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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애가 무한도전에서 이렇게 까분적도 있었네요??

조회수 : 6,434
작성일 : 2020-05-01 22:21:06

https://youtu.be/O_-HdwKDgwg

김희애 이렇게 밝고 까부는거 진짜 처음이예요.
이런 모습도 있었나요?
늘 진지하고 분위기잡는줄만 알았는데.
진심 충격이예요. 긍정의 충격이요.
사람이 달라 보이고 더 멋져보이네요. 대박ㅋㅋㅋㅋ
IP : 223.38.xxx.2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ㄹㅇ
    '20.5.1 10:2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김희애의 끼와 유재석의 리드가 만든 콜라보였죠

  • 2. 어머나!!!!
    '20.5.1 10:26 PM (211.109.xxx.226)

    ㅋㅋㅋㅋ
    어머~~지선생 진짜 멋져멋져ㅋㅋㅋㅋ
    분홍색 잘 받는다~~ ㅋㅋㅋ

    저도 긍정의 충격이네요.
    멋지다.

  • 3. ㅇㅇ
    '20.5.1 10:26 PM (59.29.xxx.186)

    댓글에
    부부의 세계 과몰입 방지용이라네요 ㅋㅋㅋ

  • 4. ㅇㅇ
    '20.5.1 10:27 PM (175.207.xxx.116)

    https://youtu.be/00qhR2PM8nQ

    여기서도 이뻐요

  • 5. ㅋㅋㅋㅋ
    '20.5.1 10:36 PM (180.230.xxx.161)

    창법이 넘 구수해요ㅋㅋㅋㅋㅋㅋ
    진짜 뭘하든 열심히 하네요

  • 6. ggg
    '20.5.1 10:39 PM (210.123.xxx.15)

    옛날에 시네마천국인가? 영화 소재 예능에서 엉터리 불어하는 거 넘 자연스러웠어요. ㅎㅎㅎ

  • 7. ...
    '20.5.1 10:42 PM (221.151.xxx.109)

    김희애 엉터리불어 ㅋ

    https://youtu.be/K-VBWQL5S9s

  • 8. 와 귀한 자료
    '20.5.1 10:52 PM (173.66.xxx.196)

    김희애 엉터리 불어 감사!!!

  • 9. 저렇게
    '20.5.1 10:53 P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하고 유쾌하게 웃으면 보는 사람들이 숨통 터질텐데
    시원하게 웃지도 않고 늘 속내를 드러내지를 않아서 답답해요

  • 10. 본래
    '20.5.1 10:56 PM (211.206.xxx.180)

    예능 감각 있었음.
    이덕화랑 토요 가요순위 프로그램 사회도 했었죠.
    나이 들어서도 감각이 여전해서 놀랍네요 ㅋ

  • 11. ..
    '20.5.1 10:57 PM (220.118.xxx.5)

    시트콤 나왔으면 좋겠네요.

  • 12. ..
    '20.5.1 10:58 PM (112.140.xxx.29)

    엉터리불어 아 웃겨요
    꽃보다 누나에서도 개콘 열심히 보는지 내내 개콘 흉내~

  • 13. 매력
    '20.5.1 11:01 PM (211.224.xxx.212)

    전 김희애 너무 좋아요 ~~ 엉터리 불어 ㅋㅋ

  • 14. 또마띠또
    '20.5.1 11:11 PM (112.151.xxx.95)

    이경규랑 엉터리 불어보고 코미디로 망가지는거 당시에 직접 본 사람인데요. 참 잘어울린다 했어요. 너무 진지하게 웃김

  • 15. 김희애
    '20.5.2 12:14 AM (221.151.xxx.176) - 삭제된댓글

    몸이 어쩜 저렇게 이쁘죠?
    이십대 애들 몸처럼 이쁘네요

  • 16. ㅇㅇㅇ
    '20.5.2 12:45 AM (39.7.xxx.252) - 삭제된댓글

    와 놀랬어요
    몸매와 기럭지비율
    부모님께 평생 감사해야할 몸이네요

  • 17. ㅎㅎㅎ
    '20.5.2 1:40 AM (121.148.xxx.109)

    덕분에 무도 보며 뿜었어요

  • 18. ..
    '20.5.2 1:55 AM (175.119.xxx.68)

    웃는 모습 이쁘던데
    왜 맨날 찡그리고 우울한 그런 역만 맡으시는지

  • 19. ..
    '20.5.2 2:56 AM (180.226.xxx.59)

    부모님이 보고 싶네요
    어쩜 저리도 이쁜 딸을 낳았는지ㅎ

  • 20. 역시
    '20.5.2 8:10 AM (59.10.xxx.178)

    아무나 배우하는거 아니네요
    끼가~ 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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