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거의 이기긴했는데 생각차이가 심하네요
1. ...
'20.5.2 10:40 PM (119.64.xxx.92)근데 우퍼로 보복하다가 또 다른 집까지 피해 주는 건
아닌가요?
우리 아파트에 오밤중에 종종 쿵쿵 막대기로 치는 소리가
그게 보복성인 거 같거든요
근데 우리 집에서는 원래 소음은 안들림
보복성 소음만 들림2. 우퍼
'20.5.2 11:04 PM (125.186.xxx.6)우퍼 얼마인가요?
저도 층간소음으로 얘기하니
자기애는 안 뛴다네요
바로 웟집 아이들,오가는 시간도
제가 다 알 지경인데 말이죠
옆집 아랫집은 아이가 없거나
다 큰집이예요3. 지금처럼
'20.5.2 11:3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애들 우쭈쭈 키우면 시간 갈수록 상것들 더 많이 나오고 사회는 개판 되면서 층간소음이 뭔지도 모르는 족속들 많아 질겁니다.
4. ditto
'20.5.3 12:41 AM (220.81.xxx.38) - 삭제된댓글가만 보면 그 인간이 그 인간이예요
제 말은, 이 시국에 사람 불러 모아 파티하는 인간= 층간 소음 유발자=몰상식한 인간 거의 이 교집합은 베이스로 깔고 거기에 뭘 또 더 얹더라구요 마스크 미착용이나 뭐 기타 등등5. 눈팅만하다.로그인
'20.5.3 1:31 AM (114.200.xxx.179) - 삭제된댓글생각다르다 에 욱 해서 로긴하고 글써요
저는 아래집입장
윗집 이사올때 거의한달가까이 인테리어소음 다 참아내고 화장실 타일깨면서 저희집 소품깨졌었도 심지어 그것을알렸음에도(선물받은 내돈으로 못사볼. 조말*이었음 이 빙신은 인테리어 사장님에게 갑질일까봐 그 유리파편 손수다치웠어요ㅠ. 반전은 그. 인테리어사장님 양쪽에. 이간질 ㅎㅎ 진짜 삼자대면하고싶어요)
이사전후 인사?한마디없고 그래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넘겼더니)
입주후에 콩콩 쿵쿵거리는 발망치 에 가구 끄는소리에 다 참아내다
윗집 소음 날때 내심장 같이두근두근 참다참다미칠거같아
인터폰 했더니 자기네아니다 윗집이다에서 하더니 그날이후에는
더 심한 발망치에 물건 떨어트리고 일부러 문쾅쾅닫고. 이게보복소음이다싶을만큼
진짜 이것들 사람 아니다했어요
입주때부터 이 단지에 친정식구 다 산게 벼슬도아니고
직업이 전문직이면 뭐하나요
기본 에티켓이 없는데... 우연히마주쳐 이야기하다 이런게 또라이야
싶어. 그냥어ㅜ저는 담배 피워볼까도 생각 했어요6. 그래도
'20.5.3 1:38 AM (114.200.xxx.179)님은 이기셨네요
진짜 저. 매일매일 우퍼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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