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겉도는 스토리에, 불륜드라마니 조심스러울거고
과거회상이 자주 나오는데 그것도 딱히 스토리 없이 그냥 여주가 남주 좋다고 바라보는거
과거 현재 어디에도 뿌리내리는 중심이 없이 겉포장만 있는 드라마 같아요
한마디로 재미가 없어요
현재는 겉도는 스토리에, 불륜드라마니 조심스러울거고
과거회상이 자주 나오는데 그것도 딱히 스토리 없이 그냥 여주가 남주 좋다고 바라보는거
과거 현재 어디에도 뿌리내리는 중심이 없이 겉포장만 있는 드라마 같아요
한마디로 재미가 없어요
드라마가 다 거기서 거기
인기있는거 봐도 공감 안돼서 채널돌리기 여러번요
음악 선남선녀 배우 등 포장 벗기면 불륜드라마인데 게다가 가난한 이혼녀에게 부자 유부남이 껄떡대는 거라 좀 그래요
그러게요
참 시나리오 쉽게 쓴다 싶은....
근데 보는 사람은 또 있을거 같아요
누구나 한번씩은 상상해 봄직한 스토리 ㅎ
그냥 스토리 없이 이보영 유지태 화보 보는 느낌
뻔하긴한데 스토리때문에 보는 게 아니라..
이보영은 진짜 너무 예쁘네요..
과거 회상 그만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보영.유지태 보는게 즐거워요.
도저히 못 보겠네요
내용이 가면 갈수록.........
쟤미있는데요.
그래도 재밌어요.
응사 세대구만요
무슨 시위를 했을까요
드라마 응사봐도 시위참가하는 이야긴 안나오잖아요
응팔때
덕선이 언니 보라가 대모하는 나오던데
시대상 고증이 좀 그러네요
저 95학번입니다
1회 보고 안봐지네요
90년대 드라마 같아요
재밋어요...
일주일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대학교때부터 26년이면 40대 중후반인데 아무리 절절한 첫사랑이었다 한들 재회하고
남녀로 감정이 들까요?
현실은 아니겠죠?
저 나이에는 비현실적인 외모의 남녀배우와 배경음악과 드라마틱한 상황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보는거 맞죠?
제가 너무 메말랐나요?
죽고못살게 좋아하는 사람있는데 결혼은 왜했나싶어서 짜증나던걸요.
끼약 오늘부터 사귀는 거래요 ㅋㅋㅋ 아후 설레여
80년대 같아요.... 왜 나는 저런 예쁜 추억이 없는지..
유지태 이보영 참 아름답네요.
잔잔해서 좋아요.
보고 있는 것만으로 힐링돼요.
좋은데요ㆍ
자극적인거 좋아하면 재미없을거 같아요.
극중 유지태 같은 학번이라서 저는 재밌네요
공항 가는⁰0 길 좋아하는데 그런 느낌 나요
맞아요
83학번 제가 재밌는 거 보니 올드한 드라마 맞네요
주인공들 배경이 끌려요
매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제 첫사랑도 생각나고요 ㅎㅎㅎ
올드하고 진부하고 신파스럽고
근데 묘하게 보게되네요.
아마도 지금 사오십대 장년층의 청춘시절 떠올리게하는 향수자극요소와 첫사랑과의 재회라는 그럴싸한 포장뒤에 불륜판타지까지. 응사 응팔의 현재버전같아요.
대학 때 첫사랑이고
안타깝게 헤어졌고
둘 다 저 나이까지 외모 유지되었으면
가능할 거 같아요 ^^
올드하다, 올드하다..해서 새로운 시도, 평행세계를 다룬다는 '더킹'을 보시나요? 사람 사는거 가만히 보면 다 똑같지 않나요? 전 풍경과 연출이 좋아서 봅니다만.
저 오늘 처음 봤는데.. 대사를 참 못쓰네요.ㅡㅡ
요새 이렇게 대사 못쓰는 드라마도 드문듯...
부세보다는 훨 나은데요?
주인공이 멋있고 이뻐서 봐요 ㅋㅋ
아련한 맛
전 유지태땜에 봅니다 오래간만에 남자다잉을 느끼게 해줘서...햐...욧즘은 나 여자다잉 하는 남자가 넘 많아서 드라마 안봤는데 이 드라마는 남자다잉 해서 넘 좋아요 이보영이; 또 여자다잉 하니깐 어울려요
음, 전 별로인데,
주변에서 저 나이대 분들 난리났어요. 저도 보려고요. ㅎ
94학번인데 진짜 향수고 뭐고 ....
자극적 요소가 없어서가 재미없는게 아니고 그냥 진부하고 구태의연하네요
나름 잔잔하고 담백한 영화는 좋아하는데
94학번인데 진짜 향수고 뭐고 ....
자극적 요소가 없어서 재미없는게 아니고 그냥 진부하고 구태의연하네요
나름 잔잔하고 담백한 영화는 좋아하는데
근데 여주인공 대학시절 너무 청순하게 나오네요.
그 시절 유행하던 갈매기눈썹과 마몽드 밍크브라운 립스틱 안보여요 ㅎㅎ
첫사랑 이미지땜에 그런가.
이보영이 미스코리아였네요 키가 큰줄 모르겠던데. 이보영이 이쁘네요. 치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지수 때문에 마지막에 울었어요.
잔잔하고 담백한 드라마 좋아하고
얼마전 날씨가 좋으면~도 재밌게봤고
유지태 호감배우인데
올드한건 맞아요
진짜 올드ㅠ
90년대 운동권이야기도ᆢ
그시절에 무슨 그리 시위를 많이 했다고ᆢ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71903 | 지선우는 진짜 아직 이태오를??? 14 | ㅡㅡ | 2020/05/03 | 6,585 |
1071902 | 혹시 박선영... 23 | 플랜 | 2020/05/03 | 18,551 |
1071901 | 미국은 아직 셧다운 인가요 8 | 테나르 | 2020/05/03 | 3,308 |
1071900 | mtbi무료검사 7 | mtbi | 2020/05/03 | 1,871 |
1071899 | 정신과의사는 나가리 된건가요? 12 | 뭐지 | 2020/05/03 | 7,616 |
1071898 | 그래서 박인규는 누가 죽인거에요?? 10 | .. | 2020/05/03 | 8,980 |
1071897 | 넷플릭스에서 오자크 보고 있는데... 1 | ... | 2020/05/03 | 2,230 |
1071896 | 혹시 지선우가 와인에 약탔나요? 7 | ㅇㅇ | 2020/05/03 | 6,082 |
1071895 | 김희애 연기 미쳤네요 23 | ㅇoo | 2020/05/03 | 18,845 |
1071894 | 방금 이태오 마지막 대사 뭔가요? 9 | 대사 | 2020/05/03 | 8,156 |
1071893 | 머리 한 부분이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은데요 16 | ... | 2020/05/03 | 17,627 |
1071892 | 만화인가요? 1 | 아이고 | 2020/05/03 | 1,090 |
1071891 | 이태오 저시끼는 마누라만 아니면 되는구만요. 5 | 저뤈 | 2020/05/03 | 4,701 |
1071890 | 부부의세계 연기자들 짱이에요. | 부부의세계 | 2020/05/03 | 1,298 |
1071889 | 준영이때문에 6 | 아뉘 | 2020/05/03 | 3,181 |
1071888 | 방금 여다경이 뭐라고 했나요? 3 | 뿌세 | 2020/05/03 | 6,302 |
1071887 | 지는거 싫어하는 아이 키워보신 선배맘 9 | 행복해 | 2020/05/03 | 2,380 |
1071886 | 김희애랑 박선영 8 | nnn | 2020/05/03 | 6,322 |
1071885 | 준영이는 갈곳 없다 느끼겠어요 9 | ... | 2020/05/03 | 4,112 |
1071884 | 부부의세계 오늘이 레전드라면서요! 11 | 나와봐요 | 2020/05/03 | 7,730 |
1071883 | 여러분은 몇 킬로 찌셨어요? 7 | 확찐자 | 2020/05/03 | 3,236 |
1071882 | 미혼인 제가 요즘 의지하는 것들~ 19 | 벗들 | 2020/05/02 | 6,550 |
1071881 | 아 지선우ㅜ 6 | ᆢ | 2020/05/02 | 3,649 |
1071880 | 어버이날 내일가도 될까요? 4 | 0 | 2020/05/02 | 1,486 |
1071879 | 나쁜 년놈들 애를 뺏네 13 | 부부세계 | 2020/05/02 | 5,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