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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라빠르망 모니카벨루치요..

조회수 : 3,324
작성일 : 2020-05-02 15:30:27

유튜브 보다 라빠르망 모니카벨루치 나오는 장면  봤는데 , 요즘 다시봐도 외모가 너무 충격이네요..

어쩜 저렇게 분위기 있게 아름다울까요?

향기 진한 장미꽃을 보는 듯한,,,

저런 미인이 세월에 아름다움이 점점 시들해지는게 안타까울지경입니다.

뱅상카셀과도 실제 연인이라서 그런지 다시 보니 옛시절 두사람의 사랑이 아련하네요..


IP : 222.103.xxx.1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양란?
    '20.5.2 3:31 PM (218.154.xxx.140)

    화려한 꽃

  • 2. ..
    '20.5.2 3:31 PM (175.213.xxx.27)

    진짜 영화보다가 내내 여배우한테 홀린건 처음이에요. 둘이 진짜 이뻤는데

  • 3. ㅇㅇ
    '20.5.2 3:33 P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

    둘이 이혼했잖아요

    세기의 미녀랑 결혼해도 남자란 똑같다는 생각했어요

  • 4. 뱅상카셀은
    '20.5.2 3:33 PM (119.198.xxx.59)

    나이 드니까 인물이 더 낫더군요.
    젊을땐 양아치같던데 ;

    31살 연하, 97년생 모델과 재혼했는데
    심한 나이차이에도 어울리더라구요.
    둘다 섹시. .

  • 5. ㅇㅇ
    '20.5.2 3:41 PM (211.36.xxx.77)

    서양미인들은 나이들며 피부가 거칠어지는거같아요.
    보정 안한 사진은 좀 그래요.
    라빠르망의 청순섹시미는 진짜 치명적.
    뱅상카셀은 딸같은 나이의 흑인모델과 아이낳고 브라질에서 사는 중.
    벨루치 딸들도 미모라 모델데뷔하고 그러나봐요.

  • 6.
    '20.5.2 3:44 PM (110.70.xxx.206) - 삭제된댓글

    양귀비같은 마누라보다 호박같은 옆집여자가 예뻐 보인다고..

  • 7.
    '20.5.2 3:49 PM (222.103.xxx.160)

    https://www.youtube.com/watch?v=4lTll4gymaw

    데바카셀.... 너무 예쁘지만 엄마미모는 못따라 가네요^^;

  • 8.
    '20.5.2 4:13 PM (175.116.xxx.158)

    인간의 아름다움이 아니었죠
    일반인이었다면 너무 이뻐 살기 불편할거같아요

  • 9. ㅇㅇ
    '20.5.2 4:14 PM (122.35.xxx.170)

    진짜 향 진한 흑장미 같은 미모였죠

  • 10.
    '20.5.2 4:36 PM (175.116.xxx.158)

    모니카 딸이 더 밝고 싱그럽게 생겼네요

  • 11. 거기서보다
    '20.5.2 6:10 PM (58.234.xxx.77)

    돌이킬 수 없는 에서 더 예뻤던 것 같아요, 영화 내용이 ㅎㄷ
    ㄷ해서 그렇지

  • 12. 딸은
    '20.5.2 6:49 PM (183.96.xxx.4)

    얼굴형이 엄마 못 미치네요
    벨루치는 완벽한 계란형인데
    딸은 턱이 뭉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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