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라빠르망 모니카벨루치요..

조회수 : 3,397
작성일 : 2020-05-02 15:30:27

유튜브 보다 라빠르망 모니카벨루치 나오는 장면  봤는데 , 요즘 다시봐도 외모가 너무 충격이네요..

어쩜 저렇게 분위기 있게 아름다울까요?

향기 진한 장미꽃을 보는 듯한,,,

저런 미인이 세월에 아름다움이 점점 시들해지는게 안타까울지경입니다.

뱅상카셀과도 실제 연인이라서 그런지 다시 보니 옛시절 두사람의 사랑이 아련하네요..


IP : 222.103.xxx.1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양란?
    '20.5.2 3:31 PM (218.154.xxx.140)

    화려한 꽃

  • 2. ..
    '20.5.2 3:31 PM (175.213.xxx.27)

    진짜 영화보다가 내내 여배우한테 홀린건 처음이에요. 둘이 진짜 이뻤는데

  • 3. ㅇㅇ
    '20.5.2 3:33 P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

    둘이 이혼했잖아요

    세기의 미녀랑 결혼해도 남자란 똑같다는 생각했어요

  • 4. 뱅상카셀은
    '20.5.2 3:33 PM (119.198.xxx.59)

    나이 드니까 인물이 더 낫더군요.
    젊을땐 양아치같던데 ;

    31살 연하, 97년생 모델과 재혼했는데
    심한 나이차이에도 어울리더라구요.
    둘다 섹시. .

  • 5. ㅇㅇ
    '20.5.2 3:41 PM (211.36.xxx.77)

    서양미인들은 나이들며 피부가 거칠어지는거같아요.
    보정 안한 사진은 좀 그래요.
    라빠르망의 청순섹시미는 진짜 치명적.
    뱅상카셀은 딸같은 나이의 흑인모델과 아이낳고 브라질에서 사는 중.
    벨루치 딸들도 미모라 모델데뷔하고 그러나봐요.

  • 6.
    '20.5.2 3:44 PM (110.70.xxx.206) - 삭제된댓글

    양귀비같은 마누라보다 호박같은 옆집여자가 예뻐 보인다고..

  • 7.
    '20.5.2 3:49 PM (222.103.xxx.160)

    https://www.youtube.com/watch?v=4lTll4gymaw

    데바카셀.... 너무 예쁘지만 엄마미모는 못따라 가네요^^;

  • 8.
    '20.5.2 4:13 PM (175.116.xxx.158)

    인간의 아름다움이 아니었죠
    일반인이었다면 너무 이뻐 살기 불편할거같아요

  • 9. ㅇㅇ
    '20.5.2 4:14 PM (122.35.xxx.170)

    진짜 향 진한 흑장미 같은 미모였죠

  • 10.
    '20.5.2 4:36 PM (175.116.xxx.158)

    모니카 딸이 더 밝고 싱그럽게 생겼네요

  • 11. 거기서보다
    '20.5.2 6:10 PM (58.234.xxx.77)

    돌이킬 수 없는 에서 더 예뻤던 것 같아요, 영화 내용이 ㅎㄷ
    ㄷ해서 그렇지

  • 12. 딸은
    '20.5.2 6:49 PM (183.96.xxx.4)

    얼굴형이 엄마 못 미치네요
    벨루치는 완벽한 계란형인데
    딸은 턱이 뭉툭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2778 1채건 2채건 부동산 상승분은 불로소득 18 .... 2020/08/07 1,933
1102777 남성 갱년기는 대략 몇살부터 증상이? 6 .. 2020/08/07 2,482
1102776 습도가 높은게 비염에 안좋아요? 11 2020/08/07 2,702
1102775 청와대 수석비서관이 전원 다주택자였던건가요?? 36 ㅇㅇ 2020/08/07 2,627
1102774 카드사 안내문 1 대출 2020/08/07 668
1102773 하루 몇끼 드세요~? 6 .. 2020/08/07 2,469
1102772 수도이전 얘긴 쏙 들어갔네요. 36 .. 2020/08/07 3,812
1102771 한국의 양해가 왜 필요하냐는 고로 다로군에게 자유 2020/08/07 540
1102770 소녀상 지킴이들 '친일청산 3법' 제정 촉구 8 ... 2020/08/07 515
1102769 노영민 비서실장은 반포 집 매각 했어요. 22 정확히 2020/08/07 3,548
1102768 당근 채팅으로 이런 문자가 왔는데요 11 초성 2020/08/07 5,706
1102767 벌써 홈쇼핑에서 코트 파네요 2020/08/07 1,360
1102766 방귀 뀐 승객 칼로 찌른 택시기사, 별일이 다 있네요. 3 우리나라 2020/08/07 2,484
1102765 어제 한강 잠수교 왜 자꾸 잠기냐고 물어보신 분 9 잠수교 2020/08/07 2,269
1102764 윤석열과 한동훈 정말 못 쓰겠네요 15 ... 2020/08/07 2,013
1102763 공허함과 상실감 대폭팔 우울하네요~ 5 2020/08/07 2,045
1102762 아 진짜 내가 밥 안쳐주면 꼼짝도 않는 식구들 10 ... 2020/08/07 2,913
1102761 부안, 변산반도 쪽에 계신 분~ 3 휴가 2020/08/07 1,379
1102760 입추..이렇게 여름은 끝나가는건가요? 16 ㅇㅇ 2020/08/07 3,549
1102759 어려운 형제 언제까지 도와주시겠어요? 13 ㅇㅇ 2020/08/07 3,381
1102758 8월7일 코로나 확진자 20명(해외유입11명/지역발생9명) 3 ㅇㅇㅇ 2020/08/07 893
1102757 담주 휴가 어디 가세요 6 ㅇㅇ 2020/08/07 1,411
1102756 또 오해영 너무 재밌어요 30 ㅇㅇ 2020/08/07 2,630
1102755 밤에 조민씨집 초인종누른 기자 15 ㄱㄴ 2020/08/07 3,597
1102754 중2 아이 공부.학습 습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합니다... 6 정원 2020/08/07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