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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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일가가 레스토랑도 하네요.
1. ...
'20.5.2 4:26 PM (211.36.xxx.84) - 삭제된댓글식당 이름부터 한국어 파괴
2. 옛날에
'20.5.2 4:26 PM (47.136.xxx.79) - 삭제된댓글출판사 시공사 하지않았나요?
나르는 돼지 광고좀 해야겠어요 ( 찡긋)3. 차명으로운영
'20.5.2 4:31 PM (47.136.xxx.79)전두환 일가가 2016년 초 차명으로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고깃집을 창업해 현재 운영중인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 결과 확인됐다. 전 씨 일가가 창업한 프랜차이즈 식당의 이름은 ‘나르는 돼지’, 현재 경기도 일산 탄현과 전라북도 전주점이 운영중이다.
전두환의 아들 전재국 씨는 지난 2016년 1월, ‘주식회사 실버밸리’라는 이름의 법인을 측근들의 이름을 빌려 설립했다. 이어 ‘나르는 돼지’라는 상호의 고깃집을 서울(1개), 경기도(2개), 전라북도(1개)에 열었다. 뉴스타파 확인결과, ‘나르는 돼지’의 운영사인 ‘실버밸리’의 지분은 전재국과 그의 아들 딸이 100%를 소유하고 있었다. 일종의 가족기업인 셈이다.
1997년, 전두환은 5공비리, 광주학살의 최종책임자로 지목돼 법원으로부터 2205억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30년이 넘도록 1000억 원 넘는 추징금을 미납한 상태다. 지난 2013년, 전두환의 큰 아들 전재국은 뉴스타파 보도로 조세도피처 페이퍼컴퍼니 설립과 해외비밀계좌 운영 사실이 드러난 뒤 전국민이 보는 가운데 “온 가족이 돈을 모아 부친(전두환)의 추징금을 완납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 약속은 6년째 지켜지지 않고 있다.4. ..
'20.5.2 4:31 PM (211.58.xxx.158)출판사 소문 다 났을껄요
대딩아들 무한리필집 가던데 동기들 알려주라
해야겠네요5. ..
'20.5.2 4:32 PM (47.136.xxx.79)2019년 기사인데 일산과 전주에 있네요.
6. ...
'20.5.2 4:37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전주점은 전주토박이 지인이 운영해요..
그쪽과 무관해요..7. 윗님
'20.5.2 4:57 PM (47.136.xxx.79)뉴스타파는 실버밸리 등기부등본에 기록된 전·현직 임원은 모두 4명이며, 이 4명은 전두환 일가가 운영해 온 기업의 임원 출신이라고 밝혔다. 전직 임원 2명은 전재국씨가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출판사 ‘음악세계’와 ‘뫼비우스’의 전 대표들이었고, 현직 임원 2명은 전재국씨의 부인이 운영하는 생활문화기업 ‘스타일까사’의 전 대표와 현직 감사로 확인됐다.
실버밸리의 지분은 전재국 일가가 100%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재국씨가 20%, 30대인 전씨의 딸과 아들이 각각 40%씩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08261448535918. ..
'20.5.2 5:17 PM (106.102.xxx.205)나르는돼지가 아니라
나르는 전대갈9. 3아들
'20.5.2 6:14 PM (124.50.xxx.94)전재국
전재용
전재만10. ㅠㅠ
'20.5.2 6:35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저 일가는 삼족을 멸해야ㅠ
11. 자끄라깡
'20.5.3 12:20 PM (14.38.xxx.170)파주인가 어디에 땅도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어요.
추징금이나 받아내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