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낮에 아파트에서 창문열고 웃으면 윗집 아랫집 들리나요?
1. ㅠㅠ
'20.5.3 5:56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웃음소리가 이웃에 들리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을까요?
애 웃음소리만큼 기분 좋아지는게 어딨다고ㅠㅠ
그집 남편 참;;2. 네
'20.5.3 5:56 PM (14.48.xxx.74)들리던데요.
통화하는 소리도 들리던데요.3. 똑쟁이
'20.5.3 5:59 PM (14.38.xxx.42)애 웃는소리 들리면 어때서요
4. ...
'20.5.3 6:00 PM (116.45.xxx.45)들리긴하지만 아이가 웃는 소리
귀엽고 듣기 좋은데요.
긴 시간도 아니고요.5. 아파트에서
'20.5.3 6:02 PM (210.178.xxx.131)노래 안해요. 창문 닫아도 다 들려서요. 알려주세요 노래나 하지 말라고.
6. 소음
'20.5.3 6:03 PM (115.21.xxx.11)제가 낮인데 애가 웃지도 못하냐고 하니까
저보고 자기자식이니 웃는소리 좋지
아래윗집에서 창문열어놓고 다른집 아이 웃는소리 듣고 싶겠냐고 그러네요7. ...
'20.5.3 6:12 PM (223.39.xxx.7)남편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
괜히 어깃장
아파트가 절간인가.. 낮에 생활소음은 용인되는거 아닌가요8. ..
'20.5.3 6:13 PM (175.211.xxx.116)아버님 말씀에 옳은 부분도 있습니다.
9. ...........
'20.5.3 6:16 PM (211.109.xxx.231)어휴...정도가 있지.. 남편분은 너무 심하시네요.
아이가 무안 했겠어요. 무슨 아빠가...ㅠㅠ10. dlfjs
'20.5.3 6:24 PM (125.177.xxx.43)들리긴 하지만 신경안써요
11. 아니
'20.5.3 6:33 PM (1.225.xxx.229) - 삭제된댓글낮에 창문열어놓고 애 웃는 소리 좀 들려도 뭐 어떻다고요..
12. 2-3시간
'20.5.3 6:35 PM (180.231.xxx.18)쉼없이 웃는것도 아니고 잠깐 낄낄거리고 그러는걸텐데
그정도도 이해못하면 뭐~13. oo
'20.5.3 6:36 PM (211.246.xxx.205) - 삭제된댓글밤에 웃는 옆집 남편 소리 짜증
낮에 웃는 옆집 애기 소리 귀염
창문 닫아도 들리거든?14. ...
'20.5.3 6:57 PM (58.148.xxx.122)다 들려요.
18층 살때 놀이터 말소리도 크면 들리던데요.
근데 남편 반응은 과하네요.15. 날날마눌
'20.5.3 8:25 PM (110.70.xxx.47)몇일전일 복수?하시는군요
남편분~ 치사해유
아파트에서 낮에 웃는소리정도는 공동주택에서 괜찮지요16. 원글님 평소
'20.5.4 1:08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조심성이 좀 부족한거는 아닌가요?
바로 크게 들려요. 애들 웃음소리야 아무것도 아니지만 평소 베란다에서 창문열고
이야기하고 아랫집 베란다에서 창문연채로 들으면 바로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들려요.
다들 이웃들이 조심하니까 원글님은 그런 소리 못들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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