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식이법 보험드신분 있나요?

...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20-05-03 14:36:57
운전자 보험에서 추가로 들수 있는게 있는지요
아무리 조심해도 애가 달려오면 다 걸리는 법 같은데
저희집 주변에 스쿨존만 4군데네요
IP : 203.226.xxx.1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 4:0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궁금증.. 서행하는데 아예 개미걸음처럼 조금 가다서서 멈추고 살피고 또 가다서서 멈추고 살피고 움직이면..
    그 멈춘 사이에 아이가 튀어나와 부딪혀도 운전자 과실이에요?

  • 2. 현직
    '20.5.3 4:38 PM (122.44.xxx.74)

    네 지금 가입한 보험사에 추가로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추가하셔도 되고 오래되셨으면 새로 하셔도 돼요

  • 3. 저는
    '20.5.3 5:53 PM (115.139.xxx.136)

    10년전에 가입한 실비에 특약 추가로 넣었어요. 운전자 보험이 만기가 되어 따로 가입하기 귀찮고 해서 벌금, 변호사비용 이런거만 되더라구요. 사고처리실비 이런거 말고 형사상 지원하는것만 되서 지금까지 무사고로 쓸일은 없었고요. 지금 생각하면 잘해놓은것 같네요. 7천몇백원정도 추가된것 같아요.

  • 4. 현직설계사
    '20.5.4 2:38 PM (183.104.xxx.41) - 삭제된댓글

    민식이법은 아무리 조심해도 스쿨존에서 어린이를 살짝 스치기만 해도. 최하 벌금 300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받게 됩니다. 보통 형사합의금이 2천 안쪽이신경우가 많은데요...최대 300을 벌금형으로 받는경우라면.. 아이가 사망을 하게 되거나 가중처벌이 있을경우 최고!!! 3000이기 때문에 형사합의금이라는 담보가 있다면 굳이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민식이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이라고 해서 벌금형과는 별도로 피해자와 합의를 보게 될경우에 받을수 있는 담보가 되도록이면 큰게 좋겠지요. 현재 최대 2억까지 가능하므로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이 내가 얼마가 들어져있는지 보시고, 상대방이 6주미만의 경미한 부상일경우에는 운전자보험에서는 받으실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모 회사에서 6주미만의 사고여도 300만원내에서 합의를 볼수있도록 주는 담보가 있으니 이왕이면 6주미만에서도 합의금을 지원받을수 있는 운전자보험이 좋겠습니다.

  • 5. 현직설계사
    '20.5.4 2:40 PM (183.104.xxx.41)

    민식이법은 아무리 조심해도 스쿨존에서 어린이를 살짝 스치기만 해도. 최하 벌금 300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받게 됩니다. 보통 형사합의금이 2천 안쪽이신경우가 많은데요...최대 300을 벌금형으로 받는경우라면.. 아이가 사망을 하게 되거나 가중처벌이 있을경우 최고!!! 3000이기 때문에 형사합의금이라는 담보가 있다면 굳이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민식이법이 중요한게 아니라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이라고 해서 벌금형과는 별도로 피해자와 합의를 보게 될경우에 받을수 있는 담보가 되도록이면 큰게 좋겠지요. 현재 최대 2억까지 가능하므로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이 내가 얼마가 들어져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피해자가 6주미만의 경미한 부상일경우에는 운전자보험에서는 지급 받으실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모 회사에서 6주미만의 사고여도 300만원내에서 합의를 볼수있도록 주는 담보가 있으니 이왕이면 6주미만에서도 합의금을 지원받을수 있는 운전자보험이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3491 코로나 통해 자칭 사회지도층들의 민낯이 드러나네요. 11 alerce.. 2020/09/02 1,360
1113490 필모씨보니 남편생각납니다 5 필연 2020/09/02 3,959
1113489 '더 이상 명분없다' 커지는 의료계 자성 목소리 12 .. 2020/09/02 1,783
1113488 에잉 맛없는 초록사과 6 사과 2020/09/02 1,488
1113487 정부 "공공의대, 시험·학점·면접으로 선발" 41 ... 2020/09/02 2,550
1113486 코로나 블루가 한계치 인듯 6 ㅇㅇ 2020/09/02 3,147
1113485 남편이 너무너무 싫고 혐오스러워서 어떻게 살죠? 18 ㅇㅇ 2020/09/02 7,993
1113484 천안 목사의 대자보...이런 목사도 있습니다. 13 ㅇㅇ 2020/09/02 2,449
1113483 전세 없는 이유 41 계산 2020/09/02 4,287
1113482 커피숍 힘들다는데 더 많은 커피숍 짓겠다? 7 노동 2020/09/02 2,004
1113481 악마를 보았따... 17 ... 2020/09/02 3,190
1113480 “민주 핵심지지층30%-미통 핵심지지층14%, 역전 개연성 낮아.. 10 ... 2020/09/02 1,380
1113479 건조기 한번 사용에도 수축이 많이 일어나나요, 5 건조기 2020/09/02 1,610
1113478 부동산 이런 경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5 ... 2020/09/02 1,047
1113477 코로나 바이러스 말입니다 9 코로나 2020/09/02 1,871
1113476 태풍이 지나가는 중인가봐요 4 마이삭 2020/09/02 2,602
1113475 쟤들이 뭔말을 하나 미리 맞춰봅시다 7 오늘은안지박.. 2020/09/02 546
1113474 불교방송 BTN 과 BBS 차이가 뭔가요? 2 궁금 2020/09/02 4,908
1113473 코로나 실시간 확진자수 현황보니 10 aa 2020/09/02 2,419
1113472 레이온원피스 세탁질문요 3 궁금이 2020/09/02 1,484
1113471 홍남기 "부동산 대책 한 달만에 시장 안정" 9 2020/09/02 1,201
1113470 미친태극기부대 13 .... 2020/09/02 1,192
1113469 쟤네들 문대통령 엄청 좋아하나봐요? 22 근데요~ 2020/09/02 1,773
1113468 오늘 코로나 비공식집계 현재 165 명 6 ㅇㅇ 2020/09/02 1,611
1113467 자한당과 적폐들은 이재명이 상대하기 편할듯해요 5 자한당 2020/09/02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