅠㅠ
    결혼식 신혼여행 비용 등등 반씩 하기로 했는데, 정말 동전까지 계산해서 주더라는..생활비도 식비와 세금까지 다 먼저 계산해서 딱 생활할 만큼만 주니 뭐 하나 맘대로 살수가 없고, 동생이 생활비 외에 자기 용돈 개념으로 조금이라도 맘대로 쓸 수 있는 돈을 좀 벌고 싶어서 일을 하려하면 부인 일 시키는건 싫다고 집에서 살림하라 하고... 조금만 살 붙어도 금방 알아차리고 뭐라 하구요. 엄청 깔끔하고 단정한 편이고..칼퇴하고 집에서 맥주마시며 티비보는게 유일한 취미고..

    장점이라면, 가족에 대한 책임감은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소소한건 엄청 절약하고 돈 못쓰게 하는데, 뭐 좀 큰 거 살때는 또 좋은걸로 사준대요. 일본인들이 명품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거 같아요.

    가부장적이고, 아들 낳길 바랐는데 아들 낳아서 엄청 좋아했어요. 소심하고 쪼잔해보이는 면이 있지만, 또 세심한 면이 있어서 생각치 못한 것도 잘 챙기긴 한다네요.

    결혼하고 첨엔 몇년동안 동생이 많이 힘들어 했는데, 이젠 적당히 잘 맞춰가며 사네요.

  • 22. 세상에
    '20.5.3 10:31 PM (119.70.xxx.4)

    제 동생이 일본 남자랑 결혼해서 도쿄에 사는데요. 국적이랑 상관없이 제부가 아깝다고 봐요.
    동생은 살림도 육아도 좀 귀찮고 게으른 편인데요. 제부가 다 이해하고 감싸줘요. 일본 남자라 그런다면 그런 건지 소심하고 깔끔하고 불만 있어도 욱하고 터뜨리지 않고요. 정말 조심조심 동생이랑 잘 맞아요. 일본남자 변태 한국남자 돌쇠 그런 일반화는 안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23. 아니
    '20.5.3 10:32 PM (220.79.xxx.102)

    장점을 안알려줘서 신빙성이 떨어진다니요. 그만큼 장점이 없다는 증거죠. 장점이 많다면 장점을 나열한 댓글이 많았겠죠.
    일본남자하면 아베가 떠올라서 싫어요.

  • 24. .
    '20.5.3 10:38 PM (39.7.xxx.216) - 삭제된댓글

    일본을 성진국이라고 하던데
    변태스러워요

  • 25. ㅇㅇ
    '20.5.3 10:38 PM (39.7.xxx.67)

    반일감정을 가진채로 그 점을 토대로 단점만 나열하면
    냉정하게 말해 객관적인 지표로 삼기는 어려운 거잖아요.
    그렇다면 주관적인 판단인건데 일본인들이 그만큼 단점만 많은
    열등한 종족이고, 장점은 거의 없다는 것도 웃긴 얘기 아닙니까?
    개개인마다 차이도 있고, 다 상대적인 건데요.

  • 26. ㅇㅇ
    '20.5.3 10:43 PM (211.36.xxx.107)

    인간마다 케바케겠지만 저한테는 개인적으로겪은 일본 남자들의 이미지는
    쪼잔함 이예요.
    뭘 더 설명하기 어렵지만.. 쪼잔함이란 단어를 떨치기가 어려웠네요.

  • 27. 선배
    '20.5.3 10:53 PM (124.53.xxx.142)

    선배를 오랫만에 봤는데
    일본인 남편에 아이들 셋 ..
    말로는 힘든 내색 않던데 웬지 고달파 보였어요.
    맞추고 사는게 힘든가 싶고...
    몸매 좋았고 미모에 똑녀였는데 의외였어요.
    편견 생기던데요.
    일본 여자와 결혼한 사촌은 쉰 넘어서도 서로 꿀떨어지게 잘 사네요.

  • 28. 다른건모르겠고
    '20.5.3 10:58 PM (106.101.xxx.63) - 삭제된댓글

    과거사 문제에 대해 얘기 안해봤어요?
    아베처럼 미친발언하면 어떻게 할거예요?
    정치관 다르면 연애하고 결혼하고 살수있겠어요?

  • 29. ㅁㅁ
    '20.5.3 11:00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일본여자 한국남잔 그나마 사는데
    일본남자 한국여잔 이혼이 많대요

  • 30. ..
    '20.5.3 11:05 PM (110.70.xxx.139)

    https://keijapan.tistory.com/m

  • 31.
    '20.5.3 11:06 PM (121.131.xxx.68)

    상대적이다 케바케다 일반화하지 말아라ㅎㅎ
    그럼 일본남자 어떠냐고 묻는 글에 일반적인 이미지를 말해주지 무슨 말을 해요?
    일본남자 백명과 연애를 해본 사람이 있다면 모를까

  • 32. 일본
    '20.5.3 11:07 PM (120.142.xxx.209)

    한국 중국
    국적이 문제가 아니라 사함 나름이예요
    어디든 좋은 놈 나쁜 놈 있듯

  • 33. ....
    '20.5.3 11:31 PM (85.6.xxx.59)

    사람나름. 가부장적이라 전업주부 많아요. 그나마 적어도 선택적 가부장제는 안 하는 게 장점. 죽을 때까지 일해서 가족 부양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전반적 분위기... 그래서 그걸 못 할 거 같은 도태남들이 초식남으로 등장..

  • 34. ㅡㅡㅡ
    '20.5.3 11:40 PM (70.106.xxx.240)

    일본인 남자.. 돈 다 내고 선물도 잘 해주고
    좋은데 많이 데려가주고
    저는 좋았는데요? 사람마다 다른듯요
    다만 저는 그 남자가 절 많이 좋아했어요. 스킨십도 손 잡는정도였고
    잠자리 이런것도 안했구요
    누가 더많이 좋아하냐 차이이지 국적문젠 아니네요.
    자기가 좋으니 그냥 막 쓰던데요. 저는 좀 차가운 입장이었고
    결국 제가 다른 남자 생겨서 찼지만요. 그러고도 계속 연락오고. 순정적이었어요
    엽서나 편지도 많이 보내고 연락도 자주 왔어요.

  • 35. 아베
    '20.5.3 11:43 PM (211.193.xxx.134)

    아소

    보세요

  • 36. ㅡㅡㅡ
    '20.5.3 11:44 PM (70.106.xxx.240)

    원글님이 뭔가 헷갈리신다면 그냥 그 남자 맘이 거기까진거에요
    자기 좋으니 더치페이가 뭐에요 그냥 다 써요.
    국적이 일본이라도 자기가 많이 좋아하니 정말 저 보러 매주말 한국오고 바쁘면 2주만에 보느라고 괴로워하고.
    오면 일본보다 물가가 싸다고 비싼데 가서 먹고.

    근데 제 친한 언니 보니까 일본인 남친 있었는데 딱 저 위 댓글들같이 행동하더군요. 절대 한국으로 안오고 언니가 일본으로 가야 만나주고 더치페이하고 연락 잘 안하고 선물도 안하고 그 언니가 속 많이 태웠어요. 딱봐도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아하니 그렇게 굴더만요.

  • 37. 음음음
    '20.5.3 11:44 PM (220.118.xxx.206)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죠.그건 당연한 얘기죠.일반적으로 일본남자보다 한국남자들이 훨훨 낫습니다.

  • 38. ㅡ.ㅡ
    '20.5.3 11:52 PM (61.102.xxx.167)

    소심, 쪼잔, 남자답지 못함,뒤끝 김, 책임감 없음

  • 39. 음..그렇다네
    '20.5.4 12:20 AM (223.62.xxx.58)

    소심, 쪼잔, 남자답지 못함,뒤끝 김, 책임감 없음
    222222222222222

  • 40. ㅇㅇ
    '20.5.4 12:24 AM (180.70.xxx.144)

    비실비실, 소심, 쪼잔, 남자답지 못함,뒤끝 김, 책임감 없음
    333333333

  • 41.
    '20.5.4 12:37 AM (180.70.xxx.241)

    책임감 없다고 쓰려고 왔는데 위에 많이 있네요ㅋ
    한국여자가 일본남자랑 만나면 속 터질일이 많더라구요

  • 42. 00
    '20.5.4 12:40 AM (67.183.xxx.253)

    제 경험상으론 성실하고 배려심 많음. 근데 소심하고 쪼잔함. 이 정도네요. 한국여자랑 일본남자랑운 잘 안 맞아요. 제 경험상으론 한국여자랑 서양남자가 결혼해 잘 살더군여.

  • 43. ......
    '20.5.4 1:18 AM (180.174.xxx.3)

    남편 회사가 일본과 업무 연결 돼있어 일본인 자주 만났는데요.
    일본남자들이 저한테 한결같이 하는 소리가요..저더러 상냥하지가 않대요.
    여자는 상냥해야 한다며.

  • 44. ----
    '20.5.4 2:45 AM (74.194.xxx.138)

    기본적으로 여자를 하대하는 문화죠. 일본 만화에서 나오듯이, 뜨뜨 미지근해서 여자 주인공이 "우리 사귀는거야?"라고 자꾸 물어보죠.

  • 45. ...
    '20.5.4 1:20 PM (119.64.xxx.182)

    아니...남편 회사 관계로 만난 일본인들이 여자는 상냥해야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고요?!?!?!
    도대체 어떤 회사길래 그렇게 예의 없는 발언을 하죠?
    댓글님 남편분 회사가 완전 을도 못되는 처지인기요?
    일본에서 오래 살았고 일본인 친척들(혼인에 의한)이 여렇 있지만 듣고 보도 못한 경우네요.

  • 46. 아마도
    '20.5.4 11:48 PM (118.2.xxx.78)

    119님 일본도 큐슈지역으로 가면 남존여비 사상이 아직도 강하답니다.
    아직도 저런 발언 하는 큐슈남자들이 종종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5808 화장실(변기), 욕실, 세면대 따로따로 설치하면 어떤가요? 12 .. 2020/05/15 3,775
1075807 82게시판에 남 욕하고 혐오하는 글로 가득 6 123456.. 2020/05/15 908
1075806 결혼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면요 40 ㅇㅇ 2020/05/15 7,442
1075805 크럼블 괜찮군요 4 살아살아 2020/05/15 1,272
1075804 펌 검찰의역사 김기춘 간첩조작시 강간고문 예고 했었다 3 2020/05/15 1,202
1075803 유학생 사기꾼 6 .. 2020/05/15 2,446
1075802 시민단체라고 다 정의연처럼 회계하는 건 아니네요 18 바램 2020/05/15 1,609
1075801 대추방울 토마토... 6 이제서야 2020/05/15 2,196
1075800 정은경 본부장님 그냥 행정직 공무원인줄만 알았네요 40 O1O 2020/05/15 25,020
1075799 집에 재여둔 주름바지 많으신가요? 14 ㄱㄱㄱ 2020/05/15 2,346
1075798 혼자있는시간 1 2020/05/15 1,289
1075797 중간고사 안 치르고 기말고사만 치른대요. 7 중3 2020/05/15 3,793
1075796 슬기로운 의사생활 편변호사 여자친구 7 슬의 2020/05/15 9,389
1075795 60대 후반 70대 중에 대학 나오신 분들은 41 oo 2020/05/15 5,642
1075794 너무 설레요~~ 2 하하 2020/05/15 1,918
1075793 어린 애 둘 맡기고 친구랑 저녁약속 간 남편 9 ㅇㅇ 2020/05/15 3,176
1075792 티비에서 한지붕 세가족 하네요 8 ㅇㅇ 2020/05/15 791
1075791 작은 화장실 공사하는데 최소 얼마나 들까요 12 ㅇㅇ 2020/05/15 3,297
1075790 낚시꾼 글 왜 지웠어요? 22 하와이 결혼.. 2020/05/15 2,340
1075789 재난지원금 기부 신청하는것과 그냥 기간 넘기는게 어떤 차이가 있.. 2 궁금 2020/05/15 989
1075788 임대소득 신고안함 클날까요? 7 어려워 2020/05/15 2,470
1075787 고 김민식 군 부모 “7억 요구·불륜설, 모두 거짓말”..유튜버.. 14 ㄱㄴㄷ 2020/05/15 6,429
1075786 조금만 먹어도 배가 빵빵해지는 경우요. 6 .. 2020/05/15 2,298
1075785 고등학생 아이 영양제, 얼라이브 멀티비타민 어떤가요? 12 ㅇㅇ 2020/05/15 3,577
1075784 미니멀라이프 하다 옷 왕창 샀어요ㅠ 17 터짐 2020/05/15 7,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