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도 한쪽은 누수라 다시 보시더니 외벽 문제가 아니고 원인을 찾기힘든 누수같은 거라고 했대요.
관리사무소에서 해줘야 하는데 아마 인정 안해줄거라고 방수 페인트를 바르라고 했다는데
직접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그런게 어딨냐, 다시 줄 안탈려고 그러는거 아니냐 했는데, 직접 설명들은 남편은 그 아저씨 말에 수긍한것 같더라구요.
금간거는 벽에
붙이는 부직포
붙이고 그위에 빠데라고 바르는 고무(?) 바르고 바인더(페인트 본드) 칠한 후 마르고 나면 방수페인트 한번 칠하고 마르고나면다시 칠하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