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탄 석우중학교 2학년 학생이라는데..

누리심쿵 조회수 : 4,074
작성일 : 2020-05-02 11:36:45
끔찍하네요


청보법 폐지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죄를 짓는다 의 의미는 3살 어린아이도 아는건데


청소년이라고 해서 무조건 봐줘야 하는 이상한 법이 말이 되나요


https://cafe.naver.com/6655happyclub/211384


이런 학생과 내 아이가 같은 반이거나 같은 학교라면 너무 끔찍할것 같네요


원래 싸이코패스들이 소동물에서 사람으로 진화한다고 하던데 상상만해도 끔찍해요

IP : 106.250.xxx.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20.5.2 12:14 PM (223.33.xxx.156) - 삭제된댓글

    아이한테 동물 학대에 대한 생각과 동물과 역지사지하는 마음을 알게끔 교육시키고 맘에 상처가 있음 치료시키면 됄일을 링크 퍼와서 이러는 것도 아니지 싶어요.

  • 2.
    '20.5.2 2:43 PM (118.222.xxx.21)

    학교로 민원전화가 많이 들어갔다고하니 교육이 이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같은지역에 같은견종 키우고 있어서 맘이 더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4144 고3 2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 대학입시에 중요?? 2 고3 2020/09/03 2,219
1114143 벌써 시부모님이.. 24 ... 2020/09/03 6,550
1114142 코로나 끝나면 진짜 열심히 살 거예요. 17 ㅇㅇㅇ 2020/09/03 4,442
1114141 사주앱. 기가 막히네요 50 ㅇㅇ 2020/09/03 18,613
1114140 10시30분 정준희의 해시태그 24회 ㅡ 정부는 사기꾼? 전광.. 4 본방사수 .. 2020/09/03 837
1114139 선미는 예능 괜히 나왔네요 29 맛남 2020/09/03 17,903
1114138 코로나덕에 봉지라면 매출이 역대 최고래요 ㅎㅎ 3 ㅇㅇ 2020/09/03 2,914
1114137 사랑니 아예 안나는 사람이 드문 거였네요 8 ㅇㅇ 2020/09/03 2,278
1114136 cctv있다고 본업못하겠다는 업종이 12 ㅋ ㅋ 2020/09/03 1,692
1114135 샤워하고 나왔는데 한기가 느껴지네요. 8 ㅇㅇ 2020/09/03 2,266
1114134 스콘 맛집 알려주세요 서울기준. 19 ..... 2020/09/03 4,236
1114133 쿠팡 또 확진이네요 10 폐쇄가 답 2020/09/03 4,392
1114132 돈이나 보내라는데요 15 상담 2020/09/03 5,797
1114131 라스 봤는데 이혜성 31 POIUYT.. 2020/09/03 9,979
1114130 개천절에 또? 보수단체 3곳 '광화문 집회 신고' 8 미쳤다 2020/09/03 1,177
1114129 나이 50에 시술에 재미들여서 17 몰랐다가 2020/09/03 6,234
1114128 저녁뭐드셨나요 1 ........ 2020/09/03 1,061
1114127 무화과... 넘넘 맛있어요~~ 14 냠냠.. 2020/09/03 4,051
1114126 몰카범인거 같은 놈을 봤다면? 3 .. 2020/09/03 961
1114125 전에 이곳 회원 중 용인 쪽에서 가구 판매하신다던 분요... 가구 2020/09/03 491
1114124 (정치글x)자신이 도덕적이고 정의롭다 믿는 사람 7 ㅇㅇ 2020/09/03 723
1114123 2조6000억원 먹고 튄 중국 반도체 사기단 7 점점 2020/09/03 1,886
1114122 분식집 떡볶이소스 3 스티븐도킹 2020/09/03 1,894
1114121 메뉴좀 봐주시겠어요 7 고수님들 2020/09/03 839
1114120 코로나 아니어도 이틀째 38도 열이 있을수도 있는걸까요? 5 해피 2020/09/03 2,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