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댓글들이 있어 본문만 지웁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운 댓글들이 있어 본문만 지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첨에 봤는데
그 맘은 느껴졌어요
하지만 메일 올린건 사실 금지?이긴하니까요 ㅠ
날선 덧글 잊으시고 투병잘하시길
이 사이트는 판매글이안되는게 원칙이라그래요
다른데 올리시면 반응더좋을겁니다
관심있습니다.
아까 그 글은 못봤는데 메일 주실래요?
pass6238@hanmail.net
원글님 보셨다고 하면 삭제하겠습니다.
중개수수료 아끼지말고 동네부동산에
내놓으세요 원칙대로 하시죠
투병 잘 하시라는 댓글 감사합니다.
아따도 한 분은 잘 치료하라는 말씀이 있으셔서 참 고마웠어요.
좋지도 않은, 더구나 아픈 당사자도 아닌 얘기를 자세히 쓰기 그래서 간단히만 적었습니다만
저는 큰 맘먹은 일이예요..
손해 보더라도 접자는 결정도, 글을 올린 것도요..
날선 댓글에 가슴이 철렁해서 그냥 지워버린 게 아깝네요.
IP라도 캡쳐해 놓을 걸.....
윗님 보았습니다.
아까.. 오타입니다.
이렇게구하지마세요 위험함
꼭 부동산끼고 제대로 장치마련허고 계약하실거죠?
노파심에요.
토닥토닥~위로보냅니다
힘내세요 치료 잘하시고 다 잘되실거예요
큰일 앞두고 상처받지마시길~^^
희망가지셔요 꼭~
회원이 많으니 그만큼 이상한사람들도 많아요
늘 그러잖아요? 너 660원짜리구나
알바글등등..
혹시나 나쁜사람이면 어쩌려고 함부로 메일올리세요?
어린아이들이 낯선사람 함부로 따라가면안된다는거 알면서도
저아저씨 아까좀전에 놀이터에서 봤어
모르는사람 아니야 하고 따라나서는것과
똑같으시네요
앞글은 못봤지만
암튼 인터넷은 늘 조심해야해요
마음 가라앉히시고
치료 잘 받으시고요. 쾌유하세요!
하는 분들께 말씀건네보면 어떨까요? 저같음 알바하다가 좋은 조건으로 나오면 숙고할듯요 일도 알고 그동안의 스토리도 아니까요
나아지시길요!!
카페 매매 글 올리는 곳 있을걸요?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 한 번 검색해보세요.
익명 게시판은 선의도 악용될 수 있어서 위험하긴 합니다. 날선 악플보다 그게 더 무서우니까 너무 서운해 마세요. 특정 지역 개인사 노출하는 거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따 이 글도 삭제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마시고 이런사람 저러사람 별의별 사람많구나 인생공부 하셨다 하세요.
치료 잘받으시고 완치하시기 빌께요.
아까 올린 글에도 어떤 마음으로 글을 올렸는지 충분히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익명게시판에 올리지 마시고요. 부동산에 내놔서 제대로 거래하세요. 그게 원글님에게도 좋습니다.
마음 써주신 분들께는 감사 드리구요...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메일 주소 정도 올리는 게 그리 위험하진 않을 겁니다.
메일로 가게정보를 드리면 모르게 다녀 가신 후 본인이 판단 하실거 아닌가요..
진짜 억이나 들여 장사할사람들은
인터넷보고 섣불리 정하지도않아요.
창업사이트도아니고
이런사이트에선 님이원하는 구매자가
없을 확률이아주높아요.
우물가에서 숭늉찾는다는게이런거.
창업사이트나 카페정보교류하는
그런데를 찾아가시는게 훨씬낫지요
급하시고 여기가 편하고좋아서
글쓰신거야 알지만요.
너무 조급히생각마시고 좋은분께.잘파시길요
신상에 해당됩니다. 그걸로 신상 알아내서 사건사고 일어나는 거구요. 그래서 익명게시판에는 안올리는 게 맞습니다. 윗분들 조언데로 하시는 게 맞습니다
님이 급한상황이란것도알고
메일도알고
이미 신상이 많아요
다 경험있는분들이 아프시다는분 걱정해서
해드리는말이니
기분나쁘게받아들이지마시고
맘풀고 대범하게 모든거에임하세요
그래야 치료도잘됩니다.
요새 암치료 다 잘받고 경과도 다들 좋으세요
자주 오시는 부동산 사장님이 계셔서 사정말씀 드리고 매물 내 놓았구요..
제 생각엔 가게를 하고싶어 하는 다수의 분들이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글을 올렸구요.
카페 매매하는 카페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거기를 찾아보고 이 글은 지우겠습니다.
따뜻한 위로를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아니면 위탁으로 경험삼아 미리 해보는 사람 만나면 좋을거같은데요
몸 좋아지시면 다시 할수도 있으니까요
네이버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 가셔서 상의한번 해보시고 글 한번 올려보세요 임자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ㄴ 위탁좋네요 다시하실수도있잖아요
잘가르쳐주시고 매니저직원쓴다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항암만 잘 끝나면 일이 있는게 좋겠다 싶어 위탁도 생각해 보았는데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물품이나 세금은 어떻게 할 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기도 했고,
위탁을 해도 집사람이 계속 신경을 써서 치료에 방해가 될까봐 정리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네이버카페 알려 주신 분 감사합니다.
저런 사이트가 있는것도 첨 알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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