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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3년도 미인들은 말하는 것도 이쁘네요

이쁘네요 조회수 : 6,236
작성일 : 2020-05-02 20:44:54
어쩜 저렇게 이쁘고 아름답죠
다 이쁜데 그중에 가장 이쁜 여자는
말하는 것까지 진짜 아이스크림 녹듯이 얘기하는데
왜 남자들이 그토록 좋아했는지 알것같네요 ㅎ

누가 1983년이 그립다고 하길래 검색하다 봤어요

https://youtu.be/a8r0tB9MSvI

IP : 1.11.xxx.2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쁘네요
    '20.5.2 8:45 PM (1.11.xxx.234)

    https://youtu.be/a8r0tB9MSvI

  • 2.
    '20.5.2 8:46 PM (61.253.xxx.184)

    겉다르고 속다른 애들이라.......저쪽 세계는...

  • 3. 정윤희는
    '20.5.2 8:50 PM (175.193.xxx.206)

    자연미인으로 참 예쁜 얼굴이에요.

  • 4. ..
    '20.5.2 8:55 PM (222.237.xxx.88)

    정윤희 지인~~~짜 이쁘네요.

  • 5. 83년생인데요
    '20.5.2 8:57 PM (218.153.xxx.41)

    확실히 여성여성하고 부드럽네요
    조금 이북사투리 같기도 하구요
    제 말투와 비교해보니 자괴감이 느껴지네요 ㅠ

  • 6. 83
    '20.5.2 9:12 PM (116.39.xxx.186)

    83년도에 말투가 저랬군요
    영화배우라서 영화대사하는것처럼 말했을까요?

  • 7. ...
    '20.5.2 9:17 PM (119.64.xxx.92)

    허참 말투는 한국 사람 말투인데
    여자들은 전부 김정은 동생 같네요 ㅋㅋ

  • 8. 차화연
    '20.5.2 9:22 PM (124.49.xxx.61)

    은 정윤희옆에 있으니 ㅠㅠ

  • 9. ..
    '20.5.2 9:41 PM (220.118.xxx.5)

    수줍음이 느껴지네요. 북한말투 비슷하게 들리구요.

  • 10. 지금같으면
    '20.5.2 9:48 P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

    저 케잌 아무도 못 먹네요

  • 11. ..
    '20.5.2 9:52 PM (110.70.xxx.139)

    사람들이 갈수록 거칠어지는 거...
    돌아서 과거를 보면 확연하죠.

  • 12. ...
    '20.5.2 9:59 PM (58.234.xxx.21)

    그냥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저는
    코르셋을 잔뜩 조여서 임고 호흡과 목소리를 가다듬어 한마디 한마디 하는 연극 배우처럼

  • 13. 흐르는강물
    '20.5.2 10:08 PM (223.33.xxx.218)

    에전에 누가 진정한 서울말이라고 하는 그런 말투가 남아있네요.
    북한말 비슷한. 그 어투요. 50.60년대 다큐 영상봐도 나오는 그 말투오.

  • 14. 와 서울 말투도
    '20.5.2 10:25 PM (118.176.xxx.245)

    시대를 타는군요. 진짜 지금하고 많이 다르네요.
    90년대 초반 서울 여성들 인터뷰 동영상도 봤는데
    저거보다는 순화됐지만 그때도 약간 이북말투였어요.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새 조금씩 말투도 유행을 타고 변하네요.

  • 15. 배고파
    '20.5.2 11:03 PM (39.121.xxx.71)

    제일 왼쪽 올백머리 여자배우는 누구인가요?

  • 16. ..
    '20.5.3 1:23 AM (221.149.xxx.23)

    손정은씨라네요. 누군지 모르겠어요.

  • 17. ..
    '20.5.3 7:40 AM (125.186.xxx.181)

    손정은 미스코리아예요.

  • 18. 풋풋한
    '20.5.3 12:43 PM (183.96.xxx.4)

    매력이 있네요
    다들 수줍어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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