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은이 얼굴 더 좋아진 것 같지 않아요?
오늘 사진보니 혈색만 더 좋아져 돌아왔네요
혈색만 좋나..표정 또한 완전 밝아요.
정은이도 거기서 미친통닭당 참패한 거 잘 듣고 있었나..
몸도 마음도 겁나 가벼워 보이는
오늘자 정은이네요..
일부러 태영호랑 지성호 삽질할 때 까지 기다렸다
짜잔~~하고 물 먹이려 나온 듯도 하고..
코로나땜에 잃은 관심 나 좀 봐줘~ 하려 나온 듯도 하고..
여튼 건강하게 돌아왔으니 조중동 미친통닭 수구꼴통들
월요일부터 뭐라 지껄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ㅋ
1. ‥
'20.5.2 7:36 PM (121.131.xxx.68)정은아
살좀 빼라 제발~~~~~
담배도 끊고!!!2. ..
'20.5.2 7:37 PM (117.111.xxx.44)살쪘던데요
3. 정은이
'20.5.2 7:37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정은이가 누군가 했어요
4. ...
'20.5.2 7:37 PM (211.202.xxx.242)99프로 사망했다고 주장하던 미통닭비례대표 탈북자가
이제 와서 속단 말고 지켜보자고 하대요
지들 속단으로 국민 혼란 부추킨 주제에5. 쓸개코
'20.5.2 7:49 PM (110.70.xxx.149)아까 자게 관련글들 보니 그당 지지자들 아직도 정신승리 중.
6. ㅋ
'20.5.2 7:51 PM (1.250.xxx.124)정은아 제발 살좀빼라
담배도 끊고22227. 정은아 진짜
'20.5.2 8:13 PM (220.85.xxx.141)고기 좀 그만 먹고
운동도 좀 하고~~~
니 걱정까지 우리가 해야겠니8. ㅇㅇ
'20.5.2 8:15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살쪘던데요 ㅎ
저도 보면서 살 빼야 되는데
더 쪄서 나타나면 어쩌니 이랬어요9. 정은아
'20.5.2 8:25 PM (106.102.xxx.236)살좀빼라 보는 내가 숨이찬다
담배도 끊어라
한반도 평화 이뤄야 되지않겠니10. 쓸개코
'20.5.2 8:25 PM (110.70.xxx.149)정으니 살뺀 모습 보여라ㅎ
11. ...
'20.5.2 8:26 PM (59.15.xxx.61)살까기 좀 하시라우요.
여정이는 여전히 날씬하구만요.12. 부은거
'20.5.2 8:34 PM (61.253.xxx.184)같아요.......건강이 안좋아서 부은...모양새.
단순히 살찐거 같지는 않아요.
걸음걸이도...살짝 마비가 왔었었나? 싶은 걸음.13. 그걸
'20.5.2 8:37 PM (218.48.xxx.98)좋아보인다고 할수있나요
완전 부어서 어디안좋아 보이던대요
아파서 부운얼굴요
표정은 밝고14. 에구
'20.5.2 8:38 PM (223.62.xxx.64)주치의도 있을텐데 왜그렇게 관리를 못할까요
낼모레면 사십될텐데 어쩔라는지.15. 미친통닭당ㅋㅋ
'20.5.2 8:57 PM (218.154.xxx.140)수구꼴통당 꼬숩다ㅋㅋ
진짜 오늘자 얼굴 겁내 해맑고 환하드라고요. 비료공장 그랜드오픈이 넘나 기쁜 김정은 어린이~16. 건강하길
'20.5.2 8:59 PM (119.69.xxx.110)김정은 살빼고 건강하길!!
17. 아니요
'20.5.2 9:16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그동안 아팠는지 푸석푸석해보이고 피부도 주변인들보다 붉고 부어 보여요.
건강해져서 다행이예요.
아플 나이,그럴 때가 아니예요.
야! 너 그러면 안돼...버텨.18. 글쎄요
'20.5.2 9:45 PM (121.184.xxx.215)제눈엔 아파서부은것같아요.
살도좀 빠진것같고,
당뇨도 있는것같아요.
표정은 밝아보이지만, 혈색 같은것도 한참 아팠다가 이제 가까스로 기력을 회복한것같아요.
어쨌든. 죽지않고 살아있어 다행이유. 정은이.19. ᆢ
'20.5.2 10:10 PM (211.215.xxx.168)살찐게 아니고 부은거같아요 피부도 검고 간이 안좋은가
젊은 친구가 살도찌고 자기관리는 안하나봐요20. 흠...
'20.5.2 11:34 PM (110.70.xxx.41)태영호 미꾸라지새끼때문에
이거 원 여기가 북한인줄...
뭔놈의 북한 얘길 이토록 대한민국
전 언론이 떠들게 하는건지
북한이 심은 첩자인가...21. 별로
'20.5.3 8:48 AM (118.222.xxx.105)뭔가에서 회복된 사람 같기는 했어요.
걸음걸이도 좀 신통찮고요.
그동안 좀 아팠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